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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5 20:12
저는 본방때 정주행하고 2회차 보다 말았는데
피지알 스연게 등에서 보시고 마음에드는 친구가 있어서 보는거라고 하신다면 충분히 볼만합니다.
18/10/25 21:05
본방사수했던 저도 복습할때마다 다른프로그램처럼 느껴지는게 프듀입니다..크크
결과를 알고봐도 이친구가 어떻게 데뷔하고 저친구가 어떻게 떨어졌는지 보는재미만으로도 쏠쏠하실겁니다.
18/10/25 21:12
결과 아셔도 재밌습니다.
제가 프로듀스 101 본방때 안보고 아이오아이 해체할때쯤 시즌1을 정주행하고 뒤늦게 입덕해서 얼마나 후회한지 모릅니다.... 12명의 멤버들이 어떤 서사가 있고 어떤 매력이 있어서 뽑혔는지 보시면 재밌습니다.
18/10/26 08:55
저도 딱 비슷한 케이스네요. 아는형님 나와서 마지막 예능이라고 하는 거 보면서 궁금해져 그 때 정주행했습니다. 그리고 48에선 과몰입!!
18/10/25 21:24
저도 뒤늦게 봤는데 당락을 이미 알고 있으니 오히려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더라고요.
응원하는 친구가 따로 있고, 그 친구가 순위 발표식 기준으로 떨어질랑말랑한 선에 걸쳐있으면 본방 보면서도 즐기질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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