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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9 10:22
1. 그룹스테이지 다녀왔는데, 그룹스테이지에서는 식전 행사는 따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신, 좀 빨리가면 첫경기 세팅 하는 선수들과 눈짓이나 제스쳐로 소통할 수도 있다는 장점은 있었어요. 2. 저는 그냥 귀찮아서 바깥에는 안 나갔고, 경기장 입구 근처에 '푸드존' 이라고 라이엇에서 음식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편의점도시락, 햄버거, 컵밥 등등 간편식 위주로 판매중이고 경기장 안에서 취식은 불가능 하고 푸드존 근처에 서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쪼끔 비쌌던 거 같은데 왔다갔다 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먹을만 했던 거 같습니다.
18/10/19 11:08
1. 영어 방송에서 30분 전부터 카운트다운 및 경기 분석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한국어 방송은 경기 5분전에 시작합니다.)
2. 경기장 건너편 홈플러스 1층에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센텀시티쪽 사람이 많아 붐비면 그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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