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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6 12:11
1. 케인은 이번 시즌 움직임 그대로 계속 진행이라면 토트넘에만 있거나 자유계약이 되더라도 토트넘보다 높은 팀으로 못갑니다.
2. 살라도 아직은 모릅니다. 왜냐면 포텐이 폭발한게 작년 한시즌 뿐이거든요. 이번 시즌도 '작년과 비슷하게 터져준다면' 이라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3. 아자르와 데브라이너는 몇년째 오랫동안 EPL과 자국에서 최상위 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3을 종합해 보겠습니다. 네명의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의 활약 여부를 봐야 하고 케인과 살라는 올해 스탯을 얼마나 관리하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5라운드까지의 모습을 본다면 : 살라>케인 중미보다 공격형 윙어라 돈을 더 받는 추세이지만 필요한 팀끼리 경쟁 붙게 되면 얼마나 금액이 커질지는 모르죠. 어쨌든 추세에 따르면 : 아자르>데브라이너 결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번 시즌을 네 명의 선수들이 어떻게 뛸지 모르니까
18/09/16 12:32
아자르 덕배 살라 순인데 이유는 덕배는 아마 펩 밑이 아니면 좀 떨어질거에요. 아자르는 쓰는법이 정해져 있어서 감독을 덜타요. 살라도 땡 살라만 있는게 아니라 조건을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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