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주거래은행인데 처음에는 회사 월급통장이라(당시 외환은행) 별 생각 없이 회사 옆에 외환은행 가서 발급을 했는데요

몇개월 뒤에 유효기간 끝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꼭 여기서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 추가 질문인데요, 제가 기존 하나은행 카드를 유효기간 만료때까지 살려둔 상태에서 하나은행 카드를 또 만들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기존꺼를 정지하고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제가 지금 기존카드는 물리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데 단종상품이라 같은카드로 재발급이 안되거든요. 근데 기존 카드가 네이버페이 10% 캐시백이 달려있는거라.. 만료때까진 인터넷 전용으로 쓸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