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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1 11:38
개인적으로 얘는 그냥 천상 아이돌이다, 얘가 아니면 누가 아이돌하냐 싶은 참가자인데
투표는 안하고 있어요... 이번에 워낙 개성이 뚜렷한(혹은 캐릭터가 이미 만들어진) 참가자들이 많다보니 최애로 꼽히긴 살짝 애매한게 아닌가 싶네요.
18/08/11 12:12
(수정됨) 시즌 1때 다중 투표가 가능할 당시 인기있는 멤버의 같은 소속사 동료들도 버프를 받아 상위권에 올라갔었죠. 그러다 다중 투표 가능한 인원수가 줄어들면 떨어졌고요. 그 경우와 비슷한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정작 위에화 캐리 담당인 줄 알았던 이런이도 떡락해버렸네요........
18/08/11 16:02
저는 1화 봤을 때부터 예나 응원했는데 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무대에서 표정을 너무 많이 씁니다. 그래서 좀 부담스러워요. 제 스스로도 직캠을 오래 못 보겠습니다 ㅜㅜ 그래도 2픽으로는 생각날 때마다 뽑고 있네요.
18/08/11 16:25
제가 글썼다가 지웠을때 살짝 언급했는데
처음에 분량도 받았고 단점이 크게 뚜렷하지 않은 밸런스형 캐릭터인데 프듀에서는 장단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기억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가령 장점 70점, 단점 20점으로 총점 50점인 캐릭터보다 장점 120점, 단점 70점으로 총점 50인 캐릭터가 기억하기가 훨씬 쉬워요. 일단 기억에 안남으면 뇌내후보명단에 오르질 못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안유진, 최예나, 김시현이 역량 대비 득표가 떨어지는 캐릭터인 이유가 밸런스형 캐릭터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18/08/11 19:10
첫화엔 눈에 띄었는데 점점 가면서 매력있는 연습생들이 계속 등장해서 그쪽을 픽하게되더라구요. 이번화 순위표보고 그래도 데뷔조에 들어갔으면해서 이제는 예나 픽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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