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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02 17:37
바삭바삭하진 않지만 제가 즐겨먹는거 중에 최고 강츄는
(저는 순살만 먹습니돠~ 뼈 발라내는게 넘모 싫고 손에 묻는게 싫어서요!!) "지코바" 입니다. 튀김옷은 없고 걍 구워서 오는 치킨입니다! 순살은 소금찍어 먹으면 맥주도둑이고 양념은 진짜 미쳤습니다. 치밥 의 원조라고나 할까요. 밥과 함께 먹다가 양념만 남았을대 남은 양념에 김가루 조금넣고 밥비비면 꿀맛입니다 전문가들은 소면도 비벼 먹더군요.... 저는 원래 튀긴닭은 할배나 아빠치킨류를 좋아하고 집에서 시켜먹는건 구워오는 순살류만 먹다보니 작성자분 입맛에 딱 맞는 치느님은 소개를 못해드리지만 맨날 먹던 느낌만 먹으면 좀 심심하실 터이니 지코바 강츄 드립니다~
18/08/02 17:39
순살이면 지코바,노랑통닭 깐풍맛이 있겠네요. 또래오래 순살도 맛있는데 양이 적고.. 닭가슴살 좋아하시면 네네 순살도 갓갓이구요.
18/08/02 19:00
저도 또래오래 양이 조금 부족하다 싶었는데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군요 크크
퍽퍽살도 좋아하는데 가슴살 쪽 땡기면 네네도 한번 시켜 먹어봐야겠습니다
18/08/02 19:02
노랑통닭은 매장에서 직접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배달 주문은 해보지 않았는데 한번 시켜 봐야겠습니다 크크 퍽퍽살은 네네 추천이 많은걸 보니 퍽퍽은 네네가 진리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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