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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1 21:25
저거 말고 요약표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요약표시하면 근저당 전세권 지상권 어떻게 되어있는지 일목요연하게 나옵니다. 물론 다른 차입자 보증금 현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건 건물주만이 알아요. 중개사한테 물어봐달랗하던지요.
개인적으로 안전한걸 원하시면 그냥 월세하세요. 안전합니다. 날라가야 보증금 이삼백이니깐요 이상 건물주가 전세내달라는부탁받고 어쩔수없이 직방다방에 신축전세올렸다가 하루종일 구경꾼들만 만나고온 원룸팔이였습니다.
18/05/01 21:46
안전하긴 원룸이 안전하죠 흐흐 속편하게 집 이쁜거만 보면 되던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
그래도 전세로 들어가면 연당 수백씩은 아낄수 있으니 이 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푸들님도 고생 많으시겠어요
18/05/01 21:25
층당 98이면 2룸 2개씩이네요 14억이면 경기에서도... 중간정도 위치라고 봐야될까요?
정말 14억이 맞으면 근저당 5억이 정말 큰건 아니죠. (위험한건 아님) 그래도 인생 모르는거니 나중에 보장받지 못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닙니다. 최악의경우 근저당 5억 빠지고 선순위 전세임차인 7천씩 8명이라 치고.. 10억에 낙찰되면..?
18/05/01 22:35
전세보증보험을 드시면 문제가 생긴 경우 보험사에서 글쓴이에게 지급하고, 집주인에게 보험사가 받아내는 방식입니다. 제가 계약할때 필요조건은 1. 전세금이 현재 시세보다 싸야함 (어찌 보면 당연..) 2. 나의 전세금은 100% 융자가 없는 본인의 자산일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서류가 많고 할인 조건도 다양해서 필히 보험사에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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