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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1 22:24
(수정됨) 현재 바이킹스워프, 아리아, 스시고 고려중입니다!
으으 넘나 어려운것 ----추가---- 바이킹스는 현재 예약이 힘들다고 하네요..
18/04/12 01:04
바이킹스 워프 굳이 가야하나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라세느나 아리아 이런 호텔 부페도 사실 가성비는 그냥 저냥 했던거 같고 윗분 추천처럼 고급 스시집이 어떨까용?
18/04/11 23:28
딱 10만원의 뭔가를 바라지 마시고 그냥 삽겹살에 소주 한잔 사달라고 하세요.
10만원 딱 맞춰서 제안하면 이미지가 좀 안좋아질 것 같은데..
18/04/11 23:29
친한친구에
방황하고 고생할때 밥좀 사맥였었습니다. 친구가 취업한 후 간만에 보는거라 적립금을 터트리느라구요! ^^(둘다 술보다도 먹는걸 좋아해서요) 다음에 볼땐 삼겹살 먹어야죠!
18/04/12 00:22
스시야 자체가 초행같으신데 처음 스시야가면 괜히 불편하실텐데... 익숙한 맛있는 고기집에서 비싼 고기 배불리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8/04/12 04:30
이럴때일수록 친구 생각해줘서 오바하지말고..
그냥 평소에 좋아하는 고기 적당히 돈 생각하지말고 맛있게 먹어주면 의리가 더 쌓이겠죠...
18/04/12 08:12
소고기가 위험한 이유가 얼마전에 피지알에 올라 왔었죠.
https://pgr21.com/?b=10&n=325376 따라서 당연히 소고기입니다. 한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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