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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2 17:31
딱히 아니지 않을까요? AMD는 용던 가격이 어쩌고 저꺼고 뭐 그래서 직접 유통해고 등등 말이 많은데 어쨌든 상대적으로 인텔보다 물량이 적어서 가격적인 측면이 확 매력적이진 않고 부가적으로 메인보드 가격도 봐야 하구요.
필요한건 필요할 때 사는게 진리라고 하는데 동의하고, 언제냐를 구체적으로 정한다면 뭐든 신제품 소식이 있다면 일단 참고 (그렇다고 환율이니 국제정세 분석 이런거까지 할껀 아니니까) 발매하고 유통가 보고 나서 그때 최선의 선택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제 기준에 맞는 중고가 형성 시기에 가성비 고려해서 중고 물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그건 제가 쓸꺼라 그렇게 하는거고 누구한테 추천은 안하는데 4월에 신제품이 나오면 그걸 보고 판단을 새로하자는 개념이지 나온다고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결정되는걸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가성비 층면에서 판단 시기는 언제나 신제품 가격보고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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