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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5 21:55
트레일러닝 인구가 늘어나는것같아서 반갑네요
한두시간 걷다 뛰는정도면 크게 비싼건 신으실 필요는 없는데.. 문제는 트레일러닝화가 50k 100k를 뛰기위한거라보니 다 비쌉니다. 대회욕심같은게 있으신게 아니라면, 10만원 아래의 아식사 젤 소노마 괜찮다고 생각하고 거리 천천히 늘려서 울트라 마라톤 생각있으신거면 살로몬 아디다스 등등 많이 신는거 같네요. (최소 15~20 사이 ) https://runrepeat.com/ranking/rankings-of-running-shoes 여기서 순위 레폿 참고해보셔도 괜찮습니다. 여기서 그람을 기준으로 보시면 좋아요. 초보자시라면 300g이상의 러닝화를, 주력이 있으신분이라면 250g 내외의 신발 신으셔도 될거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꼭 신어보고 구매하시길
18/02/16 04:10
주행거리 달에 최소 백단위로 달리면 모를까 그냥 주에 한두번 달리는정도로 전용신발 사실 이유는 없습니다.
러닝화와 일반 신발의 차이라면 역시 무게, 통기, 접지, 쿠션 수준.. 인건데 이게 러닝 전문화로 갈수록 일상에서 불편할겁니다. 쿠션이 없다던가 바닥이 얇다든가.. 그렇다고 러프한 입문자 신발은 사실 돈아깝구요.. 신던거 상하면 그때 새거 알아보시면 되고 개인경험상 10k 50분 위쪽은 아이템빨 거의 없습니다.
18/02/16 14:39
음... 그렇군용. 런닝화가 오래되어서 하나 살 생각인데, 요즘 산을 주로 타서...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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