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곳이 지역케이블이 그냥 들어오는곳이라 셋톱박스가 필요가 없어서
수신카드 옜적에 산놈으로 버텼는데 한 보름쯤 전에 사망을했습니다.

그래서 수신카드를 알아보던중에 이제 내장형은 거의 없고 외장형만있더군요. 12만원...
가격이 좀 쎄길레 TV가 되는 모니터를 찾아봤습니다. 가격은 뭐 적당하더군요. 25-30사이
24인치모니터가 7년정도 됬나 그런데 새로들인 27인치 모니터랑 같이쓰다보니까
27보다가 24로 넘어가면 눈이 좀 아픕니다...근데 블루라이트 필터링이 되는제품은 없고 플리커프리는 해상도가 엉망입니다.

그래서 그냥 모니터를 찾아봅니다. 새로 들여온 모니터는 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이 유지되고있습니다.
벤큐 gw2760모델 18만원대 다른 제조사들꺼 해도 한 25만원대까지는 큰차이가 없어보이고 쓸만한것같습니다.

어느게 날까요? TV를 엄청 자주 보진 않은데 그래도 이슈가 될때는 찾아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