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2/05 14:02
뭐랄까요...이건 좀 성별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다를것 같습니다...군대도 아니고 저는 일단 남자 101명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싶지도 않아서..보지 않았는데요. 시즌1은 즐겁게 보았습니다.
18/02/05 14:06
둘다 본 입장에서 스토리 자체는 프듀1이 악마의 편집이 가미되기도 해서 그런지 좀 더 재미있으나 일정 회차 이후 순위는 크게 뒤바뀌지 않아 프듀2에 비해서는 순위 쪼는 맛은 부족했어요. 근데 이미 순위를 다 알고나서 보는 입장이라면 순위 보는 맛이 없이 영상만 봐야되니 프듀1이 좀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18/02/05 14:07
생방으로 달릴때는 시즌1에 꼭 데뷔시키고 싶은 애들이 생기면서부터 보는게 고통이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본방으로 봤을때 재미정도는 시즌2가 더 컸지만 누가 데뷔했는지 다 알고 보는거라면 성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퀄리티는 1이나 2나 중간 이후엔 자막날림에 방송사고도 잦았고 형편없습니다...
18/02/05 14:23
시즌1은 와이프랑 같이 재밌게 봤는데 시즌2는 둘 다 한 화도 안 봤습니다.
일단 남자 아이돌 자체에 거부감이 있으면 내용과 상관없이 시즌1 승리..
18/02/05 15:14
남자인데 1은 당연히 재밌게 봤고 2도 남자애들이 귀척하는거 빼곤 재밌었습니다...오히려 순위정하는 날은 1이 대충 예상이 되었다면 2는 반전도 많고 더 흥미로웠어요
18/02/05 17:02
남잔데 시즌2가 더 재미있었어요. 특히 순위발표를 종잡을 수가 없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장문복덕에 하위 멤버들도 좀 많이 잡히는 면이 있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