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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1 21:50
일단 결혼미정이면 주변편의시설이나 주차/출퇴근 접근성이 편한쪽을 선택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결혼의사가 크지않다면 주거비용 원리금상환액은 소득의 30~40% 를 안넘는게 좋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결국 혼자 잘먹고 잘사는데 쓸돈이 필요하니까요.
18/01/31 21:53
주변 편의시설, 출퇴근 모두 비슷하지만 오피스텔 쪽이 조금 더 좋은 편입니다.
혼자 잘 먹고 잘 사는거 참 중요한데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
18/01/31 22:04
개인적으론 어쨋든 오래살기엔 아파트만한곳이 없다고 봅니다. 오피스텔 살던 사람들도 처음 몇년은 괜찮다고 하다가
좀지난뒤에 보면 아파트로 가있더라구요. 크크크
18/01/31 21:54
오피가 가격이 오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현금화하기가 힘든게 문제죠..
그래도 아파트입니다.. 아파트를 조금더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최대한 역세권으로..
18/01/31 22:00
그리고 결혼은.. 사람 인생 몰라요.. 진짜로.. ^^
학군은 12평에는 크게 해당되진 않겠죠.. 일단 그 평수는 역세권이냐 아니냐가(서울경기권이면) 가장 중요할 듯합니다..
18/01/31 22:04
아파트는 역세권이 아니고 오피스텔은 역세권입니다. 흐흐 본문의 아파트 자체는 딱히 매력이 있지는 않아요. 그냥 가격대가 맞을 뿐..
18/01/31 22:33
관리비도 생각해 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 난방비, 관리비 이런 거 얼마 나오는지 알아보세요. 오피스텔 난방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아서요. 특히 중앙난방이면 겨울에 밤에는 엄청 추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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