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1/06 18:43
1. 출발지(들어가면서 찍음) -> 2. 목적지(나올 때 찍음) -> 3. 목적지(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들어가면서 찍음) -> 4. 출발지(나올 때 찍음)
이 중에서 어느 부분을 직원이 열어주었단 말씀인가요? 4번을 안 찍으신 거면 추가금이 나올 수도 있을 텐데요..
18/01/06 19:12
아직 지하철 안이신가요. 문제 생기면 내릴 때 개찰구?에서 직원한테 말하면 됩니다. 이미 목적지 도착하신 거라면 뭐 잘 도착했으니 됐죠. 다음부터 찍으시면 됩니다.
18/01/06 20:32
제 기억이 맞다면 승차 후 6시간이 지나면 자동 초기화 될거예요. 그 후에 지하철이나 버스 탑승시 아마 지하철 승차요금 1회분이 더 추가될겁니다.
18/01/06 20:45
그러니까 다음 승차시 돈 천원이 더 부과된다는건
결과적으로 손해가 없는거 아니에요 ? 원래 내야할돈 + 저번에 안낸돈 이니까요
18/01/06 21:24
아마 최종 기본운임을 추가로 내게 될겁니다.
예를 들어 1250원 내고 집까지 와서 내리면서 안 찍게 되면 이번에는 1250원에 탄것이지만 내일 출근하면서 카드를 태그하면 1250원 + 1250원해서 2500원이 찍히게 됩니다.
18/01/06 21:29
아.. 질문을 좀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1) 출근시에 승차 하차 태그를 잘했다. 2) 퇴근시에 승차 하차 모두태그를 안해서 공짜로 탔다. 이상황인것 같은데 이러면 그냥 한번 무임승차 하고 끝난겁니다. 걸렸으면 벌금 물었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금전적으로는 Survivor 님한테는 이득이네요. 이 간단한 질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답변을 해주려고 하는데 질문의 표현이 뭐가 문젠지 아예 모르시는게 답답하네요..
18/01/06 21:39
네. 그 카드는 이제 다음에 찍으면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2500원이 결제되게 되니까
그게 싫으시면 아예 다른 카드를 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교통카드에 남아 있는 잔액이 환불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