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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9 23:15
또 저러다가 어차피 100프로 환급이니 본인이 물건을 사서 캐쉬백 받고 물건은 원가 이하로 팔아도 이득 아니냐..하면서 물건강매를 한다던지..
17/12/09 23:18
이미 혹하신(세뇌당하신) 상태라 설득으로 될 게 아닙니다.
못하게 막아도 나중에 원망하실 거에요. 그냥 본인이 적당히 털리고 빨리 깨닳는 수밖에 없습니다.
17/12/09 23:22
저두 이 생각과 비슷해요.
일전에 비슷한 글이 올라와서 거기에도 댓을 달았지만, 당사자가 본인의 의지로 발을 담근상태라면 본인이 깨닫기 전까지 거기에서 빠져나오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합숙하는 곳이고 + 어린친구면 강제로 가서 끌어내오면 되는데, 그게 아닌이상 힘들죠. 게다가 가족도 아니고 여친아버님이라면 더더욱.. 주변에 경/검찰 지인이 있어서 거기를 강제로 수색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공적인 강제(?)집행을 시도해 볼 가능성이라도 약간은..
17/12/10 15:44
시작할때 초기 자금으로 내돈이 들어가면 거의 다단계인데, 그걸 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결국 다단계는 본인의 욕심으로 빠지는 거라서, 확실한 손해가 날때까지는 그게 어떤건지 인지하지도 못하죠. 최대한 덜 털리게(?) 조언하시는게 최선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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