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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7 03:40
(수정됨) Michel petrucciani - trio in tokyo
Dexter gordon - go Bill evans-Portrait in jazz Keith jarret- köln concert 제가 좋아하는 명반들입니다.
17/11/27 06:34
(수정됨) 이런 날은 Flight to Denmark - Duke Jordan 앨범 추천드릴께요
나윤선씨 reflect 앨범도 좋아요. 저에게 날씨와 무관하게 딱 하나만 앨범 꼽으라면... 아무래도 Kind of Blue - Miles Davis앨범을 꼽을것 같아요. 특히 So what은 정말 특별한거 같아요. Take Five으로 유명한 Dave Brubeck - Time out 앨범도 추천 드립니다.
17/11/27 11:55
답변 감사합니다!
나윤선씨 앨범도 들으려고 리스트에 담아뒀는데 reflect 앨범부터 들어봐야겠네요. Take Five는 그나마 들어본 곡인데 그 앨범도 잘 들어보겠습니다!
17/11/27 09:14
가을 & 드라이브시 재즈&보사노바를 찾는데
저도 입문자여서 나만의 명반 보다는 유명한 보컬리스트의 대표곡을 찾는 편입니다. Astrud Gilberto Antonio Carlos Jobim Lisa ono Sergio Mendes Inger 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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