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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1 10:31
광고는 아니고 마카롱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면 어떤 주기마다 어떤 부품을 교체해야하는지 알려주고 본인 기록도 남길수 있습니다.
참고는 할만하죠. 그리고 9만까지 큰 문제없었다면 지금정도처럼 정비만 하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정 불안하시면 규모가 조금 큰 자동차정비소(블루핸즈)에 정비를 맞기고 뭐고쳐야하는지 정비내역을 받은다음 견적이 좀 비싼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일단 다음에 고치러 오겠다고 하고 견적서만 받은다음 자동차 까페나 사이트등에 해당 견적내역을 올려서 평가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17/11/21 11:33
장거리 뛰기 전에 타이어 공기압 체크 정도는 하시는 습관을 기르시고
보통은 엔진오일 주기 또는 1만 킬로 정도에 정기점검 하계 휴가 및 동계 휴가, 명절 등 장거리 뛰기 전에 점검 정도 하시면 됩니다 교체 주기나 점검 주기는 앱이나 인터넷 보면 주기 잘 나와있어서 상태 보시면서 교체하시면 됩니다.
17/11/21 11:39
동네 카센터 하나 단골 잡는 게 가장 속편한데... 이게 복불복이라서요.
저는 다행이도 친절한 사장님이시라, 바가지도 안 씌우고, 차계부도 써 주시더라고요. 물론, 저희 아버지가 한 때 자동차 정비 업계(...)에 계셨던 덕을 좀 보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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