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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2 13:01
(수정됨) 추리는 논리, 명제 공부하면 풀리고, 공간지각은 재능의 영역이라.... 그냥 평소에 머릿속에 3d형상을 자주 떠올리며 외우는것밖엔.....
그리고 저는 한 2주일전부터는 책다사서 시험시간에 일어나서 고사장(도서관, 독서실, 학교, 등등)까지 가서 시험시간에 맞춰풀고, 오답체크하고 오후에 2회차풀고 오답체크하고 외우면 풀만한 유형은 외우고 그렇게 했습니다. 시험당일은 한 한시간전에 도착해서 한번더 풀면서 머리 뎁히구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냐구요?? 미래가 걸려있는데 해야죠. 그리고 저녁에 집에 가면 인적성은 안거들떠보고 면접준비했습니다. 인적성하면서 자책하지마세요. 후배들 스터디하는거 관리해주는데 다 똑같아요. 문제하나하나가 어렵지 않아서 유형파악하면 풀립니다. 공간지각은 그냥 연습과 외우기가 답이구요.
17/10/22 14:47
인적성문제들은 추리문제같은건 경우의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는게 좋은데요. 전 인적성을 따로 준비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평소에 스도쿠나 네모네모로직같은걸 좋아해서 즐겨했습니다. 이런문제가 예를들면 a옆에는 b가 앉을수없고 c옆에는 누가 있다 그럼 d는 누구의 오른쪽인가 이런문제를 풀때 도움이 되는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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