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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6 16:17
(수정됨) 기본적으로는 소매상에서 들여온 물량 대비 안 팔리면 자체적으로 손절도 있고..
SCEK / CFK / 디지털 터치 / 인트라게임즈 등과 같은 유통사에서 자체적으로 가격을 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예상 물량조절 실패 케이스 또는 잘 팔려서 초회판 매진시키고 2차 이상 찍어내서 박리다매로 판매량을 유지하려는 경우) 그리고 SCEK는 너무 잘팔리면 big hit라는 이름으로 싼 가격으로 또 찍어내기도 합니다.(가끔 big hit가 아닌거 같은데 스티커만 붙여서 나오는 타이틀도 있습니다.)
17/10/16 17:48
그렇군요. 그럼 소매점은 예를 들어 정가가 5만원인 소프트가 있다고 할 때, 덤핑으로 팔 때는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걸까요?
원래 덤핑가격에 들여왔다고 치면 이득이 어마어마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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