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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9 00:05
저라면 항공35/ 숙박 인당20 / 교통10 / 식비20 기타10 잡겠습니다. 결국 대충 100만원이네요
적당히 빈곤하지 않게 다닐 수 있습니다.
17/09/19 00:07
8월 성수기에 대략 항공권 20좀 넘게 들었고 에어비엔비 같은거 싸면 하루 십정도로 먹고 자고 합니다. 거기에 좀 더 먹고 좀 더 자는 정도로 계산하면 먹고 자는 비용 교통비까지 얼추 나올듯 싶네요
17/09/19 00:07
(수정됨) 이건 답이 없죠. 마치 '컴퓨터 사면 얼마정도 들까요?', '자동차 얼마입니까?' 랑 똑같은 질문입니다.
항공비만 봐도 5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있는데다가, 숙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비랑 여행경비만 물어보는게 아니라면 너무 포괄적이예요. 제 경험으로만 이야기 드리자면, 3박 4일 정도 싸게 다녀올 때는 50, 조금 쓰면 70~80입니다. 저가항공, 저렴한 숙소 기준입니다.
17/09/19 00:27
4박 5일 2인 합쳐서 160~180 사이로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숙소에 50정도 썼고(호텔) 항공료에 40, 그리고 5일간 하루에 10~15만원씩 썼던 거 같아요. 여름 준성수기에 다녀왔어요. 물가차이가 거의 안나고, 교통비만 좀 더 드는 편이라 항공료 빼면 국내여행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17/09/19 00:46
비행기 10~50만원, 숙박 10~50만원(3박), 식비, 교통비, 입장료등의 체류비 하루에 3~20만원.. 결론은 쓰기 나름이다라는거 밖에 안됩니다..
돈을 생각하기 전에 일단 비행기부터 잡아놓고 나머지를 자금 상황에 맞게 다니는게 좋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적은게 항공권이니까요..
17/09/19 08:30
명절에 3박4일 오사카 예약인데
듣보잡 항공사 항공권 2명 100만원 스위소텔 3박 120만원 밥먹고 머좀 사면 400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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