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경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7인회 사건 이전인건 확실합니다.
박성준 해설이 기겁을 하던 경기로 기억하네요.
언데드가 3영웅 뽑아서 커럽션 오브 나오자마자 구울로 배달하는데 그걸 블마가 짤라먹고 줏은(...) 경기입니다.
데나가 말 그대로 두부가 되어서 녹아내리던 경기였는데...혹시 언제 경기인지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ps. 굳이 그 경기 아니라도 1:1에서 블마가 커럽션 오브를 얻어서 그야말로 무쌍을 찍는 경기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