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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9 21:21
저도 안 그래도 여자친구가 배꼽 만지다가 배꼽 더럽다고 때 있는 것 같다고 했었는데;;
저는 움푹 들어간 배꼽이구 배꼽세정제 사다가 씼었습니다. 샤워하고 살짝 뿌렸다가 닦아내면 되는데 엄청 깨끗해지긴 하더라고요. 가격도 싸고 인터넷에 팝니다
17/09/09 21:35
예전에 직업이 의사인 분 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수술 들어가야 하는데 때가 있으면... 수술 들어갈 때 배꼽에 손 세정제를 부어서 뿔린 후에 닦아 낸다는 글을 봤습니다. http://kaine.egloos.com/4113906
17/09/09 21:50
수술할 때 보면 젊은 여자들도 소독한 다음 돌같은 때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석인 줄 알았음.
저는 샤워 후 몸을 불린 뒤 마른 면봉 2개와 젖은 면봉 1개로 제거합니다. 젖은 면봉으로는 hole 주변에 침착된 때를 제거하고, 마른 면봉은 마찰력으로 주름을 뒤져 잔존 때를 찾아냅니다.
17/09/10 13:28
면봉이 커서 제 배꼽에는 주름 사이까지 시원하게 안닦였고요
뭔가 부드럽고 얇은 플라스틱 재질이 더 용이 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7/09/09 22:27
제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여자친구를 안만들면 닦을 필요가 없으니 해결됩니다. 그리고 면봉으로 닦아보시고 냄새한번 맡아보시길 권합니다. 여자친구분을 존경하게 되실거에요
17/09/10 13:38
아무래도 질문 글이 100자 이상 써야되고
여자친구랑 있다가 생긴 일을 구구절절 적다보니 쓸데없는 사족이 많고 눈살 찌푸려지는 글이 되고 말았네요 제 배꼽이 주름이 많고 특이하게 생겨서 어떤 비유를 하면 좋을까해서 그런 표현을 썼는데 읽는 분들께 미처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했습니다 성적 민감한 정보에 체크는 해두었고요 아재님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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