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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0 21:39
14k면 금 함량이 60%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 외 은 구리 니켈 등 다양한 금속성분들이 있는데 모두 물과 같이 있다보면 산화반응성이 증가합니다. 즉 색이 바뀌죠. 원래 다 그렇습니다.
17/07/10 21:52
물보단 땀에 더 치명적이며 땀에 있는 할로겐 원소는 순금조차도 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어쩔 수 없습니다.
17/07/10 21:46
물/땀좀 닿는다고 금방 변색되진 않으나 닿았을때 닦지 않고 장시간 두면 산화가 일어납니다.
처음 샀을때보다 빛을 좀 잃었다 싶으면 쥬얼리 매장에서 세척해 달라고 하세요 안경점에서도 볼 수 있는 붕산 풀은 물에 담궈서 초음파세척 해줍니다.
17/07/10 22:02
금이 맞나요? 스왈로브스키에서 10만원대 목걸이면 금이 아니라 도금일거 같은데... 금은 크게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도금이 벗겨지니까 관리하기 힘들지... 한번 다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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