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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8 20:14
샌 안드레아스
머리는 영화가 재미 없을거라 생각하고 거부하지만 가슴이 시켜서 보게 되는,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17/06/29 10:27
"땅이 흔들리는걸 보러 갔는데, 가슴이 흔들리는 것만 보게 되더라" 라는 영화죠?
미드 트루디텍티브 시즌1 1화인가 2화인가를 보시면, 그 배우의 적나라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 감사인사는 됐습니다. 서로 돕고 사는거죠. 허허허.
17/06/28 20:37
짐 캐리의 '예스맨' 이요. 조이 드샤넬이 정말 끝내주게 귀엽게 나옵니다.
'어 바웃 타임'의 레이챌 맥아담스도 너무 너무 러블리하구요.
17/06/28 23:48
하나와 앨리스.
아오이 유우가 아름답습니다. 내용은 뭐... 나무위키에 따르면 "결말부분의 그 유명한 발레장면을 보면, 삼각관계고 뭐고 다 맥거핀이고 이 영화는 순수하게 아오이 유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임을 알 수 있다. (...)"
17/06/29 06:54
저도 이 영화가 생각났는데 남주 비율보다 여주 비중이 높았으면 좋겠다는 말씀 때문에 추천 못 드렸네요
크크 군대에서 본 영화인데, 영화 보고 나서 이 사람 누군지 이름 찾아본 외국영화는 처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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