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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9 14:41
장항에 스카이워크가 새로 생겼고 동생춘이라고 수요미식회 짱개편 후보에 올랐던 집이 있습니다. 근데 많이 허름하고 저도 점찍어두고 시간이 안맞아 못갔던 곳이라 맛을 보장하지 못한다는게.. 크크크..
전주도 가까울껄요? 장항에서 50분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17/06/09 14:53
서천에 동생춘이던가 저는 거기 괜찮던데 엄청 허름하고 딱보기에 위생상태가 안 좋아 보여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요. 저는 그때 평일이라 할아버지할머니 핸드폰 사용하는 법이랑 후래쉬 사용법이랑 알려 드리면서 수다 좀 떨다가 왔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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