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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30 11:41
기욤 뮈소 책들 영문판요. 기본이 로맨스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적 요소를 잘 갖춰서 슬슬 읽히더라구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등등 요~
17/05/30 11:53
Big little lies 일상 스릴러
Dark places 추리 스릴러 The emerald atlas 판타지 이 세 개 최근에 재밌게 봤습니다.
17/05/30 20:12
Big little lies 는 설명 읽으니 정말 재미있겠네요. 길리언 플린도 재미있게 읽을 것 중에는 꼭 기억해야 할 작가 같구요. 감사합니다.
17/05/30 20:21
스티븐 킹,존 그리샴, 하나 더하면 시드니 셀던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하지만 제 기준엔 좀 한 세대 위의 작품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요. 하지만 많은 추천에는 이유가 있겠죠? 크크 감사합니다.
17/05/30 20:50
하나 더 들자면 코맥 맥카시의 책이 문학적이면서도 재미있어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 로드 등등..영화화된 것도 많공
더 문학적으로 가면 레이먼드 카버 정도가 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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