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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6 18:39
원론적으로 들릴수 있겠지만 저의 경우 괜한 거짓말은 사람을 당황하고 더 긴장하게 만들더라구요.
진실되게 준비하면서 단점으로 압박들어올만한 부분은 인정하되 그에 대한 대책만 합리적으로 준비한다면 크게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직무부분은 자기 준비여부에따라 달라지는거라 따로 언급 안하겠습니다.크크
17/05/16 18:48
지금은 이직했지만, 10년 하반기 삼성전자 공채 합격자 입니다.
저도 삼성 면접이 첫 면접이었는데, 자기 소개 같이 준비한건 확실하게, 질문에는 꼬지 않고 진솔하게. 이게 포인트였던거 같네요. 그렇게 했을 때 말이 더 잘 나오기도 하고요. 면접 잘 보셔서 다른 곳 면접 안보셔도 됐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17/05/16 19:13
정공법님 말과 더불어 사실 면접관이나 실무진들은 신입들의 능력에 큰 기대는 안합니다. 어차피 누가 입사하든 다 가르쳐야하는거라... 그러니 과장이나 부풀리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인간적으로 좋은 인상 심어주는 것도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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