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7/05/13 15:37
http://shoppingw.naver.com/itemdetail/1001588958?f=msearch_naver
용어는 모르겠는데 이런 천 재질로 선이 되어있는게 내구성 좋은거 같더군요. 제가 쓰고 있는게 위 제품은 아닌데 음질은 모르겠지만 한 오년 이상 된거 같은데 막 써도 아직 멀쩡합니다. 모든 소지품을 좀 험하게 쓰는편이거든요 제가......
17/05/13 15:37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평소에 장력 줘서 감아다니는 버릇 있으면 쉽게 끊어집니다.
제 친구도 계속 끊어먹으면서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가만보니 항상 폰에 둘둘둘 말아다닙니다. 저는 번들이든 비싼거든 단선으로 버려본 기억이 없네요.
17/05/13 15:43
파우치 보관할때 그냥 적당히 구깃구깃 넣는거랑, 장력을 줘서 돌돌 말아서 넣는거랑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이어폰을 잡아당기는 느낌이 나는 행위는 이어폰 내구도에 치명적이더라구요. 개복치 수준이라는 888도 6년째 쓰고 있는 입장에서, 브랜드를 막론하고 반복적인 단선의 발생은 대부분 사용 습관에 의한 장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7/05/14 00:19
http://m.1moresto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7&cate_no=1&display_group=4
이거 좋더라구요. 원래 샤오미 피스톤 시리즈 만들던 곳이 새로 만든 브랜드인거 같은데 케블라 재질이라 확실히 튼튼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