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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1 22:32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찾고 있어서요.(시간을 보낼만한..) 두 영화다 재밌죠 개인적으로는 1997 조디포스터의 영화를 흐흐 감사합니다.
17/05/11 22:22
2002년쯤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taken 이라는 미드가 외계인을 소재로 만들었다고 옆에 있는 삼촌이 댓글 달아달라고 그러시네요.
17/05/11 22:26
스타맨이라고 동명의 존 카펜터 영화의 후속작 격 드라마가 있습니다. 한국에도 방영했었지요. 작년쯤 영화판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뒤론 별 소식이 없군요.
17/05/11 22:28
테이큰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다코다 패닝 어린 시절에 나온 드라마인데 2002년에 나왔습니다. 리암 니슨 나오는 요즘 테이큰이 아닙니다.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지휘한 2002년 테이큰입니다. 특별히 격투나 액션이 나오는 드라마는 아닙니다. 저는 엑스파일, 제3의 눈같은 kbs에서 방영한 그런 류의 드라마를 선호하는데 그렇다면 반드시 좋아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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