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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5/11 17:38:49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여자친구와 관계 질문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5/11 17:42
수정 아이콘
무드와 분위기


라고 글로 배웠습니다. 가령 무심한 듯 쉬크하게 모던하면서도 팬시한 부띠끄 호텔에 간다던가 말이죠...
이워비
17/05/11 17:44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다르구요 즐거히여기는사람도 무척많습니다.
즐겁게 여기지못하는 이유가 어떤일인진 모르겟지만 보통 일반적인 답은
좀더 다정하고 서로의 마음을 열고 즐거워지는것이라고 하더군요. 때문에 글쓴이분말고도 여자친구분도 서로 노력을해야하겟지요
네오유키
17/05/11 17:44
수정 아이콘
일단 왜 피하는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은데요.
17/05/11 17:45
수정 아이콘
좀 정보를 알려주셔야 맞춰서 답변하기도 편합니다.
교제 한 기간은 얼마나 되었는 지, 여자친구분의 나이나 이전 성경험 유무 등등
이슬먹고살죠
17/05/11 17:45
수정 아이콘
일단 여기서 답변하기 되게 곤란한데요... 질게에 19금 질문 못하지 않나요?
탑승할거같지만, 답변을 하자면...
제 생각에는 식은 이렇습니다.
(a*피지컬 + b*테크닉 + c*속궁함)*애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수는 c>=b>a 정도고, 애정은 binary로 보구요.
17/05/12 10:01
수정 아이콘
크크 정말 이과생 같으세요
17/05/11 17:47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분이 성관계를 피하는 이유를 저희가 어찌 알까요?
여자친구 본인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퍼니스타
17/05/11 17:49
수정 아이콘
뭔가 성에 관한 억압된 의식이 있는 것 같은데요.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뢰감을 줘야죠
분위기 형성도 중요하구요
에위니아
17/05/11 17:53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전희를 길게 가져갑시다. 이거 싫어하는 여자분은 못 봤네요.
17/05/11 17:55
수정 아이콘
한번 보내고 시작하는것이 제일입니다.
그러려면 많은 학습과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엘룬연금술사
17/05/11 18:2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만나러갑니다
17/05/11 17:55
수정 아이콘
다년간 눈팅으로 얻은 사실이 사실이 아닙니다.
예쁜여친있는남자
17/05/11 18:05
수정 아이콘
전희를 길게 가져갑시다 2222222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들어봐야 쓸모없어요. 이게 진립니다.
17/05/11 18:07
수정 아이콘
전희를 길게 가져갑시다 3333333
17/05/11 18:10
수정 아이콘
전희를 길게 가져갑시다 4444444
음해갈근쉽기
17/05/11 18:18
수정 아이콘
제 친구중에서도 이런 고민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글로는 말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테크닉과 느낌이랄까요?

하도 고민하고 걱정하길래 극단적인 조치로

제 여자친구와 친구 여자친구의 동의하에

한방에서 같이 관계를 맺은적 있죠

물론 각각 커플끼리요

처음엔 관람객 모드이던 친구 커플이 따라하는듯 흉내내는듯 쭈삣쭈빗 망설이다가

이내 격렬하고 황홀하게 걸쭉 녹아들더군요

비현실적인 포르노영상보다 훨씬 도움이 됐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더라고요
이슬먹고살죠
17/05/11 18:22
수정 아이콘
헐.........
17/05/11 18:35
수정 아이콘
당신이 한국의 히토미입니까?
리듬파워근성
17/05/11 18:42
수정 아이콘
!!!???
태엽감는새
17/05/11 18:48
수정 아이콘
구글 광고야 3년동안 수고했고 다음에 웃으면서 보자
17/05/11 18:48
수정 아이콘
못 되어도 캡쳐 수출감, 흥하면 나무위키 박제감?!
17/05/11 18:57
수정 아이콘
22세기에서 오셨군요!
바스테트
17/05/11 19:08
수정 아이콘
용사님!!
토이스토리G
17/05/11 19:14
수정 아이콘
띠요오오오옹 크크크
아유카와마도카
17/05/11 19:17
수정 아이콘
웬지 역사의 순간에 함께 하고 싶어서 뻘플달아봅니다.
내일은
17/05/11 19:21
수정 아이콘
입석이라도 ...
17/05/11 19:2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kartagra
17/05/11 19:23
수정 아이콘
너무 극단적인 조치 아입니까 크크크크
17/05/11 19:24
수정 아이콘
어-썸 크크크크
송하나
17/05/11 19:33
수정 아이콘
여기에 댓글 안 달면 안 될것 같습니다!
파란아게하
17/05/11 19:51
수정 아이콘
뜻은 모르겠지만 뭔가 닉네임부터 포스 쩌시는 듯요
미카엘
17/05/11 20:31
수정 아이콘
성지가 될 것 같은 댓글에 미리 발도장 찍고 갑니다!
나른한오후
17/05/11 20:31
수정 아이콘
히익.. 역대급 해결책 한표드립니다!
은때까치
17/05/11 20:54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샨티엔아메이
17/05/11 20:56
수정 아이콘
놀랍네요.
17/05/11 21:45
수정 아이콘
???????????????
목허리곧추세우기
17/05/12 00:25
수정 아이콘
저도 올라탑니다.
17/05/12 14:47
수정 아이콘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Cazellnu
17/05/11 19:08
수정 아이콘
정보나 여자친구분의 솔직한이야기 없이
그냥 할수있는말은
전희 즉 애무를 길게 그리고 반응을살피며 좋아하는 부분을 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우두유두
17/05/11 19:13
수정 아이콘
타이밍이 중요한거같아요. 정말 쉽지 않을때는 30분걸려도 목석이고 타이밍걸리면 5분안에...
kartagra
17/05/11 19:24
수정 아이콘
1. 단순 쾌감 정도만 따지면 오히려 여성쪽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꽤 있습니다.
2. 고로 관계를 피하는 이유가 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냥 행위 자체가 싫어서 피하는건지, 안느껴져서 피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근데 이건 3자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결국 모든 연애의 기본과 정석대로 대화를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대화하면서 맞춰가는 수 밖에 없죠.
17/05/11 19:26
수정 아이콘
성관계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면 알콜로 전두엽을 적셔주면 대강 해결됩니다.
안토니오 산체스
17/05/11 19:34
수정 아이콘
홍준표같은소리 자제좀요..
17/05/11 20:23
수정 아이콘
?이미 관계를 맺은 여자친구랑 또 관계가지는데 성관계에 대한 이유없는 거부감이 걸림돌이라면 술기운이 도움된다는게 홍준표 강간모의랑 동급입니까? 나오는대로 뱉으시네요
nekorean
17/05/11 20:34
수정 아이콘
거부감이 있으면 그 거부감의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야지 술로 강제하면 안되죠
17/05/11 20:36
수정 아이콘
술이 무슨 마취제입니까..
kartagra
17/05/11 20:40
수정 아이콘
술먹이고 인사불성 상태에서 덮치는게 아니면 술도 분위기 띄우는데 좋은 방법입니다. 술을 '강제'하는것만 아니라면 홍준표랑 비교하는건 명백한 실언입니다.
복정동치킨도둑
17/05/12 00:20
수정 아이콘
강제하지않습니다
안토니오 산체스
17/05/12 00:26
수정 아이콘
거부감이 이유가 없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술을 먹여서 때우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허참...
17/05/12 02:26
수정 아이콘
머릿속에 뭐가 들었길래 상상력이 그쪽으로 뻗치시는건지 스스로 인증하실거면 저는 엮지말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토니오 산체스
17/05/12 04:31
수정 아이콘
상대방이 가진 성관계에 대한 거부감을 알콜로 해결하면 된다는 얘기를 당당하게 하시는걸 보면 홍준표가 왜 지 자서전에 그딴글을 썼는지 알 것 같습니다.. 도무지 문제의식이라는게 없나보네요. "당신이 가진 성관계에 대한 거부감은 인터넷에서 누가 그러는데 술을 마시면 해결 될 수 있을거래."라고 제안을 하라는건지? 아니면 성관계를 가지고 싶은 의도를 숨기고 술자리를 갖은 다음에 시도해보라는건가요? 글쓴분 여자친구가 님 댓글을 보면 하하 당돌하신 분이네 하고 웃어넘길 것 같습니까? 홍준표랑 자신이 다른 것 같죠?......
17/05/12 11:39
수정 아이콘
님의 문제는 그냥 님 마음대로 최악의 해석을 하고선 그건 물어보지도 않고 한 사람을 공개장소에서 인간쓰레기로 만든데 있다는 겁니다. 최소한 인간쓰레기로 만들 생각이 있으면 제가 무슨 뜻으로 썼는지 확정할 꺼리를 잡고 나서 해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제정신이세요? 거부감을 해소하는데 술을 이용하면 강간모의라니 세상에 이런 비약이 어딨나요? 술먹고 인사불성만들어서 준강간을 행하세요!라고 쓴것도 아닌데 공개게시판에서 약간 기분나쁜 댓글 받았다고 화나셨어요? 그럼 제 입장도 생각하셨어야죠? 진짜 열뻗치네요.
안토니오 산체스
17/05/12 11:46
수정 아이콘
님의 문제는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술을 먹이는 방법을 제안을 한 것이고요. 별로 길게 말해 뭐하나 싶네요.
딱히 전 기분이 상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님같은 사고방식이 그렇게 드문 것도 아니고 홍준표도 20퍼센트 넘게 받았는데...
17/05/12 11:54
수정 아이콘
본문을 다시 보세요. 성관계에 대한 전면적 거부가 아닙니다.
'자주' 피한다고요. 맨정신에서도 하는데 술마시고 하면 홍준표라는게 정상적인 발언입니까
17/05/12 11:57
수정 아이콘
그냥 차단할께요. 허수아비치기 계속 하세요. 홍준표 크크크...
안토니오 산체스
17/05/12 11:59
수정 아이콘
초갈 님// 예를들어 어떤 여자가 님이랑 몇 번 잔다음에 자꾸 거부를 한다면 어떻게 생각해봐도 님한테 문제가 있는거죠... 그런 상황에서 자기 문제를 극복하기보단 상대방에게 술을 먹이려고 한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홍준표급인데 왜 인정을 안하시는지.. 홍준표 굉장히 메이저하고 지지율도 탁월하신 분입니다 왜 그렇게 부정하시죠?
17/05/12 08:51
수정 아이콘
상상력이 그쪽으로 뻗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거부감을 이유없는 거부감으로 치부하는 것, 술기운의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별로 교제하고 싶은 남자는 아니네요..
17/05/12 11:52
수정 아이콘
윗 상황에서 성관계에 대한 거부감이 이유있을리가 없잖습니까.
도덕/임신/종교적/가치관 등등이요?
1. 이미했고요= 가치관/도덕/종교적 이유 아니란 소리입니다.
2. 어쩔때는 하고 어쩔때는 거부합니다. 그때그때 바뀌는거면 술마시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거부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잘못이란 거죠? 거부하지 않는 어쩔때와 무슨 차이인지.
3. 그리고 임신등의 성관계의 결과에 대한 문제라면 그건 성관계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겠죠.

저 커플은 술 안마시나요? 술마시고 성관계 맺으면 남자쪽이 홍준표가 된다는 소리인데 여기에 수긍하시나 보네요.
술먹여서 여자덮치는게 상상이 된게 아니라면 저에 대해 이런 부정적인 평가가 나올리가 없죠. 나참.
웡님이 기분이 나빠서 하기 싫었는데, 남자친구분이 맛있는거 요리해주고 대화도 재미있게 해서 님의 기분이 좋아져서 관계를 맺고 싶어지면 그건 뇌내의 신경물질 작용이 아닐꺼 같습니까? 남자친구분의 노력은 강간의 사전작업이 돼었네요. 그럼 님은 홍준표급 남자의 여자친구가 됩니다. 말도 안되죠?
복정동치킨도둑
17/05/12 00:19
수정 아이콘
실언이네요
안토니오 산체스
17/05/12 00:27
수정 아이콘
맨정신으로 하기 싫어하면 이유가 있는거고 그럴땐 그냥 해선 안되는겁니다 이유가 타당하든 어쩌든요
하연수
17/05/12 06:03
수정 아이콘
실언맞습니다
17/05/12 15:29
수정 아이콘
제가 초갈님이었으면 육성으로 쌍욕 나왔을 듯.. 이딴 댓글이 홍준표 수준이죠. 상대방 말의 맥락이고 뭐고 나는 까고 싶으니 깐다. 표현방식도 저열하고.
ArcanumToss
17/05/11 19:43
수정 아이콘
아예 남자쪽에서 목석으로 지내면 알아서 해결해 주던데요.
칼라미티
17/05/11 19:53
수정 아이콘
성관계를 통해 얻는 쾌감의 최대치는 여성이 훨씬 큽니다.

일단 윗 분들 말씀대로 전희를 길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짜 손에 쥐가 날때까지 해본 적도 있는데...힘들긴 하지만 정말 보람이 차고도 넘칩니다.
짱짱걸제시카
17/05/11 20:10
수정 아이콘
너무 댓글이 한쪽으로만 흐르는 거 같아서 굳이 다른 가능성을 제기해보자면 피임이나 위생..?
어쨌든 혼자 단정 지으시는 것보단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게 훨씬 잘 풀릴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에고코스타
17/05/11 20:49
수정 아이콘
몸을 키워서 안기고 싶은 몸이 되어보시는 것도..
signature
17/05/11 22:39
수정 아이콘
왔다갔다 하지말고 누르기만 해보세요
미나리돌돌
17/05/11 23:32
수정 아이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심리적인 문제라면 결혼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17/05/12 01:30
수정 아이콘
죄송한말이지만 그냥 님이잘못해서그런거같네여
대니얼
17/05/12 14:36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가 왜 싫어하는지 본인혼자 판단하시는거 같은데...
여친분이랑 진솔한 대화를 해보시지요.
남자가 만족을 못 시키던지, 임신이 무섭다던지, 좋은지 모르겠다던지, 하고나면 허무하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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