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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9 15:40
여자만나러 간다 하면 그래 어짜피 안되겠지만 만나라도 봐야지 하면서 잘 통했었는데
그런 핑계를 대려면 출근할때 옷을 깨끗히 입고 가야되고 결혼후에는 안통합니다
17/04/19 15:50
회식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오래전부터 잡힌 회식인데 그걸 빠지려고 하는거자체가 다른 직원들이 보기엔 별로 좋아보일것 같진 않네요
17/04/19 16:58
전 전반적으로 회사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학원 다녔고 다니고 있습니다. 술자리 도망 시작에 필요도 없는 1종대형 따러 갔습니다. 따고나니 뭐 정년이후 할 일은 생겼네요. 현재는 어학 다니고 있구요. 단발성 불참은 한번 해봤는데 임플란트, 물론 핑계가 아니라 사실이긴 했습니다만...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요. 대부분 그게 문제죠.
17/04/19 17:17
[P]inggye [G]eori [R]ecommand 21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304576
17/04/19 18:52
본인이 아픈건 싫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급체 어떤가요 ? 크크 낯빛이 약간 창백해주면 더 효과적이긴한데요 핑계아니고 실제로 회식날 그런 우연이 일어났었더란..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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