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7/12/13 18:04:27
Name   Archer
Link #1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28750909
Subject   [배그] KSV_NTT 벤츠의 APL 본선 리뷰 (수정됨)
1. 대회중 개인화면에서 본인 목소리가 안들어 가는건 대회 컴퓨터의 세팅문제

2. "저희는 강남에 누가 들어오든 다 대처가 되있습니다." (1라운드 강남에 들어온 알마니팀을 전멸시키며) "강남에 오시면 다 이렇게 보내 드립니다. 킬포인트 40점 주고 싶으시면 오세요"

3. 1라운드 마지막엔 윤루트가 남아서(희생해서) 잡기로 했고 나머지가 그 사이에 자기장에 들어가기로 햇다.

4. 1라운드 혼자 남았을때 안쏘고 순위방어 하기엔 내 위치가 주안님 팀에게 너무 노출 되어 있어서 힘들었다. (주안님에게 복수 당했다.)

5. 이동 중에 갑자기 섹시피그의 모니터가 넘어져서 운전을 못해 총을 맞고 기절함. 애스더형이 킬 안주려고 그냥 차로 치고 갔다.
섹시피그: 맨탈 나갔었다. 다음부턴 안그러게 고정 시켜 준다고 했다.

6. 대장 컴퓨터에 개인방송 송출용 분배기가 달려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렉이 걸려서 샷이 너무 떨렸다. (노배율을 괜찮은데 배율 달고 쏘기가 힘들었다)

7. 마지막 탑탠에선 앞에 팀에 뒤를 볼 여유가 없는거 같길래 끝까지 안쏘고 기다렸다. 돌 위에 전하선수가 보여서 윤루트형이 쏴서 잡자고 했다. 근데 컴퓨터 상태가 안좋아서(분배기 문제) 중거리 샷은 자신이 없어서 붙어서 점사로 녹이기로 했다.

8. 마지막 1:1에선 막네선수가 정말 잘했다. 상대가 AR을 들고 있고 2뚝이라 (본인은 3뚝) AR 싸움에선 자신 있었다. 근데 상대가 더블배런으로 바꾸고 총소리 들리기도 전에 맞고 죽어버렷다. 그 상황에선 정신이 없엇고 윤루트형이 죽기전에 거의 다 죽여놔서 그냥 AR로 마무리 하려 했다. 수류탄을 던질 판단을 할 여유는 없었다. 이건 점점 나아져야할 상황. 그래도 우리팀이 20킬 했다.

벤츠: 니 (치킨)묵고 있나 내꺼?
섹피: 다 먹고 있는데..
벤츠: 장난 하나 지금!!

9. 3라운드에서 G9과 대치할때 우린 G9이 둘둘 나눠서 있는 줄 몰랐다. 알았으면 미라클을 기절 시켯을때 딩샙션이 있던 쪽을 그냥 뚫었을것.

윤르트: 미라클님 3번 기절시켜서 경기 끝나고 가서 무릅꿇고 사죄하고 왔습니다. 괜찮다고 하는데 주먹이 날아올거 같더라구요. 크크크

10. 3라운드는 맵 가운데에 미리 자리는 잡았는데도 자기장이 우리한테 한번을 안오더라. 장난식으로 팀원끼리 한번만 걸려라 했는데 한번을 안걸리더라.

밴츠: 아 그만 먹으라고.. 진짜 닭다리 하나 남겨놔라.. 나 밥 안먹었다고!

11. 아 여기서 내가 기절 시켰는데 딩님이 이거 킬 뺏어 갔다.

벤츠: 형이 뭐라고 해줘
윤르트: 거기 미라클님 있어서 뭐라 못해.

12. 요즘 자꾸 뇌정지가 와서 오더가 꼬일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팀원들과 조율하면서 하고 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13. 솔로 시작 전에 윤루트형이랑 애스더형이 주먹으로 맞짱뜬다고 하더라. 비행기 종점에서 맞짱 뜰꺼라고 관계자한테 미리 옵저버 잡아 달라고 얘기했다. 다음번에도 주먹다짐 할건데 그땐 나도 낄꺼다. 딩님도 참가 의사가 있다더라.

윤루트: 죽이고 우리팀이라서 안움직인게 아니라 웃느라 안움직였었다.


여담: 처음 이 팀을 만들었을땐 토르비온 포탑처럼 될가봐 걱정 많이 햇는데 실제로 맞춰서 해보니 정말 괜찮은거 같다. 무엇보다도 형들이 잘해서 내가 맡겨 놓으면 오더 없어서 알아서 자기 할일을 한다. 2명이서도 4명을 막을 수 잇다는 믿음이 있는게 좋다. (APL 예선 끝나고 한 말)

* 프리크라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7-12-15 02:2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시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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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3 18:22
랜드마크 전략에 대해선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뭐 배짱싸움이죠. 죄다 도시하나씩 먹는다고 해서 다 양보할 수도 없을테고
정작 저리 말해놓고 비행기와 원에 따라 본인들부터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을테고... 그게 깜짝전략이라 할만한것도 아니니.

어제 윤루트 선수와 주안 선수의 테섭 듀오하는거 보니 이미 숙소생활 시작한 듯 하고 감독도 지나가고...
뭔가 제대로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그만큼 성적도 어느정도는 낼 것 같고
뭐 모 선수 과거사 의혹등이 있는듯도 하지만 롤판 생각해보면 이 뒤로 언행에 주의하면 큰 문제는 없을것도 같고

앞으로의 배그역사(?) 에 있어서 어떤 팀들이 되어갈지 궁금해지네요
Lacrim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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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3 19:16
전 ntt가 4스플릿 총합 포인트로하면 1등할거라고 봅니다 근데 그날그날 1등할 확률은 적어보여요 킬수도 항상 압도적이고 상위권은 유지하지만 교전지향적이라 치킨은 잘 못먹더군요 그래도 매력적인 팀입니다 존버x 후퇴x
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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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3 20:31
랜드마크전략은 1라운드에서 아르마니팀을 잡아버리면서 더 힘을 실어주게 되었죠.
거기서 NTT팀이 역으로 다 잡혔으면 NTT가 전략 변경을 하거나 따라서 강남으로 오는 팀이 생길수도 있었을건데, 그냥 잡아버리니 더 피해가게 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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