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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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10 02:21:48
Name 모리모
Subject [기타] 지니어스는 모든게 엉망이에요
예전에(시즌3때) 나왔던 얘기지만, 모든 문제의 원인은 딱 한가지, 전체에서 단 한명만 탈락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도 생각못하고 있었던건데 사상최악님, 그리고 keke님 등이 지적해주셔서 안거지만.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왜 그런 너무나 상식적인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시즌1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규칙변화에 대한 얘기들이 오고가는데..

시즌2에선 불멸의 징표, 3에선 블랙가넷, 이번 파이널에서는 가넷매치, 이렇게 계속해서 새로운 규칙이 생겼지만 전부 쓸모있는 방식이 아닌듯 싶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경쟁이 들어가는 대결, 시합에서도 지금 지니어스같은 방식을 채용하는건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임이든 스포츠든 예능이든 그 어떤것이든 간에. 지니어스의 모태만화인 라이어게임과 카이지에서도, 외국예능인 빅브라더와 서바이버에서도. (여기는 한명씩 탈락하는것만 같을뿐 방식은 전혀 다르죠)

매회 한명씩 탈락한다.. 살벌해보이지만 실은 하나도 살벌하지 않은, 되려 너무나도 편안하고 평온한 룰에 불과하죠.
말이 매회 한명씩이지 매회 한명 [밖에는] 탈락 [안하는] 룰인데요. 대체 여기에서 어떤 경쟁심이나 치열함이 생기겠습니까?

학교에서 시험 치르는데 상위 소수를 가려내는게 아니라 꼴찌 한명 가리는거면, 누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까?
스포츠에서 토너먼트로 상위 소수를 가리는게 아니라 꼴찌 한명(한팀) 가리는거면 여기서 무슨 치열함이 있겠습니까?
육상에서 1,2,3등 가리는게 아니고 꼴등 한명씩 가리는거면 누가 죽을힘을 다해 뛰겠습니까?

더욱이 1등으로 치고나가는 사람은 나중에 다수가 연합해서 방해할수 있다면 누가 굳이 목숨걸고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려고 할까요? 그렇게 하기위해선 (1등으로 치고나가기 위해서는) 동료들을 배신하고 속여가며 해야되는데 왠걸 다음번에 또 만나는데 누가 그런 위험부담을 안겠냐는 겁니다. 그랬다간 다음부터 찍혀서 배척당할텐데요. 아니, 굳이 속이지 않고 해도 잘하기만 해도 눈밖에 나는 상황인데 누가 1등에 집착하겠냐는 겁니다.

1등하지 못하면 내가 꼴찌가 될수도 있다.. 이것만 보면 1등에 대한 목적의식이 생기지만 말한대로 1등하기 위해선 지저분한 수단이 필요하고 (그런 경우가 많고) 그것이 나중에 독이되어 돌아오기 때문에 1등(생징)에 대한 동기부여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PD의 치명적인 실책이라는 느낌입니다. 한명씩 탈락하는것만 같을뿐 과정은 완전히 다른 미국예능 서바이버에서 전혀 다른 프로그램인 지니어스에 탈락방식만 똑 갖다가 붙인 그 안일한 기획이 모든걸 망치게 했다고 봅니다.

생명의 징표가 2개 밖에 안되면 뭐하나요? 아무도 거기에 집착 안하는데. 괜히 거기에 집착하는건 그저 사탕발림일 뿐이라는걸 다들 아는데요. 사실상 생명의 징표는 2개가 아니라 전체인원-2 = 에서 나온 숫자나 다름없죠. 한명빼곤 결국 다 사니까요. 재수없게 데스매치에 찍히지만 않으면 사는거고 그렇다면 최대한 눈밖에 안나면서 안정적인 생존을 도모하는게 최선이죠. 여기서 살떨리는 경쟁을 바라는 시청자들은 맥이 빠지는거구요. 누가 굳이 1,2등 하려고 애쓰겠습니까. 여기에서 혹 더 다양한 관계와 심리전이 파생되서 더 재미가 있다면 모를까, 과연 그런가요? 지금의 지니어스가 솔직히 재밌나요?

출연자들이 최선을 다하기는 커녕 게임방식 자체가 최선을 다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마저도 알수없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대다수 출연자들이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그냥 다수연합에 속해서 묻어가게 되는거죠. 그러다가 운 나쁘면 데매 찍혀 죽고 아니면 살아남는거구요. 프로그램 자체가 운빨게임이 되버리는겁니다. 여기서 재미가 나옵니까? 실력으로 싸우는 모습이 나와야지.

혹자는 그렇게 운으로 살아올라가는 모습도 하나의 볼거리고 인생과 닮아있다고 포장하는데, 하나의 볼거리면 또 모를까 그냥 90%가 운으로 결정되는 방식인데요. 출연자의 절반에서 90%가 그냥 묻어가고 다수연합에 속해서 조용히 살아가죠. 뭐하러 가서 머리 싸매고 게임하나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도 데매 안찍히면 올라가는데요. 그 한심하고 안일한 방식이 임요환을 만들었고 차유람을 만들었고 신아영, 하연주 등등등을 만들었죠 그 사람들 보면서 재미를 느끼셨습니까?

시즌2에서 임요환은 축구로 말하면, 축구는 전혀 못하는데 승부차기만 잘해서 결승까지 올라간거나 다름없죠. 결국 결승에서 시청자와 게스트들에게까지 비웃음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요. PD는 절대 이런 상황을 생각못했을 겁니다. 생징 2개 만들어놓으면 그거 가지고 치열하게 치고박고 싸울줄 예상했던거죠. 이후에 위험해지기 때문에 생징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는걸 예측하지 못하고.

임윤선은 탈락인터뷰에서 메인매치에서 너무 소극적으로 임한게 패인같다고 했는데, 사실 재수없게 데매만 찍히지 않았으면 그게 최선의 전략이 되는거였죠. 별탈없이 올라가서 탑4에 든 홍진호처럼. 탈락인터뷰에서 홍진호도 그랬죠 일단 살고보자는 생각으로 게임에 임했다고 (즉 굳이 앞에 나서서 머리쓸 필요가 없다는 뜻) 출연자들이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할 동기부여 자체가 안되는 상황인거죠. 장동민같이 특출나게 뛰어난 출연자나 매회 최전선에서 리드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는거고.

물론 출연자들이 생징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줄때도 있습니다. 허나 모든 출연자가 언제나 그러는건 아니라는거죠. 제 얘기는 모든 출연자가 항상,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 생징에 집착하며 치열하게 싸우는 그림이 나오는걸 보고싶다는거고 그게 가장 재미있는 방송이 될거라는 얘기입니다.

이상민같은 경우는 그저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싶다는 생각에서 튀었던 면이 크고요. 탈락인터뷰에서 그랬죠. 게임을 게임답게 하고싶었다고. 애초에 최종우승만을 생각했다면 트롤러인 김경훈과 손 잡지도 않았을거고 그를 도와주지도 않았겠지만 또한 괜히 눈밖에 나는 행동들을 그렇게 많이 하면서까지 게임을 이끌어나가지 않았겠지만 순수 도의적인 감정+재미있는 그림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그렇게 했던거고 결국 일찍 탈락했던 겁니다.

저는 그런 이상민을 보면서, 이상민의 탈락인터뷰를 보면서 더할수 없이 원망스럽고 한심스러웠습니다. 이상민이 아닌 게임을 이렇게 만든 PD와 제작진이요. 그냥 안정적으로 하는게 최선의 전략이지만 이상민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 희생한 측면이 있는거였죠. (물론 데매가 약한 이상민이 남보다 생징에 조금더 집착할수는 있어도 그렇게 계속해서 위험한 행동들을 했던건 분명 실리만을 위해서는 아니겠죠)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까. 1등에 목숨걸고 상금을 노려야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에서 그렇게만 하면 (안정적으로 다수연합에 속해서 튀지 않고 살아가면) 재미가 없어지니 출연자가 희생하면서 재미를 준다.. 이게 무슨 코미디입니까 게임에서 최선을 다하는거 자체가 곧 게임에서 가장 큰 이득이 될수있게 만들었어야 되는거죠. 시청자는 그렇게 화려한 권모술수와 계락을 펼치는 이상민에 환호했죠. 그런데 지금의 방식에선 그런 플레이어는 오래 살아남을수가 없는 상황이니.

이상민뿐 아니라 이준석도 김경훈 등도 굳이 최종우승에 집착하지 않고 순전히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싶어하는 모습이 많이 드러났고요. 게임의 방식이 출연자들에게 강제연출을 강요하고 있죠 본인의 우승도 중요하지만 프로그램 자체를 살리는것에도 신경을 쓸테니까. 애초에 대다수 출연자가 상금에 집착하지 않으니까요.

메인매치가 노잼인 적은 많았지만 데스매치는 항상 재미있는 이유는 대결하는 선수들의 목적이 명확하고 그로서 그것에 최선을 다하니까요. 접전이 나오든 압살이 나오든 목적은 하나이고 하수는 존재하되 병풍은 존재할수 없으니까요. 허나 메인매치는 최선을 다할 필요가 없고 되려 그게 독이될수 있으니까.

매회 상금을 나눠주는 방식이든, 매회차 우승자(혹은 상위권자들)가 점수를 얻고 그게 계속 유지되는 방식이든 수십명 모아서 조별 토너먼트로 우수수 떨어뜨리면서 하는 방식이든 (10명 중에 3명 정도가 살아남아 올라가는게 가장 이상적일거라 생각) 탈락자 한명이 아닌 우승자를, 상위 소수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바뀌는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이렇게만 바뀌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봅니다.

토너먼트 방식만이 모든 출연자가 단 한번의 게임에서 목숨걸고, 떨어지면 죽는다 라는 절박함과 긴장감을 갖고 게임에 임할수 있다고 봅니다. 전에 여기서 어떤분이 제시하셨던건데, 10명씩 6개 조로 나눠서 각 조에서 3명씩 올라가고 다음 라운드에선 그렇게 올라온 18명이 또 2개조(9명씩)로 대결을 펼쳐 역시 3명씩 올라가는 식. 마지막에 남은 6명은 한명씩 떨어뜨리든, 풀리그 점수제로 하든 해서 결승진출자를 뽑고..

한명씩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점수제로 (매회차 게임에서의 성적이 계속 유지되는) 마지막 2명을 뽑는게 좋을거라 봅니다. 지니어스 재미의 핵심은 단순 머리싸움보다는 여러사람들 간에 벌어지는 갈등상황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사람이 많은게 재미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지니어스는 사람수가 줄어드는 후반부로 갈수록 화제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효과를 낳지요)

그러니 사실 굳이 마지막에 일대일 매치로 우승자 한명을 뽑는 방식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수가 게임을 하는 방식을 쓰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절박함도 떨어지고 동일한 조건에서의 경쟁도 아닌 게스트들 불러다가 같이 게임하는것도 정말 별로이고. 토너먼트 방식이 아니어도 좋으니 어떤 방식이든 지금처럼 전체에서 한명 떨어뜨리는게 아니고 상위 소수를 가려내는거면 무조건 지금보다 재밌을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지니어스에서 불편해하고 보기 싫어하는 것들이 전부 없어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체연합, 대다수가 아무것도 안하고 묻어가기만 해도 재수없이 찍히지만 않으면 살아남는 현실, 트롤러도 운만 좋으면 생존하는 현실, 실력좋고 열심히 하는 출연자는 밉상되고 표적되서 위험해지는 (빨리 떨어지는) 현실. 이런것들이 말이죠.

출연자도 왜 돈에 집착하지 않을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부르는지 이해못하겠구요. 여기서부터 지니어스는 진정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방송이 되버리죠. 마지막 한명만 살아남아서 상금을 차지하는 포맷인데 애초에 대다수의 출연자들이 상금에 집착할 형편이 아니라는데서 취지가 의미없어지죠. 모태예능인 외국의 빅브라더와 서바이버 전부 일반인들로 꾸려서 방송 잘만 하는데 말이죠. 프로그램의 성격상 외부적인 제약을 받지 않는 일반인들로 구성하는게 재미와 인기에 훨씬 도움될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외국의 모태예능들도 다 일반인들 갖다쓰는거고)

임윤선이 그랬죠. 여기 나온 이상 착한 모습만 보여줄순 없다고. 시청자를 위해서 게임하는 모습도 보여줘야된다고. 상금이 아니라 시청자를 위해 배신과 거짓말의 악행들을 저지르겠다는 얘기 자체가 이건 진짜 리얼이 아닌게 되는것입니다. 상금이 전부인 프로그램에서 실제 출연자들은 상금에 관심이 없으니 완전히 개그콘서트의 불편한 진실이 되는거죠. "여러분이 알고있었던 진실이 모두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여러분은 어떠시겠습니까"

물론 외국의 모태예능들을 봐도 알수있듯이 단지 돈에 절박한 사람이라고 이런 프로그램에서 치열하게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그게 최소한의 기본 조건은 되야한다는거죠. 게다가 지금은 '상금따윈 필요없어'에 더해서 대다수가 자기 이미지까지도 생각해야 되는 상황이니.

그래서 저는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고 의미없는 분석이 지니어스 출연자들의 능력치 분석이라고 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정치력 분석) 거기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애시당초 우승에 집착하지도 않고 상금은 집어치고 순수 자기 자존심이나 가치관, 출연자들간 사적관계, 거기에 시청자들 시선까지 의식해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관성이 없고 목적이 불분명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대체 어떤 분석이 나올수가 있겠습니까. 애초에 출연자들의 동기 자체를 모르는데. 여러 목적들의 우선순위(중요치)를 모르는데.

처음부터 조금이라도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완전히 배제하고 친해질 기회마저 주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이미지를 생각할수 밖에 없는 방송인과 기타 유명인, 상업적인 일을 하고있는 사람까지도 배제하는게 제일 좋다고 보고 (그냥 학생들만 섭외) 돈에 절박한 사람을 첫번째 섭외조건으로 내세워야 된다고 봅니다.


지니어스가 앞으로 계속될지 안될지야 모르겠지만 계속 지금과 같은 방식이라면 더이상 인기가 올라갈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거라 확신하고 허나 방식만 바뀐다면 이전 시즌들에서 나왔던 게임으로 계속 이후 시즌들이 제작된다해도 질리지 않고 볼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니어스가 다른 모든 예능들과 길을 달리하는 가장 핵심적인 2가지는 대본이 전혀 존재하는 않는 순수 스포츠와 같은 대결이라는 점 그리고 배신과 거짓말의 지저분한 악행들이 승리에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된다는 점인데, 여기에서 다른 예능에선 볼수없는 희열과 재미를 느낄수 있는건데 지금은 이 두가지를 전부 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너무나 허망하고 모든게 엉망진창이라는 느낌입니다.

우승에 집착하지 않는 출연자들은 되려 억지로 시청자를 위해서 연출적인 행동을 감행하고 있고
우승하기 위해선 묻어가는게 최선인 상황에서 시청자가 보고싶어하는 현란한 음모와 계략은 나오지를 않으니.

지금까지의 지니어스는 그냥 예능입니다. 리얼한 승부가 아니고. 홍진호도 이상민도 장동민도 그리고 이번 파이널의 우승자도 그냥 명목상 우상자일뿐 진짜 우승자가 아닙니다. 그들 스스로도 알것이고 모든 출연자가 알고있을 것입니다. 탈락인터뷰에서 이준석이 말한대로 그저 편의상 순위를 매기는것일 뿐이죠 지금까지의 지니어스는. 지금의 방식에서는. 지금같은 출연자들로서는.

지니어스가 영원하길 바라고 지니어스에서만이 유일하고 특별한 재미를 느끼는 지니어스 광팬이지만 계속해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제작이 된다면 제목부터 바뀌길 기원합니다. 다수게임 혹은 운빨게임으로. 아니면 STUPID 로. 바보같이 가만히만 있어도, 트롤짓 해도 운만 좋으면 올라갈수 있으니까요.

허나 그렇게 운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앞으로 나서면 표적이 되기 쉬운 상황에서도 매게임 전면에 나서서 진두지휘하며 게임을 이끌어가는 장동민은 지니어스가 발견한 최고의 보물이고 인재라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오현민과 함께. 지니어스에서 장동민은 이윤열같은 최강자이면서 동시에 임요환, 마재윤, 김택용같은 혁명가라고 봅니다. 불리한 스탠스에 서면서도 항상 게임을 압도해나가니.


이번에 [박스]라는, 지니어스와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또하나 생겨서 봤는데 역시 지니어스의 치명적인 허점을 (전체에서 한명 탈락, 상품에 집착하지 않을 출연자들) 그대로 답습한 방송이라는데서 긴장감은 전혀 찾아볼수 없는 핵노잼 방송이 되더군요. 김풍, 토니안, 유상무같은 부자들이 고작 천만원대 상품에 얼마나 집착한다고 거기서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겠습니까. 자기 이미지가 더 중요한데. 그걸 떠나서도 재미가 없을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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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0 02:24
수정 아이콘
그럼 보지 마세요. 세상에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많고 재미없는 방송들이 쌔고 쌨는데 이렇게 힘들게 글까지 장문으로 써가면서 스트레스 받으십니까.
저도 한두회차 보고 그만 보는 예능들 드라마들 넘치는데 이정도로 심혈을 기울여서 깔 생각은 안드더군요. 조금 피곤하게 사시는 타입 같습니다.
Awesome Moment
15/09/10 02:30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는 모리모님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프로그램이니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5/09/10 02:36
수정 아이콘
모리모님은 좀 과장하면 로마 시대 콜로세움 격투사들을 보고 싶은 것 같네요. 물론 지니어스만의 매력이 좀 떨어진 것 같고 모리모님의 분석에 일부는 수긍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표현을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시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절박한 사정의 일반인들을 모아서 한다고 해서 방송의 한계상 모리모님께서 바라는 그런식의 상황까지는 안나올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서 매회 배신, 음모를 꾸미는 출연자가 나와서 비호감으로 찍흰다면 그 남은 인생이 얼마나 피곤해질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차라리 다른 매체 (만화나 영화)를 통해 만족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아포가르토
15/09/10 03:14
수정 아이콘
최정문이 독하게 하다가 까이고 오현민의 플레이나 말투가 맘에 안 든다고 인성모독 수준으로 까대던거만 보더라도 일반인 출연자라고 면죄부를 주진 않습니다. (최정문은 방송에도 많이 나왔지만 일반인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서 굳이 언급했습니다) 모리모님 의견처럼 하다간 한 개의 시즌이 나온 뒤 아예 문 닫고 종결지어질듯 하네요. 출연했던 일반인들은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수준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건 덤이고요. 언프리티 랩스타나 쇼미더머니를 보는건 어떠세요? 비슷한 희열을 드릴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15/09/10 03:15
수정 아이콘
말이 매회 한명씩이지 매회 한명 [밖에는] 탈락 [안하는] 룰인데요. 대체 여기에서 어떤 경쟁심이나 치열함이 생기겠습니까?
->그 탈락하는 한명이 되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은 안보이시나요?

학교에서 시험 치르는데 상위 소수를 가려내는게 아니라 꼴찌 한명 가리는거면, 누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까?
스포츠에서 토너먼트로 상위 소수를 가리는게 아니라 꼴찌 한명(한팀) 가리는거면 여기서 무슨 치열함이 있겠습니까?
육상에서 1,2,3등 가리는게 아니고 꼴등 한명씩 가리는거면 누가 죽을힘을 다해 뛰겠습니까?
-> 꼴찌 한명이 계속 사라져서 승자가 한명이 남는 시스템이죠,
그렇기에 실력적으로 뛰어난 사람을 초반에 모략을 통해서 떨어지게 만들려는 모습도 보이는 거겠죠?

더 읽어 보려 했으나 피곤함이 몰려오네요.
삼성시스템에어컨
15/09/10 04:32
수정 아이콘
지니어스는 셀레브리티들의 놀이터 아니었나요?
일모도원
15/09/10 05:23
수정 아이콘
안 보면 되잖아요.
15/09/10 06:17
수정 아이콘
밑에 글에는 피드백 단 한마디도 안 하고 그냥 또 자기 할 말만 하네요. 반응해줄 필요가 없는 분..
한화의 아틀리에
15/09/10 06:27
수정 아이콘
님만 안보면 되겠네요.
시즌4가 망한것도 아니고 화제를 끊임없이 몰아가며 성황리에 종료되는 과정인데.. 혼자 이걸 다 뒤엎으려고 하시네..
15/09/10 06:28
수정 아이콘
[외국예능인 빅브라더와 서바이버에서도 한명씩 탈락하는것만 같을뿐 방식은 전혀 다르죠.]
뭐가 다르죠? 보면 다를 게 없는데. 퉁치고 넘어가면 안 되요.
송아지파워
15/09/10 07:02
수정 아이콘
그냥 게시판이 엉망된듯 크크
은하관제
15/09/10 07:28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밑에글 운영진이 댓글 잠그자마자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장문의 글을 쓰셨네요.
아래글에 대해서 다수의 인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도 별 반응 없다가 이런식으로 글을 다시 올리시는건,
아래 글에 대해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준 분이나, 애써 분란조장이나 과도한 비판을 막고자 하는 운영진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이런식으로 글을 다시 적는건 아니시죠. 혹 이글도 댓글잠금 당하시면 바로 또 장문의 글을 쓰실건가요?
랜드로드
15/09/10 07:36
수정 아이콘
매주 한명씩 탈락하는거 예를 들려다가 오히려 한명 탈락 안하는 프로그램 적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
15/09/10 07:5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의 지니어스는 그냥 예능입니다. 리얼한 승부가 아니고. 홍진호도 이상민도 장동민도 그리고 이번 파이널의 우승자도 그냥 명목상 우상자일뿐 진짜 우승자가 아닙니다. 그들 스스로도 알것이고 모든 출연자가 알고있을 것입니다. 탈락인터뷰에서 이준석이 말한대로 그저 편의상 순위를 매기는것일 뿐이죠 지금까지의 지니어스는. 지금의 방식에서는. 지금같은 출연자들로서는.

---> ?????? 지니어스 예능 맞는데요...? 스포츠 아니에요 ㅜㅜ
지구특공대
15/09/10 08:10
수정 아이콘
이분의 글을 2개다 읽어봤는데 그냥 홍진호도 싫고 지니어스도 싫다네요.
프로그램 광팬이라면서 비판을 해야지 왜 비난을 하나요? 그리고 룰이 마음에 안든다면 룰을 제시라도 해보시죠?
카미너스
15/09/10 08:20
수정 아이콘
방송 초기에는 서바이벌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글이 이 게시판에도 많았었는데, 이제는 다들 포기하고 정말 못견딜 사람들은 대부분 떠난 것 같아요.
15/09/10 08:21
수정 아이콘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왜 이러시는 거예요??
15/09/10 08:38
수정 아이콘
역시 똥은 모닝똥이죠.
하늘의이름
15/09/10 09:00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고, TOP 5부터 이상하리만큼 식어버린 지니어스에 대한 관심을 다시 끌게 하기 위해 글쓴님이 노력하는 거 같은데요.
아래 글부터 연속된 글로, 그 열정을 드려냈잖아요. 인정해줍시다(?)
신짜오
15/09/10 09:14
수정 아이콘
굳이 이런글을 지니어스 게시판에 올려야 하겠습니까?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인데요...
srwmania
15/09/10 09:45
수정 아이콘
아랫글을 언급한 지인이 있어서 읽어보는데 이 글 쓰신 분도 동일인이시군요. 정말 거품이 잔뜩 낀데다 엉망입니다 (...)
데프톤스
15/09/10 09:46
수정 아이콘
활기찬 지니어스 게시판을 만들어 주셨............
효연광팬세우실
15/09/10 09:56
수정 아이콘
비슷한 종류의 글이 두 개나? 했는데 같은 분이셨구나아~~~
15/09/10 10:02
수정 아이콘
상금이 한 10억짜리 대회면 몰라도 1억도 안되는(시즌4만 그랜드파이널이라 예외적으로 넘었죠) 대회에서 왜 이미지 손상해가며 그런짓을 해야하죠?

연예인들은 자신의 노출빈도를 높이기 위해 지니어스에 나오는거지, 상금을 따기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파괴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상민도 우승상금 우스개소리로 빚갚는데 써야한다 그런거지. 실제로는 우승상금보다 출연료로 받아간 돈이 더 많을거에요. 연예인들이 나와서 하는 예능입니다. 슈스케같은 리얼 오디션 프로가 아님
15/09/10 10:03
수정 아이콘
일반인 참가신청할때 나가시지 그러셨어요
트릴비
15/09/10 10:15
수정 아이콘
이 분 최소 서바이버 안챙겨보신분...
서바이버에서야말로 묻어가시는 분들 우승하는거 보시면 무슨 생각 하실지 궁금하네요
스타트
15/09/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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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 허점이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짚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저게안죽네
15/09/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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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초창기 라이어게임에서 노골적으로 가져온 것들이 많아서 논란이 됐었는데
본문처럼 하면 모티브를 얻었다고 변명할 것도 없이 그냥 라이어게임이죠.
焰星緋帝
15/09/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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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을 남들에게 인정 받으실 필요없다니까요...
焰星緋帝
15/09/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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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다가 탈락하셨을지도....?
#include
15/09/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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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세계적인 천재들 모아 놓고 가둬 둔다음 상금 1조 걸고 한명씩 죽여가면서 게임해야 만족하실듯.
문어발
15/09/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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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선택권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어서 유능한 피디가 되셔서 님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시는 것
2. 엉망인 프로그램의 시청을 끝내시고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는 것
보로미어
15/09/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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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글 쓰시고 댓글은 하나도 확인 안 하시는 분입니다.
작성자 확인하고 글은 안 읽고 내렸어요.
롤러코스터
15/09/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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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장실 아니에요
15/09/1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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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의 1에서의 한명밖에가 점점 8분의1, 3분의1 로 쫍여지는... 어느 지점부터는 한명밖에가 아니라 한명씩이나... 한명이 또... 가 되어가는건 모르시나요?

이분 1회만 본분인듯... 1회한정 인정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 심리는 막장 드라마 보면서 매주 시청자 게시판 와서 pd, 방송국 욕하는 사람의 심리랑 비슷한거라 생각면 되겠죠?

생각의 방향이 외골수 기질이신데 조금만 뒤에서 일부분보다는 전체를 다른 각도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idarite
15/09/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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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내용인데, 저"들어나다" 좀 어떻게 수정하실 생각 없나요. 계속 거슬리네요. 혹시 맞춤법을 모르시는건지? "드러나다" 가 맞습니다. 지니어스 플레이어들로부터 발전과 진화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Winterspring
15/09/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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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 주려고 그러시는듯? 그런데 어쩌죠 재미가 없네요
15/09/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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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보기 시져 시져잉
을 참길게도 썼네요 ㅡ.ㅡ 크
catharsis
15/09/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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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 쓴 성의가 대단해 보이는데, 단순 비아냥은 조금 과한 듯 합니다.
몽키.D.루피
15/09/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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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실사판 같은 걸 원하시나본데... 1인당 10억씩 빌려주고 탈락하면 빚쟁이, 우승하면 각각의 상금 다 모은데다가 제작진 상금 합쳐서 한 150억 준다고 하면 글쓴님이 원하시는 퀄리티의 살벌함이 나오겠죠. 근데 그게 방송이 되겠습니까.
개념테란
15/09/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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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요지는 "~~를 평가하기에 지니어스의 룰은 적합하지 않다" 뭐 이런 글인거 같은데 저는 여기에 별로 공감되지 않는 것이, 지니어스의 재미요소는 "지니어스 게임의 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플레이어들 각자의 생존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가령 장동민, 이상민씨처럼 메인매치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플레이어도 있지만 반대로 임요환씨는 메인매치에서 잘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데스매치에서 꺼려지는 캐릭터를 형성함으로써 결승전까지 살아남게되죠. 두 스타일은 서로 상이할 뿐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보이네요.
15/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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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다음은 지니어스입니까...
15/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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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난독으로 읽었나, 아래글과는 다른 분이 글을 쓰셔서 그리하여 홍진호는 이상민 장동민과는 다른 최고의 사나이다인줄 알았네요.. -_-
불멸의 징표, 블랙가넷이 추가된 2,3는 그렇다 치고 1은 문제 없다로 읽은 제가 실수였나보네요..

2,3로 가면서 더 재미가 없어질수도 있고 그놈의 206때문에 후폭풍으로 출연자들이 어느정도 설정 가미하고 가는것도 분명 존재하는데 그런 시스템을 개선 못했다면 그건 문제가 맞습니다.

근데 그렇게 따지고 보면 날것방송에 가까웠던(맛탱이가 가버렸어!) 시즌 1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고 그 맛탱이가 가버린 곳에서 살아남은 홍진호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아랫글과 뭔가 서로 반대의 느낌이 나네요.
15/09/10 15:00
수정 아이콘
에 대해 한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라이어게임이 있는데, 시청률이 모든걸 지배하는 세상..

최근의 신서유기가 일단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웹예능으로 나올 수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스타로드
15/09/10 15:09
수정 아이콘
게시판도 엉망이네요.
리콜한방
15/09/10 15:14
수정 아이콘
모리모님께서 가장 재밌게 보신 한국 예능은 지금까지 무엇이었나요? 궁금합니다.
길바닥
15/09/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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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니어스 후속 안했으면 좋겠어요
뭐할떄마다 전문가들이랍시고 글써대고..-_-
Be[Esin]
15/09/10 16:08
수정 아이콘
전글에도 그러시더니
글만 [싸질러] 놓으시고
피드백은 또 전혀 없군요.
15/09/10 17:07
수정 아이콘
5음절로 요약이 가능하는군요 [똥글입니다].
호구미
15/09/10 17:41
수정 아이콘
이분 서바이버 안보신 분... 게임을 지배하는 수준이 아는 다음에야 묻어가는 게 대놓고 유리하게 판이 흘러간 시즌이 한두번이 아닌데..
태연­
15/09/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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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래서?
원추리
15/09/10 18:11
수정 아이콘
아랫글로는 어그로가 부족했나 보네요.
노래하는몽상가
15/09/10 18:40
수정 아이콘
그냥 왠지 어디가서
주어만 다른거로 바꿔서 똑같은 말 하고 다니실꺼같음
15/09/10 19:32
수정 아이콘
도박 묵시록 카이지에 나오는 게임들처럼 목숨이라도 걸고 해야 만족하실 듯...
케이아치
15/09/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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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든게 엉망이네요.
15/09/10 20:10
수정 아이콘
예 저도 이런식으로 이해가 됩니다.
15/09/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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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맞춤법 같은거라 익숙해지신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지긋하신 글쓴이분이실수도 있잖아요
싸우지마세요
15/09/10 20:26
수정 아이콘
아랫글에 따르면 시즌1은 홍진호가 대단한게 아니라 나머지 출연진이 수준이하다 라고 하네요 허허
글쓴이는 그냥 채무가 억대급은 장동민, 오현민 같은 사람들끼리 모아서 생지옥을 보고싶다는 얘기죠 하하
냉면과열무
15/09/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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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또 써주세요~ 팬이예요~~~~
다리기
15/09/10 22:09
수정 아이콘
방식이 별로인 건 맞는데 출연자 탓은 오버죠.
15/09/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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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오늘도 댓글이 많이 달려서 뿌듯하군 ^오^
15/09/11 02:12
수정 아이콘
아 어쩌라고요 크크크
보지 마세요 그럼
단순히 안보면 해결되는 문제네요 ^^
뭐가 좋다고 이렇게 어그로를 깔아놓으시는지 크크크
하늘을 나는 고래
15/09/11 02:59
수정 아이콘
[여기가 똥싸고 물내리는 그 곳인가요???]
변은 화장실을 이용하세요 ^^
마세영
15/09/11 06:21
수정 아이콘
뭔가 불만을 토해내고 싶은데 글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군요 쯧쯧..
15/09/11 11:14
수정 아이콘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동감합니다.
be manner player
15/09/11 13:27
수정 아이콘
밑글이나 이글이나 맞는말을 험하게 써서 반발이 생기네요.
똥눌때의간절함을
15/09/11 13:44
수정 아이콘
이분은 카이지를 원하시나봐요.
옥상사이에 놓여진 철근다리 걷기 말곤 만족 못하실듯.
발라모굴리스
15/09/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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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는 나름의 세계관이 확실한 예능인데 목숨걸고 싸우는것 보고 싶다면 영화를 추천드려용
hidarite
15/09/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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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이건 옛날 맞춤법 문제가 아니에요. 있읍니다/있습니다 라면 옛날 맞춤법이지만, 드러나다/들어나다 이건 그냥 오류이며, 심지어 들어나다 이 말은 명백히 그냥 잘못쓴 것이라고 국립국어원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고러쉬
15/09/1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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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니어스랑 홍진호 싫다고 투덜거리는 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15/09/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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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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