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0/30 08:50:35
Name 불쌍한오빠
Subject [일반] 어제 나꼼수 콘서트에서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2015069&page=1


어제 밤부터 나꼼수 콘서트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충격적인 내용 하나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26회 초반에 잠깐 나오는 녹취록도 그렇고
앞으로 있을 태클에 대한 선전포고 같은 느낌이네요.

나꼼수팀의 마지막 보루라고 표현할수 있을정도의
그레이트 빅X인것 같습니다.

나는 꼼수다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묘하게 섞이네요.
그동안 심증이야 어느정도 있었지만 그냥 심증일 뿐이었는데
공식적으로 발표된다면 대한민국을 뒤흔들 정도의 뉴스일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지엔
11/10/30 08:53
수정 아이콘
이 정도 추문이야 그냥 애교로 넘어갈 거 같은데-_-;; 물론 나꼼수는 작살나겠습니다만...
피로링
11/10/30 09:13
수정 아이콘
에리카김과 이명박대통령의 부적절하(다고 할수도 있고 아니하다고 할수도 있는)관계가 bbk에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육성기록은 의미가 크긴 하죠. 물론 결정적인 증거까지야 어렵겠습니다만...일단 에리카김 본인이 쫄아서 증언을 안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하지만 주니어가 등장하면 어떨까?
양념반후라이
11/10/30 09:16
수정 아이콘
다들 불충하시군요. 그 분께선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닙니다. [m]
메티스
11/10/30 09:20
수정 아이콘
그 분의 호연지기로 이런 것 쯤은 아~무 문제없습니다. 이미 대통령을 하시고 계시거든요
the hive
11/10/30 09:2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또하나의 대통령 측근비리 이국철게이트는 소리소문없이 묻어가는군요...
11/10/30 09:44
수정 아이콘
눈찢어진 유전자 감식이 필요없는 아이는 나꼼스 9환가 10화에서 살짝 농담이 아닌 식으로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 진짜로 터트려 버리네요.
그리고 후덜덜한 에리카 누나의 육성목소리... 누클리어 밤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있으면서 왜 bbk재판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당했을까요. 누클리어밤은 큰목서님처럼 팬티일지...?

여튼 이것들이 사실이라면 이미 대선때 나왔어야 하는데 안나온거 보면...거짓이거나, 아니면 정말 음모에 가까운 어두운 알력을 행사했었을수도 있다는 추정을 해봅니다.
11/10/30 09:55
수정 아이콘
헐 예리카씨가 녹취공개해도괜찮다는건가요?
대선할때쯤공개하면 민주당측에서막아주고 괜찮을텐데 왜 지금타이밍인지 이해가안가네요
지금타이밍이면 무조건잡혀갈텐데요. 동생때문에 빡돌으신듯...
Calvinus
11/10/30 10:16
수정 아이콘
음.. 어제 공연갔다왔는데 후기를 쓰려다가
스포를 안하지니 너무 쓸 내용이 없고 스포를 하자니 나꼼수 팀이 잡혀갈꺼 같고 해서 안적었었습니다.

에리카 육성 공개는 사실 뭐 그런 공연 올법한 사람들이면 다 예상할 내용이었지만
설마하고 있다가 진짜였어?!!!하면서 놀라는 분위기였죠.
그전까지는 대통령 욕하면서 재미있어하다가 그순간에는 끔찍해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후기도 삭제되었으면 하구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주기자는 큰 사람이더군요.
지금 주기자가 파헤치고 다니는 게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MB 차명 재산으로 추정된다는 건물 얘기를 우연히 들은게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 살짝 언급하고 지나갔지만 그 동네도 다 파헤치고 있더군요.

확실히 김어준은 단순히 골방에서 떠들생각으로 이걸 만든게 아니더군요.
닥치고 정치에서도 나오지만 MB정권 말기에 다이다이를 뜰 생각인거 같더라구요.
에리카 육성 공개때는 뭐랄까 그들의 전의가 보였습니다.
우리를 건드는 만큼 공개하겠다. 뭐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에리카 육성 공개는 우리는 그럴 힘도 있다를 보여준것 같구요..

하여간 전체적으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탁현민의 연출도 역시 뛰어나고 그걸 무시하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는 나꼼수 4인방도 재미있습니다.
방송처럼 정봉주가 깔대기 대고 주진우가 핀잔날리고 김어준이 무시하고 김용민은 성대묘사합니다. 크크크
그냥 그게 그들의 원래 모습인듯 흐흐

혹시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와 보십시오..
11/10/30 10:23
수정 아이콘
헉...나꼼수26회 시작할때 에리카김 목소리가 들리길레 깜짝놀랐는데 콘서트에서는 그런 녹취까지 다 까버렸군요 덜덜;;
Kristiano Honaldo
11/10/30 10:32
수정 아이콘
이걸 9시뉴스에서 빵빵터뜨려야되는데... 그럴리는 없겠죠
인피니아
11/10/30 10:41
수정 아이콘
왠지 종군기자 느낌 나네요.. 청와대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더 궁금해지네요
58.기론
11/10/30 11:04
수정 아이콘
주기자님 정말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공안9과
11/10/30 11:11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르윈스키 스캔들 하고는 비교 조차할 수 없는 핵폭탄이네요.
11/10/30 11:19
수정 아이콘
아마도... 우리 이런 것도 가지고 있으니 건드리지 마라는 암시일 거라고 봅니다. [m]
루크레티아
11/10/30 11:20
수정 아이콘
다 씹고 건드려서 나꼼수나 현 정권이나 둘 중 하나가 좀 끝까지 탈탈 털리는 것을 보고 싶군요.
코큰아이
11/10/30 11:27
수정 아이콘
이명박과 그 팔들이 그냥 가만히 있을거라고 하는 단계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도모할 수 있는 모든 조직과 정보원들을 동원해서 4명과 그 동조자들에 대한 반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4명의 꼼수 멤버를 보호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을 염려하는 사람들의 관심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성원하고 지켜 보겠습니다.
쫄지마!!!
Abrasax_ :D
11/10/30 11:39
수정 아이콘
이번 정권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 뿐 아니라 그 이상도 하는 집단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걱정이 됩니다.
Kristiano Honaldo
11/10/30 12:11
수정 아이콘
네이버,다음검색어 순위에 에리카김, 눈 찢어진 아이가 올라왔네요 --;
11/10/30 12:23
수정 아이콘
건들기만 해봐
사랑더하기
11/10/30 12:33
수정 아이콘
이런 불충한 그분은 절대 그럴분이 아닌데...
나꼼수 파이팅!! 쫄지마
이것봐라
11/10/30 12:50
수정 아이콘
쫄지마!! 나꼼수!! 화이팅!!
11/10/30 12:53
수정 아이콘
나꼼수 방송 인터넷에서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로 듣기는 26회가 처음인 사람입니다.
근데 여기 기사를 보니까 인과관계상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에리카 김이라는 분이 나꼼수 콘서트에 직접 출연해서 그 분과 자신의 스캔들을 직접 폭로한건데
무슨 연유로 자신이 직접 나와서 밝히는건가요? 이 점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간에 사회적인 지탄과
정치적 외압등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걸로 보이는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거간 충달
11/10/30 13:12
수정 아이콘
jagddoga 님// 탄압이 그냥 압박이면 상관이 없는데 이건 명줄이 걱정되는데요;;
몽키.D.루피
11/10/30 15:24
수정 아이콘
에리카김과의 관계는 bbk의 모든 것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죠.
New)Type
11/10/30 15:49
수정 아이콘
LKe 이 이름에서 L은 그분(주어 없습니다)
K는 김경준
e는 에리카 김을 말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랑 눈 찢어진 아이가 엮이니까
소설 한편이 완성되더군요 [m]
11/10/30 16:10
수정 아이콘
무엇을 표방하느냐를 떠나 21세기 들어 정치문제에 대해 이정도로 '목걸고 싸운다'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었나 싶네요.
Cazellnu
11/10/30 16:14
수정 아이콘
겁나네요 진짜 모두가 눈이 되어서 보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11/10/30 16:20
수정 아이콘
그분의 사생아라니 크크 월요일 되면 나라가 시끄러워 지겠네요 뉴스에 나올려나 모르것지만 [m]
하늘연데보라
11/10/30 16:23
수정 아이콘
정말 사생아?가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눈이 찢어진 아이라는것이?
상상이 안가서요.
Cazellnu
11/10/30 16:31
수정 아이콘
다들 언급 조심하는게 좋을듯요
탁치니 억하고가 또 일어날까봐 무섭습니다.
11/10/30 16:36
수정 아이콘
딴 건 몰라도 표현을 꼭 그따위로 했어야 됐었는지 원.
만약 그 아이인지 지금은 어른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가 진짜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눈 찢어진 아이 따위의 호칭을 쓰면 안되지요.
얼마든지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도 많을건데 참 말 더럽게 하네요.
개미먹이
11/10/30 16:47
수정 아이콘
스팩타클 하네요. 영화가 따로 없습니다.
영화 관객 수 줄어도 할 말 없을 듯.. [m]
워3팬..
11/10/30 17:56
수정 아이콘
그 둘 사이가 범상치 않은 관계라는건 비밀리에 다들 알고 있었지만 진짜 둘 사이에 사생아가 있었을까요?

만약 있었다면 에리카김이 MB보다는 더 유리한 위치일텐데요.

이번에는 좀 무리한 소설인듯
11/10/30 18:05
수정 아이콘
정두언의원으로 검색하면 이미 이문제에 대해서 기사가 나왔지요
나이대도 나왔고 어디사는지도 기사에서 이미 나왔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이라면...
11/10/30 18:32
수정 아이콘
이전에 다뤄왔던 이야기들과는 다르게 이건 그야말로 핵폭탄급이니 나꼼수측에서는 철저하게 준비하고서 내뱉은 발언일겁니다. 아직 정확하게 나온 정보는 없지만 제 생각에는 무엇이든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1/10/30 19:02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게 있는데, 온갖 소송은 다 겪은 주진우가 나꼼수 멤버입니다.
아무 대비 없이 저런 걸 터뜨릴 이유가 하나도 없죠. 저것보다 강한 카드가 몇개는 있을 겁니다.
에리카김 녹취도 4년전에 갖고 있던 걸 지금 터뜨린 거잖아요.
걱정되는 건 예전에 박정희가 김대중에게 그랬던 것처럼 암살시도라도 하면 어떡하느냐는 것 뿐..-_-
11/10/30 19:07
수정 아이콘
나꼼수 팀은 소송 걸면 오히려 좋아할겁니다...암살시도라도 하면 모를까...
11/10/30 19:12
수정 아이콘
아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말그대로 주어가 없구요.
개인적으로 눈이 찢어진 아이라는 표현도 굉장히 마음에 안들구요.
조롱적인 표현 저도 웃으며 들었지만, 그 대상이 비난의 대상이 될 때나 웃는거지, 아이가 비난의 대상이 될 수가 없으니까요.

만약 사실이라면 '나꼼수가 정말 대단한 일을 했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실망할 것 같고,
그냥 표현이 그렇다면 '그럼 그렇지'하면서 그냥 재밌어 할 것 같습니다.
관심좀
11/10/30 19:13
수정 아이콘
정말 누클리어 밤이...
제 생각엔 나꼼수에서 인트로만 흘리고 콘서트에서만 풀버전 공개했다는 것이
더욱 극적인 효과를 유발하는 듯 합니다
그 사람들이 정말 다 비밀로 할거라는 건 말도 안되고
이건 비밀인데...하면서 하는게 더욱 파급력이 있죠 크크
근데 정말 누클리어밤이 청와대에 조준됐고 고스트는 옆에서 클락킹도 안하고 있어서
오히려 고스트 잡으려고 덤비기 꺼려지는 상황...
답은 해외 망명!!
Cazellnu
11/10/30 19:16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당분간은 주어 없는 말을 많이 해야겠다 ... 마 그래 생각 하고 있습니다.
11/10/30 19:3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주진우기자 너무 얼굴이 팔려 버려서....취재에 지장 생기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길거리에서 누군가를 쫓아가는 주기자 보면 애써 모르는 척 해야하나....
Calvinus
11/10/30 19:33
수정 아이콘
아 저는 불안합니다 -_-
그럴리 없지만서도 콘서트용 멘트는 콘서트에서 끝나길 바랬는데
워낙에 폭탄급 발언이 슬금슬금 새어나와 빵빵 터질려고 하네요.
뭐 알아서들 하겠죠;;; 그런거에 달인들이니까 알아서 잘 안죽고 계속 하리라고 믿어봅니다 -_-;;
Calvinus
11/10/30 19:38
수정 아이콘
뭐 그러면서 어제에 이은 오늘 공연에는
박원순이 나와 노래를 부르고
박혜경도 게스트라네요 -_-... 아 오늘꺼 예매할껄 그랬나..
11/10/30 20:09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박정희식으로 나선다면
오히려 사실인증하는거죠 그리고 그 후폭풍은 진짜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지금 상황에선 아무렇게나 짖어라 난 상관없다는식의 무반응이 최선이죠
근데 참 영웅호색입니까? 아니면 자기앞가림은 어디 머릿속에서 지웠나요?
어떻게 까는게 지치지도않게 나옵니까? 나꼼수팀이 무슨 위키리크스도 아닐텐데...
대청마루
11/10/30 21:03
수정 아이콘
근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과연 이명박 대통령 당사자가 나꼼수에 대해서 알고있을지.... 일단 그분의 팔들은 알고있는게 100% 확실한듯 한데, 이런건 보통 밑선에서 차단(?)하고 위로 보고 안하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딴지일보에선 정치권&언론에선 거의 모래시계 본방사수 수준으로 경청하고 있다라고 말하는거 보면 이번 선거도 그렇고 정치권에선 이 방송을 모를리가 없을듯하고..
정작 방송에서 찬양받는 당사자가 존재를 알지가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6608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2094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4043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8510 3
102782 [일반] 웹소설의 후기 겸 재평가 [제암진천경] 스포주의! [8] 일월마가550 24/11/30 550 0
102781 [일반] 기척 흐리기가 상시 발동중 [20] 나른한오후2003 24/11/30 2003 4
102780 [일반] 마개조의 밤: 공돌이들의 광란의 파티 [4] にゃるほど2441 24/11/30 2441 4
102779 [일반] 이정도면 동덕대혁명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나요? [134] 뭉땡쓰9176 24/11/29 9176 41
102778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4. 갈 거(去)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1397 24/11/29 1397 2
102777 [일반] 동덕여대, 본관 점거 학생에 '형사 책임'도 묻는다 [51] 무한의검제6740 24/11/29 6740 18
102776 [일반] 국민연금 해외주식 수익률 21%...국내주식은 0.46% [60] 전기쥐5992 24/11/29 5992 2
102775 [정치] 주교 5인 포함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 "어째 사람이 이 모양인가" [57] 철판닭갈비7203 24/11/29 7203 0
102774 [일반] 군대시절 기억 하나 [14] 흰둥2552 24/11/29 2552 4
102773 [일반]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드러난 '하이브' 상장의 비밀 [131] Leeka11480 24/11/29 11480 7
102772 [정치] 올해 3분기 출생아수 8% 증가 [131] 하이퍼나이프11232 24/11/28 11232 0
102771 [일반] 눈이 기록적으로 내리니 안하던 짓을 하게 되네요 (풍경 데이터주의) [11] 사에6957 24/11/28 6957 11
102770 [일반] 싱글벙글 국장 유상증자촌 [57] 깃털달린뱀9523 24/11/28 9523 30
102769 [일반] 단통법 폐지가 합의된 날입니다. [32] 김삼관8316 24/11/28 8316 3
102768 [정치] 한동훈 "김 여사 특검 고려해 볼 필요"... '중대 결심' 가능성 내비쳐 [60] 매번같은8508 24/11/28 8508 0
102767 [일반] [미국] 해리스가 차기 캘리포니아 주지사 혹은 대권 재도전을 할지 궁금하네요 [90] 마그데부르크6445 24/11/28 6445 1
102766 [일반] 양재천의 눈내린 밤(데이터 주의) [10] nearby3794 24/11/28 3794 4
102765 [일반] 클리퍼스: 역사상 최악의 프랜차이즈 [17] 해맑은 전사5458 24/11/28 5458 1
102764 [일반] [서평]《사인 코사인의 즐거움》 - 어렵지만 아름답고 실제적인 삼각함수의 역사 [8] 계층방정2380 24/11/27 2380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