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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3/03 15:39:17
Name SKY92
Subject K.SWISS 듀얼토너먼트 2Round E조 경기결과
★3월 3일-K.SWISS 듀얼토너먼트 2Round E조
E조 1경기 개척시대
임요환(T) VS 안석열(Z)......임요환 승

E조 2경기 개척시대
강   민(P) VS 안기효(P)......강   민 승

E조 3경기 신 815
강   민(P) VS 임요환(T)......강   민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E조 4경기 Ride Of Valkyries
안기효(P) VS 안석열(Z)......안기효 승

E조 5경기 Rush Hour II
안기효(P) VS 임요환(T)......안기효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차기 스타리그 진출 현황
★경유리그별 분포
☞스타리그(8)-박성준(시드),최연성(시드),박지호(시드),변형태,김성제,송병구,전상욱,안기효
☞듀얼토너먼트 1Round(6)-염보성(시드),박태민,조용호,홍진호,박영훈,강   민

★종족별 분포
테란(4)-최연성(시드),염보성(시드),변형태,전상욱
저그(5)-박성준(시드),박태민,조용호,홍진호,박영훈
플토(5)-박지호(시드),김성제,송병구,강  민,안기효

★팀별 분포
SKT T1(4)-최연성(시드),박태민,김성제,전상욱
POS(3)-박성준(시드),박지호(시드),염보성(시드)
KTF(3)-조용호,홍진호,강  민
P&C 큐리어스(2)-박영훈,안기효
GO(1)-변형태
삼성(1)-송병구


★차기 듀얼토너먼트 1Round 시드
오영종,김남기,차재욱,이병민,임요환


◈지난 경기결과
★2월 22일-K.SWISS 듀얼토너먼트 2Round D조 경기결과
D조 1경기 개척시대
전상욱(T) VS 김준영(Z)......전상욱 승
D조 2경기 개척시대
이병민(T) VS 박영훈(Z)......이병민 승
D조 3경기 신 815
전상욱(T) VS 이병민(T)......전상욱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D조 4경기 Ride Of Valkyries
박영훈(Z) VS 김준영(Z)......박영훈 승
D조 5경기 Rush Hour II
박영훈(Z) VS 이병민(T)......박영훈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2월 18일-K.SWISS 듀얼토너먼트 2Round C조 경기결과
C조 1경기 개척시대
송병구(P) VS 심소명(Z)......송병구 승
C조 2경기 개척시대
차재욱(T) VS 홍진호(Z)......차재욱 승
C조 3경기 신 815
송병구(P) VS 차재욱(T)......송병구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C조 4경기 Ride Of Valkyries
홍진호(Z) VS 심소명(Z)......홍진호 승
C조 5경기 Rush Hour II
홍진호(Z) VS 차재욱(T)......홍진호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2월 11일-K.SWISS 듀얼토너먼트 2Round B조 경기결과
B조 1경기 개척시대
김성제(P) VS 조용호(Z)......김성제 승
B조 2경기 개척시대
김남기(Z) VS 서지훈(T)......김남기 승
B조 3경기 신 815
김성제(P) VS 김남기(Z)......김성제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B조 4경기 Ride Of Valkyries
조용호(Z) VS 서지훈(T)......조용호 승
B조 5경기 Rush Hour II
조용호(Z) VS 김남기(Z)......조용호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2월 4일-K.SWISS 듀얼토너먼트 2Round A조 경기결과
A조 1경기 개척시대
오영종(P) VS 김근백(Z)......오영종 승
A조 2경기 개척시대
변형태(T) VS 박태민(Z)......변형태 승
A조 3경기 신 815
변형태(T) VS 오영종(P)......변형태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A조 4경기 Ride Of Valkyries
박태민(Z) VS 김근백(Z)......박태민 승
A조 5경기 Rush Hour II
박태민(Z) VS 오영종(P)......박태민 승→차기 스타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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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3 15:39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우승까지 가는겁니다~!
06/03/03 15:39
수정 아이콘
만쉐! 안기효 선수 연속진출 축하합니다.
망고탱고쥬스
06/03/03 15:40
수정 아이콘
gogogo~~
HatcheryOK
06/03/03 15:40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운명이 엇갈렸군요 ㅜㅜ
06/03/03 15:40
수정 아이콘
투플토가 나갈 줄이야... ㅡㅡ;
Slayers jotang
06/03/03 15:40
수정 아이콘
왜 박서는 내가 보면 지는거냐....ㅡㅜ
연성연승™
06/03/03 15:40
수정 아이콘
크헐 강민, 안기효 선수 축하드리구요.
임요환선수 아쉽네요. 안석열 선수도 기대 많이했는데.
바포메트
06/03/03 15:40
수정 아이콘
안기효!!! 팬텍에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서정호
06/03/03 15:41
수정 아이콘
박서...ㅠ.ㅠ
중요한 기로에서 또 토스한테 막히네요...
도대체 서플 수리는 왜 안한걸까요..ㅠ.ㅠ
솔로처
06/03/03 15:41
수정 아이콘
종족 분포 환상이네요.
rudwnaos
06/03/03 15:41
수정 아이콘
아~~안기효 선수 축하합니다~~
플토 만세!!!!
06/03/03 15:42
수정 아이콘
쩝 다음 스타리그 흥행참패 예상. ㅠ.ㅜ

임선수... ㅠ.ㅜ
06/03/03 15:42
수정 아이콘
정말 투플토 진출이라니
플토유저들 경축입니다.
날라 우승 가는거야~~
오즈의맙소사
06/03/03 15:42
수정 아이콘
아 임요환 선수 팬이긴 하지만 적어도 오늘 플토전 두 경기는 너무 답답한 플레이네요..ㅠㅠ
아스파라거스
06/03/03 15:42
수정 아이콘
오영종의 저주가 재현된건가요?;;ㅜㅜ와우..
06/03/03 15:42
수정 아이콘
다음 시즌 종족별 선수 수가

테란(6)- 저그(5)- 토스(5) 아니면 테란(5)- 저그(6)- 토스(5)가 되겠네요.
종족 밸런스는 환상 =_=
플토는 나의 힘
06/03/03 15:43
수정 아이콘
음얄// ㅡ.ㅡ
반바스텐
06/03/03 15:44
수정 아이콘
정말 서플수리는 왜 안하는건지? 최연성선수였다면 scv우르르 달려들어서 그거부터 고쳤을듯..
[couple]-bada
06/03/03 15:4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안습..
3경기 멀티는 패착...
김성재
06/03/03 15:44
수정 아이콘
오늘 임요환 선수의 컨트롤이나 미니맵 보는게 안석열 선수와의 경기때부터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일단 pc방 안갔다고 성공했다는 마음 자세 자체가 스타리그에 올라갈수 없는 자세였습니다.
오늘 경기 저번 홍진호 선수의 경기력처럼 무기력했습니다. 답답하네요.
06/03/03 15:44
수정 아이콘
팬택에서 유일하게 호감이 가는 안기효 선수
경기가 끝나고 관중들의 함성이 부족해서 다소 아쉬웠지만.
스타리그 진출 축하드리고. 스타리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여자예비역
06/03/03 15:44
수정 아이콘
아하하하~ 강민 아싸~
바포메트
06/03/03 15:45
수정 아이콘
음얄님// -_-a...질레트스타리그부터 안보셨군요? (....)
스타좋아~
06/03/03 15:46
수정 아이콘
아 로그인하게 만드는 써플수리...안습
물렁이
06/03/03 15:47
수정 아이콘
우선 강민선수 안기효 선수 축하드립니다~
경기끝나고 결과정리하는대 임요환선수 이름이 3개중 하나가 임요한으로
왜 이런것만 보이는지... 임효환선수 안석열 선수 힘내세요~
yonghowang
06/03/03 15:47
수정 아이콘
아직도 임요환 선수 없으면 스타리그 흥행 참패라는 소릴 하시는분이

계시다니..(-_-;;) 아무튼 떨어진 임요환 선수는 다음번에 올라오시고

올라간 강민 안기효 선수..특히 강민선수..정말 축하합니다..

진짜 이날을 얼마나 기달렸는지..
06/03/03 15:47
수정 아이콘
정말 오영종의 저주 덜덜덜 이네요;
06/03/03 15:47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없으면 흥행참패란 댓글은 자제부탁요.
강민선수 2년만의 복귀 축하합니다! 그리고 안기효선수, 오늘 저그전을 보니 그렇게 못하는 선수가 아닌데..역시 투신이 상대였던 불운한 선수.
차기 시즌에는 좋은 모습 보여주길 .
Sidnei Kendrick™
06/03/03 15:48
수정 아이콘
갑자기 생각난건데 임요환 선수 요즘은 악수 안하나요?
06/03/03 15:50
수정 아이콘
양박저그의 스타리그 입성, 플토의 꿈 강민, 당돌한 신예강자 염보성, 꾸준한 흥행카드 홍진호, 전상욱, 김성제, 조용호, 차기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박지호, 언제나 괴물 최연성..

최고의 흥행대회가 예상되는데 :P
06/03/03 15:50
수정 아이콘
POS(3)-박지호(시드),박성준(시드),염보성(시드) 이부분이 POS팀의 팬인 저에게 완전 멋지네요~
난언제나..
06/03/03 15:51
수정 아이콘
아........ 듀얼징크스..........................
06/03/03 15:53
수정 아이콘
다음 스타리그 흥행은 날라가 책임 집니다.
리콜 아비터 쇼 환상의 셔틀 게릴라 저그 상대로 수비형토스 등등
걱정 않해도 되죠~~~
그리고 어째든 오늘 이기는 선수가 올라가는거죠 뭐~~
난언제나..
06/03/03 15:5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최고흥행 예상된던 스타리그는 2004 에버스타리그 아닌가요?
06/03/03 15:55
수정 아이콘
종족분포가 저렇게 되면
맵밸런스가 나름대로 맞다고 해야 하나요?
개척시대에서 죽쓴 저그가 라오발과 러쉬로 살아남는 형국인데...
김성재
06/03/03 15:56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떨어져서 기쁘신 분들도 있겠지만 메롱 하는 표정은 좀.상당히 싹없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임요환 선수의 팬이 스타리그 팬의 반을 넘는 마당에 흥행에는 조금 당연히 안좋은 점이 있는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게 막 실패한다고 보기 어려울 뿐이지.
초보랜덤
06/03/03 15:56
수정 아이콘
박서의 겨울시즌 듀얼징크스는 언제 깨지는지...... 03-04 04-05 모두 겨울시즌 듀얼에서 좌절하더니 이번에도 겨울시즌 듀얼에서 좌절하네요
06/03/03 15:58
수정 아이콘
2004에버는 예상만 됐었죠
솔로처
06/03/03 16:01
수정 아이콘
흥행 실패한다고 하시는 분은 질레트 스타리그 안보신 모양이네요.
anti-terran
06/03/03 16:02
수정 아이콘
김성재//그런 얘기 듣기 싫다면 임선수 없으면 스타리그 흥행참패라는 얘기 먼저 지워야 할 것 같죠.
반바스텐
06/03/03 16:02
수정 아이콘
기다린 만큼 2번째 우승 기대해 볼꼐여~~min....
김성재
06/03/03 16:03
수정 아이콘
뭐 어쨌건 실패는 안하더라도 최고 인기선수가 탈락하면 안좋은 영향은 분명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행 한것이지 이번에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Spiritual Message
06/03/03 16:03
수정 아이콘
대진상 이렇게 될 공산이 크지 않을까 싶은 결과이긴 했는데, 정말 이렇게 되는군요.. 강민, 안기효 선수 축하합니다..
상어이빨(GO매
06/03/03 16:04
수정 아이콘
4,5,5 종족 분포 정말 좋네요 ~! 다음 스타리그 기대 됩니다.
김성재
06/03/03 16:0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떨어져서 예상이라고 쓴것뿐인데 그럼 자기는 흥행할거다 예상하고 끝내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무슨 애도 아니고 메롱은 뭡니까. 뭐 저사람은 원래 다른 글에서도 그래왔기 때문에 저도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어딜가나 찌질이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난언제나..
06/03/03 16:07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탈락해서 흥행실패? 그건 말이 안됩니다마는 상대적으로 안기효 선수보다는 흥행정도에서 차이날수는 있겟죠.
날라오링
06/03/03 16:0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임요환이란 존재가 흥행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임요환급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제몫 해줄만한 선수들도 올라갔고요~ 2년만에 컴백한 강민!!!선수 말이죠
벌써부터 흥행 운운하는건 조금 실례된 말인거 같고요
후~ 종족 밸런스 아주 환상인 리그가 될거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막 되는군요~! 강민선수 아주 이번에 날아오르십시오
힙훕퍼
06/03/03 16:07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 강민선수 드뎌 진출했군요.. 축하합니다. 결승까지 가는 모습보고 싶습니다. 날라
리드비나
06/03/03 16:0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용~ 누가 아직두 그런 정신없는 소리를..
강민선수 드디어! 드디어! 올라오셨군여.. 기쁩니다..
솔로처
06/03/03 16:09
수정 아이콘
그럼 예상이라고 하고 어느 말이라도 해도 되겠네요. 임요환선수가 떨어졌으니 흥행 참패할거라고 하는 분은 대신 올라간 16명을 모조리 까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06/03/03 16:09
수정 아이콘
예전엔 그럴지 모르지만 요즘은 스타플레이어가 떨어진다고 해서
흥행실패하는 시대는 갔죠.
명경기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서 스타리그 흥행여부가 갈리는것이죠.
뭐 임요환선수의 경기 하나하나가 다 명경기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안기효 선수도 얼마든지 명경기를 만들수 있는 수준이라 이거죠~

개인적으로 임빠이지만 솔직히 이런글 보면서 이런 리플을 달아야
하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 고도의 임빠인 제가 보기에
그냥 이럴떈 이런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06/03/03 16:10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제가 보기엔 팬인척 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렇게 말하는건 누가 봐도 뻔한 그 팬이 아닌 반대선상의 척하는 모습 같은데요.
06/03/03 16:11
수정 아이콘
박서 없으면 흥행실패. 요런말 하는분들 100% 임까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이 있으면 자기가 좋아하는선수 욕먹이는짓 안하겠죠.
06/03/03 16:11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scv 입구에 참 잘 끼네요;;
scv도 머리가 큰가;;
정말 운이 없어요
06/03/03 16:12
수정 아이콘
껄껄껄 SCV도 머리가 크다라...
06/03/03 16:12
수정 아이콘
결론적으로 밸런스 패치는 여전히 필요 없을 듯...
06/03/03 16:14
수정 아이콘
광빠인 저는 그저 행복합니다.
이게 얼마만 이야 민이횽?
다음 시즌에 결승 않되겠니?
난언제나..
06/03/03 16:14
수정 아이콘
전 흥행에 스타급플레이어 있고 없고보다 맵이라고 보는데요;;
지난시간,남은
06/03/03 16:24
수정 아이콘
scv도 머리가 크다... 크크 센스 있으시네요.
06/03/03 16:28
수정 아이콘
학교 때문에 못봤는데 깔끔하게 2승으로 올라가셨네요.
날라 우승 가는겁니다 ㅠㅠ
06/03/03 16:33
수정 아이콘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ㅏ가강민이 돌아온다 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ㅜ
weightdown
06/03/03 16:35
수정 아이콘
꼭 임요환선수가 있어야 흥행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한 사람의 인기가아닌 경기의 질로 승부하는 스타리그 니까요
06/03/03 16:39
수정 아이콘
강민강민강민강민!!
06/03/03 16:59
수정 아이콘
역시 임요환 선수도 피해갈 수 없는 듀얼 징크스..-_-
DNA Killer
06/03/03 17:22
수정 아이콘
듀얼의 흐름은 계속되는 군요. 승자진출전 패배선수가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스타리거 한명에 듀얼 한명... 곧 있을 F조는 왠지 김성기 선수가 기대되는군요. 이번에도 징크스는 이어질지~ 재밌네요.

but... E조 결과는... 노장두명이 올라가길 기대했는데 안타깝습니다.
빛의정원
06/03/03 17:32
수정 아이콘
1경기부터 불안불안하더니ㅠ 듀얼토너먼트 잔류라도 만족해야겠지요.
위드커피
06/03/03 17:37
수정 아이콘
그분.. 흑흑 안습이다..
Blazin Beat
06/03/03 17:38
수정 아이콘
아직 못 봤는데 1경기는 마음 아프지 않게 볼 수 있나요? TT
위드커피
06/03/03 17:39
수정 아이콘
임선수가 없더라도 흥행에 문제가 없다고요?

그건 천만의 말씀..

스타에 관한 한 그분의 비중은 무시 못합니다..

그가 스타리그에 있냐 없냐는 언론의 관심도와 흥행여부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그분이 떨어지다니.. 젠장..
06/03/03 17:46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없었던 파나소닉,질레트배때 망했나요?;;; 그리고 안기효,임요환선수 은근히 라이벌 같네요. 서로 여러번 메이저에서 떨어뜨리네요
아마추어인생
06/03/03 17:47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가 올만에 올라왔으니 흥행 보장할 수도 있지요.
06/03/03 17:49
수정 아이콘
위드커피님.. 애써 낙을려고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댓글에서 뻔히 보여요.
06/03/03 17:50
수정 아이콘
EVER2005는 안 망한 것 같구요.
파나소닉배는 임요환 선수 있었습니다.
06/03/03 17:55
수정 아이콘
흥행에는 크게 문제될것 없어 보이는데요..
요즘 한창 잘 날가는 최연성-박성준-박지호 선수들이 있고
홍진호-강민 선수도 올라왔기에..
오즈의맙소사
06/03/03 17:58
수정 아이콘
피지알 예전부터 뭔가 달라졌다고 느꼈던점이 뭔가 문제가 생기면 그냥 몇분만 지적하시면 될걸 너무 다굴(?)식으로 여러분이 댓글다시네요;
뇌공이
06/03/03 18:00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관계자분들이 많으신건가요?
다들 흥행이야기 하시네요 ㅡㅡ;
COnTROL_P
06/03/03 18:06
수정 아이콘
아..회사에서 파포 문자중계를 보며 얼마나 졸였던가... 해내셨군요 민이횽아.. 흑흑 너무 기뻐서 안구에 습기가... 오늘 제인생 베스트 데이에 포함시켜야 겠습니다

일기장을 뒤적이며.....
Juventus FC
06/03/03 18:21
수정 아이콘
드디어 강민... 아... 2년간 기다렸습니다.
SummiT[RevivaL]
06/03/03 18:2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구경하러 가시는분들은 전부 임요환팬뿐인가;;
이해가 안가넴..위드커피님;;
흥행에 전혀 문제 없는건 아니겠지만, 차질이 있을정도는 아닐것임..
다른 선수들의 네임밸류도 많이 올라갔고..
외계인페드로
06/03/03 18:40
수정 아이콘
그럼 이제 앞으로 스타리그의 흥행을 위해서는 모든 스타리그마다 임요환선수 특별시드라는게 있어야 겠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06/03/03 18:45
수정 아이콘
일부러 경기 안 보고, 결과봤는데..
정말 안습이네요....... 휴..
intothesnow
06/03/03 18:46
수정 아이콘
임요환 그럴줄 알았습니다..
어쩐지 대진운이 안좋터라니....아~~ 플토가 2명인거이
큰타격이네요... 혹시 프로리그 우승으로 나사가 풀린건 아닌지??
분발하세요... 그 분을 기다리는 여러 팬들을 생각해서 말이죠..
06/03/03 18:50
수정 아이콘
질레트때는 임요환선수뿐만 아니라 제2의 흥행카드인 홍진호선수도 없었죠. 질레트 안망했습니다. 사실 스타리그 스폰서 중에 가장 성공한 것이 질레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스타는스포츠
06/03/03 19:05
수정 아이콘
아 임요환선수ㅡㅡ
테란뷁!
06/03/03 19:10
수정 아이콘
박서가 없어서 흥행에 실패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임까 아니죠 ㅡㅡ;; 단지 아쉬워 하는 사람들일뿐..
SiveRiuS
06/03/03 19:11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떨어졌다고 굳이 흥행 실패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태껏 잘 해왔구요 요환 선수가 e-sports에 엄청난 기여를 한 건 사실이지만 요환 선수가 참가하지 못한 여타 스타리그도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망했다면 월드컵때문에 베일에 싸인 네이트배 -_-;
하수파뱃
06/03/03 19:45
수정 아이콘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강민선수가 스타리그에 복귀하는 날을..
평화의날
06/03/03 19:49
수정 아이콘
임요환 홍진호 선수 둘다 슬럼프 챌린지 다 떨어졌을때 스타리그 망했습니까?? 이상한 소리 하시는분들 너무 많으시네요...
Spectrum..
06/03/03 20:2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오늘 안기효선수와의 개척시대.
정말 강.민. 다운 아슬아슬하면서도, 정말 멋진 그런 경기였습니다!
전성기시절, 그 아슬아슬한 운영의 끝을 보여준 경기..
밀릴듯 밀릴듯 막으면서, 역다크로 이겨버리는 그런 멋진모습.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차기리그 우승해버리세요! 강민선수^^
06/03/03 20:45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군요; 임요환 선수 광팬이어서 오늘 떨어진 소식 듣고 암울해 했지만 그래도 임요환 선수가 없다고 해서 흥행 실패다... 이런 소리는 이젠 그저 망발로만 보이네요. 질레트배만 해도 엄청난 흥행이었고 에버 2005도 잘 된 스타리그 였습니다.
[한 가지... 이제 와서 생각하는 것이지만 임요환 선수가 없던 스타리그의 공통점은 박성준 선수가 우승한 것...-_);;]
하리하리
06/03/03 20:51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없다고 흥행참패라니...어이가없군요..임요환선수 싫어하진않습니다만은..가끔 임요환선수팬들중에서도 개념이 조금 모자란분들이 계시는군요...질레트배스타리그...스타리그의 두거목 임요환,홍진호선수가 없었지만 매우재밌었습니다...결승이 재미없다는 평가가있었지만 흥행도 그정도면 대성공이고..무엇보다도 박성준이라는 걸출한스타를 배출해냈죠.....
샤샤샥
06/03/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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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배 이후로 최고의 종족 분포율을 보이겟네요
5,5,6 참 좋네요~
06/03/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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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강민!! 오우~~~ 강민! 강민! 강민! 대~한 강민!! 짝짜~악 짝 짝짝!!!
파블로 아이마
06/03/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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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선수 아쉬웠습니다.. 글구 흥행참패 말이 좀 거슬리네요...
나의 길을 가련
06/03/0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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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흥행실패니 뭐니 헛소리 그만하세요.
역겹습니다.
06/03/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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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新4대천왕이 두 번째로 만나는 리그입니다.
이것이 흥행실패라뇨. 최연성, 박성준, 강민, 박태민...
이 네 명이 질레트 배 이후 정말 오랜만에 만나게 됩니다.
- 이미 하나포스에서 올스타전도 했었죠.
mr-jinwon
06/03/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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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강민 화이팅~
이젠 제대로 스타리그로 꺼지는군요 축하~
여.우.야
06/03/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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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차기리그 정말 기대되네요 :)

강민 만세 !
Zakk Wylde
06/03/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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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스타를 좋아한다면 자기가 응원하던 선수가 스타리그에 잔류 못했다하더라도
금요일마다 꼬박꼬박 볼것같네요.
06/03/0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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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프로토스~
simi6554
06/03/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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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팬이라서 투토스 올라가길 바랬지만 임요환선수 떨어질때 떨어지더라도 멋진 경기 보여주고 그랬으면 했는데 경기력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뻔한 리버에 당하기 서플깨지기... ;;;;;
마인대박이다
06/03/0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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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선수 없이도 대회가 성공해야 이스포츠가 발전하죠. 그리고 임요환선수 다시 실력으로 올라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In게임
06/03/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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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 다 읽었다 ㅠㅠ 힘들다
음 저도 짤막하게 얘기하자면 임요환선수가 프로게이머를 영원히 할 수는 없지않습니까~ 군문제도 머지않았구요.. 그런면에서 임요환선수 외의 선수들이 자신들의 네임벨류를 임요환선수가 없어도 스타리그 인기가 식지않게 많이 업 시켜놓아야 합니다..
06/03/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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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결과 gOOOOOOOOOOd : )
윤기웅
06/03/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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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선수가 없어서 흥행 참패다. 이말은 저도 별로 듣기 싫은 말이지만, 이말이 뭐 듣기 역겹다, 말도 안된다는식의 말 또한 이해가 가지 않네요. 임요환 선수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훨씬 두터운 팬들을 보유하고있고, E-sports에 기여해왔던바가 매우 큽니다. 임요환 선수가 물론 없다고 해서 스폰서의 흥행 여부가 크게 갈리지는 않겠지만, 분명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을 마치 냉소어린 비아냥거림으로 대꾸하는것은 임선수가 그동안 E-sports를 일궈온것에 대한 부정이라고 느껴지네요.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임선수의 위치와 그의 영향력을. 역겹다는 표현은 정말 저도 역겹네요.
윤기웅
06/03/0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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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까, 임빠 이런 표현은 좀 지양해 주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만큼 다른 사람들도 다른 프로게이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좀 생각해 주세요. 그럼 막말도 덜나올테니.
김준철
06/03/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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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선수 확실히 오늘은 플레이가 않좋았네요 이번탈락으로 마음바로잡으시고 엠겜에서 좋은결과내세요..
06/03/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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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강민 만세! :D
06/03/04 13:17
수정 아이콘
"듣기 역겹다"는 물론 지나친 말이지만, 개인적으로도 임요환 선수가 탈락했다고 해서 흥행에 크게 영향을 미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자피 스타리그에 관심을 가지는 인원은 리그의 선수진이 어떻든간에 거의 고정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예전같이 스타급 네임벨류를 가진 선수들이 4대천왕 외 몇명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요.
물론 선수 개개인들과 비교하자면 임선수가 비교적 큰 영향력을 가진것은 사실이지만, 임선수 한명이 그를 제외한 나머지 15인을 모두 휘청거리게 할 만큼의 영향력을 가진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임선수가 E-sprots계에 큰 공헌을 세운것은 맞습니다만, 그것과 스타리그의 흥행을 연관시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요환 선수를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임요환이라는 선수 한명이 스타리그 전체의 흥행을 운운하는것은 바람직한 생각은 아닙니다.
06/03/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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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선수 떨어진건 아쉽지만, 그래도 다음 리그 기대된다!
06/03/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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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임요환이라는 선수 한명이 스타리그 전체의 흥행을 운운하는것은 바람직한 생각은 아닙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김태희
06/03/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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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기 다 도대체 왜그랬을까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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