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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1 22:31
신대근 선수, 16강 데뷔전이군요.
팀플하던 선수로 기억하는데, 각고의 노력 끝에 이 곳까지 온만큼, 멋진 경기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김구현 선수는 희한하게 프로리그에서도 이스트로 소속의 저그 선수를 전혀 만난 적이 없더군요. 과연 첫 스타트를 어떻게 끊을지!! 진영화 vs 진영수 선수는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지만, 이름이 참 비슷하네요. (엄옹 혹은 MC용준께서 언급하실 가능성이 100%에 수렴합니다;) 정명훈 선수는 현재 온게임넷의 공식전을 보니, 저그전/테란전/토스전이 모두 11승씩이군요; 김명운 선수는 현재 온게임넷 공식전 승률 1위입니다. 져도 1위를 유지하겠지만, 테란전 5전 전승의 기록이 깨질 수 있겠네요. 4경기는 김택용 잡은 두 남자의 대결입니다. 후후;
10/04/02 10:58
김명운 선수는 어제 부진을 씻어내야 할텐데 하필 상대가 국본 정명훈 선수군요...
저도 김구현 진영화 정명훈 이영한 예상하겠습니다!! 김창희 선수좀 올라갔으면 좋겠지만.....크크크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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