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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31 21:44
로스트사가 MSL이후 전 대회 우승자가 32강에서 조기탈락 했는데 내일 이제동 선수라고 해도 장담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전태양 선수의 경기력이 성장했고 박재혁 선수가 이제동 선수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리지 않기때문에 장담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4월이 시작되는데 이제동 선수의 4월 징크스가 올해도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군요.
10/03/31 23:33
이럴수가.. 아직도 노스폰?
이거 이거.. 김철민 캐스터가 아쉬움과 안타까움의 오프닝 멘트를 날리는 모습이 막 상상되고 있습니다. 부디 깜짝 놀랄만한 스폰을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사상 최초의 개막전 더블헤더군요?! 그런데 MSL도 형식을 바꾸던지 해야지, 전대회 우승자가 무려 3회의 조지명이나 행사해놓고 단 두 경기(하루..)만에 광탈할 수도 있다는 점은.. 아~ 진짜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어쨌거나 명승부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박성준, 허영무 무조건 응원합니다!
10/03/31 23:51
MSL의 더블헤더는 오히려 MSL의 권위를 낮추고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네요 32강은 그냥 서바이버같고(조지명식 하는거말고는 다른점이 없는듯) 16강도 스타리그16강하고 비교하면 별 감흥도없고 8강부터는 관심가는 매치들이 나오기는하는데 한명씩 5전 3선승제를 하는게아니라 5전제인데 분리형다전제는 몰입감이 엄청 떨어지더군요 게다가 지난번 결승전 생각하면... 아무튼 하루빨리 MSL이 예전의 권위를 되 찾기를 바랍니다
10/04/01 15:37
크크크 노스폰!!!!!! 저번 네이트에서 말아드셔서 스폰서도 좀 꺼리는거 같은데......... 대한항공 스타리그 선전 제대로 하던데 .........
그래서 1인자 유재석 2인자 박명수 이런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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