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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1 20:17:31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저쪽 신사분이 쏘시는 겁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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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한다
25/10/21 20:18
수정 아이콘
그아악
25/10/21 20:33
수정 아이콘
뭐죠? 토한건가? 우웨에에엑
설탕가루인형형
25/10/21 20:57
수정 아이콘
남 얘기가 아닌것 같네요 ㅠㅠ
나이먹으니 어지러운 놀이기구 정말 못타겠어요.
Pure Aero 98
25/10/21 22:00
수정 아이콘
22222
영원히하얀계곡
25/10/21 21:20
수정 아이콘
와 예전에 저도 일행따라 바이킹 3번 연속 타다가 저럴뻔 했습니다.
토는 목구멍거쳐 이미 올라왔는데, 대참사 날까봐 필사적으로 토를 입안에 머금고
끝나고 화장실 달려가서 밷었습니다.
김유라
25/10/21 22:18
수정 아이콘
저랑 똑같은 경험을... 크크
손꾸랔
25/10/21 21:24
수정 아이콘
아니 고속질주 중인데 왜 뒷사람의 거시기가 나한테 떨어지는겨
25/10/21 21:51
수정 아이콘
벌써 20 몇년도 전인데, 롯데월드 야외 마감시간 즈음에 자이로스윙 세번 연속으로 탄 적이 있는데, 아 저도 토할뻔 했어요.. 첫번쨰 타고, 대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아 우리 한 번 더 탈께요 했는데... 그 알바생이 '한 번 더'를 외치더라구요... 세번째는 진짜 죽을뻔...
25/10/21 22:05
수정 아이콘
뱉고 받아먹는 가 아닌가요
블레싱
25/10/21 22:18
수정 아이콘
고딩때 롯데월드에 소풍갔는데 그 나이 특유의 객기로 컵바구니 회전하는 놀이기구 최고로 빨리 돌려보겠다고 친구들이랑 4명이서 미친듯이 돌렸다가 내려와서 두 명은 토하고 네명이서 벤치에 한 시간쯤 앉아있다가 도저히 컨디션 안 올라와서 오전중에 집에 갔습니다...
25/10/21 22:25
수정 아이콘
이게 그 유명한 오늘의 요리인가
여우사랑
25/10/22 06:34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무등산 백숙이 날라간 글이 생각이 나네요. 크크
설탕물
25/10/22 08:0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거 아침먹다 봤는데... 서둘러 껐다 다시 왔습니다
25/10/22 09:24
수정 아이콘
댓글보기 전에는 얼음컵을 들고 탔나 했습니다.
아케르나르
25/10/22 10:16
수정 아이콘
중학교 때 소풍가서 바이킹만 여섯번 탔는데.... 그땐 어려서인지 어지러운 건 하나도 없더라고요.
카마인
25/10/22 10:41
수정 아이콘
푸드더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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