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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14 02:32:50
Name insane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위스키 알못이 추천하는 위스키 입문 ? 엔트리 ? 제일 괜찮았던 위스키 라인업.jpg

블랙1.jpg

블랙3.jpg

블랙4.png

블랙2.jpg




블렌디드 


돌고돌아 조니워커 블랙


니트 하이볼 둘다 좋습니다


보통 첫 입문으로 하기엔 조니 블랙만한 위스키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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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글렉드로낙 12 만한게 없는듯


여자친구들도 이거 처음 권해주면 좋아함


부나하벤1.jpg

부나하벤2.jpg


부나하벤 12도 굿




보통 블렌디드-셰리 먹고 버번이나 피트로 넘어가는데 



버번1.jpg

버번2.jpg

버번3.jpg

버번4.jpg


버번 가성비 깡패


58도 버번에 이맛인데 7만원대다 ? 가성비로는 이거 이길 버번 없는듯



보통 버번 입문으로 와일드터키 - 메이커스 마크 - 버팔로 트레이스 나오는데 


3개 증류소 중에서 와일드터키가 타격감 좋아서 제일 괜찮은듯


일반적으로는 버팔로트레이스가 대중적인 취향인듯


버번에선 레어브리드 가성비 이길 버번 위스키는 없는듯



탈리1.jpg

탈리2.jpg

탈리4.jpg

탈리3.jpg




피트는 돌돌 탈리스커 10


이것도 니트랑 하이볼 둘다 맛있는 위스키


후추 하이볼 맛납니다


탄산수는 싱하 탄산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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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피트로 조니워커 그린라벨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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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이라고 뭣하지만 피트 위스키중에선 돈좀 더 쓰면 라가불린 16도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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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뿡빵
25/02/14 06:05
수정 아이콘
좀 더 저렴하게 쉐리맛을 느껴보려면 아웃랜드 위스키인 노마드 추천합니다
다만 하이볼은 저한테는 영 아니고 니트로 즐겼을때 가성비 깡패급임
쉐리캐스크가 아닌 버번캐스크로 스카치 입문할때는 글렌그란트 10으로 프루티함을 즐겨보시는것도 또한 추천합니다
버번은 레어브리드보다는 구하기 난이도가 있는 포로지스 싱글 배럴도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부담감 적을듯해서 같이 끼워봅니다
아영기사
25/02/14 10:17
수정 아이콘
노마드 니트로 마시기 좋죠.
이민들레
25/02/14 07:40
수정 아이콘
저는 돌고돌아 발베니12랑 아드벡 코리브레칸 요 2개에 정착했습니다.
AMBattleship
25/02/14 08:47
수정 아이콘
저랑 너무 똑같아서 멈칫 했습니다. 우거다일을 주로 마시지만 가격차이 별로 안날 땐 코리브레칸 고르게 되네요.
25/02/14 10:04
수정 아이콘
발베니12는 여자들도 잘 마시는 것 같아요
제 아내가 정말 좋아하더라요
발적화
25/02/14 10:15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코리브리칸 9000엔에 사서 잘마시고 있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25/02/14 07: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는데 가격, 맛, 초보자 추천,입수난이도 종합적으로 따지면 하이랜드파크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진짜 밸런스 느낌.
왓두유민
25/02/14 09:28
수정 아이콘
하팍18 끝내줍니다
특히 구형들이요
지구 최후의 밤
25/02/14 10:09
수정 아이콘
구형과 구구형 둘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맛있다는데 궁금하긴 하더군요.
현행 트래블 에디션도 나름 맛나더라구요.
핸드레이크
25/02/14 07:59
수정 아이콘
정석 오브 정석이군요.
버번은 요새 러셀싱베도 꽤 풀려서 이것도 좋죠.
세이밥누님
25/02/14 08:02
수정 아이콘
와턱 레어브리드는 제 버번 입문이었고 아직도 생각나는 최고의 버번입니다 크크
내꿈은세계정복
25/02/14 08:24
수정 아이콘
버번은 파면 팔 수록 레어브리드가 끝판왕이죠. 명백하게 레어브리드보다 맛있다고 느끼려면 스태그 주니어까지는 가야 되는데 그럼 가격 차이가 한국에서는 거의 대 여섯 배까지 벌어지니...
세이밥누님
25/02/14 09:05
수정 아이콘
오… 맛난게 맞았군요?? 예전에 지에스였나 어디서 페이백 한다고 추천받아서 두병 샀는데 그냥도 맛있고 에어링해서 먹으니 더맛있더라고요 크크
키작은나무
25/02/14 08:08
수정 아이콘
요중에서 타격감이 좀 적은 친구는 어떤걸까요?
내꿈은세계정복
25/02/14 08:25
수정 아이콘
조니워커 - 글렌드로낙 - 부나하벤 쪽이 좀 덜 자극적이죠.
다람쥐룰루
25/02/14 08:42
수정 아이콘
가볍고 부드러운맛을 원하시면 글렌피딕12년이나 발베니 12년을 추천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5/02/14 09:35
수정 아이콘
글렌피딕, 글렌리벳은 위스키 싫어하는 사람도 잘 마시더군요.
25/02/14 10:26
수정 아이콘
아이리시 위스키가 부드럽긴 합니다
인민 프로듀서
25/02/14 08:16
수정 아이콘
잭 다니엘스는 입문 라인업에서도 외면받는 수준인가요?
내꿈은세계정복
25/02/14 08:31
수정 아이콘
정통 버번은 아니라서 '버번' 위스키 입문에서는 빼는 편입니다. 사실 별 차이는 없지만요. 개인적으로 시중에 많이 나온 올드넘버 7은 위에 있는 술들과 비교하기엔 좀 그렇고...잭 다니엘스 싱글 배럴 쯤 되면 꽤 괜찮은 버번이라고 생각합니다.
25/02/14 09:59
수정 아이콘
잭다니엘스는 우리나라에서 가격이 좀 뻥튀기 된 느낌입니다.
와일드터키나 버팔로 아니면 차라리 에반윌리엄스가 가성비가 좋은 느끼?
푸르미르
25/02/14 08:29
수정 아이콘
위스키 너무 좋죠
이번에 일본에서 글렌 리벳 18년 노려봅니다
발적화
25/02/14 10:16
수정 아이콘
일본도 다른곳들은 13000엔정도로 다 올랐고 야마야 에서만 8200엔 에 팔더군요.
푸르미르
25/02/14 11:15
수정 아이콘
헐..ㅠㅠ
Pelicans
25/02/14 08:42
수정 아이콘
반박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크
그나마 굳이굳이 하나 정도 수정해 본다면 드로낙12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맥켈란12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마 셰리 하면 멕켈란 아입니까
25/02/14 08:44
수정 아이콘
전 그린 라벨은 쉐리에 가까운 맛으로 생각했었는데... 여튼 나이먹을 수록 느끼는게 조니워커 계열이 가성비가 참 좋다는....
레드까지 제기준으로 못먹을 정도지만 블랙 그린 그리고 비싸도 블루는 가격 대비 보장된 맛이 있습니다.
레어브리드 이거 먹고 전 버번을 오히려 졸업하게 되었어요. 끝판왕이라 먹고나니 다시 버번을 찾지 않게 되는 효과가?
근데 레어브리드 7만원대에 어디서 구하시나요? 저는 아무리 찾아도... 얼마전 영끌 할인해서 9만원대에 샀었습니다.
101 이 5~6 정도에 구할 수 있고 레어브리드 보다 진한맛은 덜해도 더 편한 느낌은 있어서 버번은 얘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먹었던 가성비 쉐리는 네이키드 몰트 였는데 싸고 (4~5) 맛있었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25/02/14 09:37
수정 아이콘
데일리샷앱에서 검색하면 재고 가지고 있는 전국의 가게가 가격별로 나열됩니다
25/02/14 11:0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5/02/14 10:09
수정 아이콘
레어브리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7만원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트레이더스가 위스키 종류도 꽤 많고 엔간한 리쿼샵이나 데일리샷보다 가격이 더 쌉니다
25/02/14 11:0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자취방
25/02/14 08:50
수정 아이콘
라가불린 16 어딜가나 얘기하고 다니는데.. 지금 라가불린은 온누리상품권 적용가능한 매장에서 구입하면 병당 12만원 초반입니다
이 가격에 이 맛에 비빌 위스키 들고와봐 하면 피트가 아니라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장마의이름
25/02/14 08:52
수정 아이콘
오 제가 찾고 있던 게시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Far Niente
25/02/14 09:02
수정 아이콘
나는 왜 입문을 블루로 해서..
25/02/14 09:18
수정 아이콘
비판하러 왔다가 나름 다 수긍하고 갑니다.
1절만해야지
25/02/14 09:22
수정 아이콘
전 버번은 메이커스마크로 정착했습니다 하핫
왓두유민
25/02/14 09:27
수정 아이콘
보모어 18
아녹 12

노아스밀
포로지스 싱글배럴
우포리 더블오크

좋아합니다
취향이 좀 마이너해서 가격이 안올라 행복해요
LuckyVicky
25/02/14 12:36
수정 아이콘
노아스밀은 오르지 않았나요?
지구 최후의 밤
25/02/14 09:39
수정 아이콘
피트류 안에서도 각자의 캐릭터가 확실해서 저같은 경우는 보모어랑 라프로익은 잘 안 맞던데 라가불린과 탈리스커는 너무 취저더라구요.
칼라피오리
25/02/14 09:42
수정 아이콘
조니블랙도 피트가 있는편이라 듀어스쪽을
드로냑12가 뽕따시엔 꽤 매운편이라 다른거없나 생각해봣는데 대안이 마땅찮네요. 터렛?
버번캐스크가 빠진게 서운합니다. 가성비의 싱글톤이나 조금 더 쓰면 버번캐계의 교란종 글렌그란트15가 있지요. 구할수있으면 샌드엔드도.
거룩한황제
25/02/14 09:45
수정 아이콘
피트로는 아프로익 쉐리 또는 쿨일라
쉐리로는 글렌 파클라스 105
몰트로는 벤리악 또는 토마틴 cs

스카치는 요즘은 듀어스

버번으로는 노아스 밀, 납 크릭, 레어브리드
라이로는 배럴 시그라스…

캐나디언으론 콧코 캐나디언 위스키가…
25/02/14 10: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가성비 끝판왕은 제임슨이라고 봅니다
버번에서 가성비는 에반BIB
25/02/14 10:16
수정 아이콘
저는 요새 와일드터키 12년이 젤 맞더라구요.
이혜리
25/02/14 10:19
수정 아이콘
최근에 글렌버기라는, 발렌타인에서 나온 싱글몰트 위스키가 있는데 이게 참 맛이 납니다,
입이 쓸데없이 좀 고급화 되어 가지고 20년 산 밑으로 잘 안 먹는데,
글렌버기 18년 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요즘 주로 홀짝 거리는 건,
카발란 비노바리끄, 헤네시 엑소 입니다.
결국 돌고 돌아 꼬냑으로 간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Chrollo Lucilfer
25/02/14 11:09
수정 아이콘
발렌타인 '~~년 산' 보다는
발렌타인 '~~년' 이 더 맞는 표현입니다 흐흐
푸르미르
25/02/14 11:17
수정 아이콘
헤네시 엑소 2월말 픽업합니다
꼬냑 입문..흐흐
25/02/14 12:38
수정 아이콘
부자시네요 흐흐
삿포로인
25/02/14 10:20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와 셰리는 얘가 탑이야, 버번은 얘가 최고야 이랬었는데, 마시면 마실수록 오히려 점점 판단을 내리기가 힘들어집니다. 크크
요즘 그나마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친구들은 얘들이네요.
벤로막 15년
마크리무어 CS
라가불린 16년
글렌그란트 15년
노아스밀

아마 또 몇달뒤엔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취방
25/02/14 12:28
수정 아이콘
맛잘알 인정드려야될것 같네요...흐흐
아란 마크리무어 CS 은개는 이젠 잘 안보이던데..

그란트도 참 가성비 좋은것 같습니다
25/02/14 12:39
수정 아이콘
글렌그란트15 마셔봐야겠네요
다른 글렌 시리즈 대비 가격도 괜찮은 거 같고요
Darwin4078
25/02/14 10:49
수정 아이콘
위스키 알못인데 그나마 많이 마셔본 발렌타인은 아예 나오지도 않네요.
발렌타인 30년 참 좋던데...
핸드레이크
25/02/14 15:58
수정 아이콘
나오지 않은게 아니고 발30은 저기 라인업에 비하면 많이 고가라서요 크크
지옥천사
25/02/14 10:52
수정 아이콘
제가 있는 곳에서 글렌알라키 위스키를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글렌알라키 라인업에서 어떤 걸 선택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외로운 타지생활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25/02/14 11:38
수정 아이콘
15년이 가성비와 맛의 황금 밸런스라고 하더군요.
25/02/14 10:55
수정 아이콘
요새는 편하게 마시는 블랜디드가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돌돌 죠니블랙이 되는건가 싶기도 한데..
25/02/14 11:01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볼 때마다 끊었던 술을 다시 마셔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탈리스만
25/02/14 11:21
수정 아이콘
요즘 와인 시장은 완전 침체라는 뉴스를 봤는데 진짜 와인 관련 글은 잘 없고 위스키 글이 많군요.
저도 와인 좀 도전해봤다가 금방 관심이 식었는데 위스키에 입문해봐야겠습니다.
25/02/14 11:23
수정 아이콘
이또한 마케팅의 일환일지 모르겠지만 위스키에 쏠렸던 관심이 차츰 다른 주종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뉴스 보고 반가웠습니다. 제발 다른 거 마셔주세요! 크크
25/02/14 11:28
수정 아이콘
처음이면 발렌타인이 젤 무난하지 않나요?
25/02/14 12:12
수정 아이콘
50도짜리는 아무한테나는 권하기 좀 그렇죠 질겁하는 애들 많아서
크로미
25/02/14 12:14
수정 아이콘
위스키 정말 아무것도 모르지만, 코로나 전에 여행갔다 아버지 선물로 사드린 조니워커블루가 박스째 아직 그대로라 위스키는 별로 안좋아하시길래 저번달부터 계속 시간될때 한잔만 마셔봐야지.. 하고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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