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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16 00:39:39
Name VictoryFood
File #1 1.jpg (332.2 KB), Download : 508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요즘 애들은 안믿는다는 찐 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에이 주작이지 저런 시간표로 어떻게 학교를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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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00:42
수정 아이콘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수준이긴 한 듯..
네파리안
24/07/16 00:43
수정 아이콘
제가 다 끼인세대라 고1때만 격어본 0교시
정말 6시에 일어나서 밤 11시넘어서 집에들어가는 힘들었던 경험
24/07/16 00:47
수정 아이콘
보고든 생각 와 7시 25분까지라고 좋았겠다....6시 50분까지였는데
골드쉽
24/07/16 00:53
수정 아이콘
어 요즘은 이렇게 안해요????
24/07/16 00:57
수정 아이콘
조금 빡센 편이긴 하네요. 저희는 8시가 0교시였고 5시반에 수업 끝, 6시반부터 야자1, 2, 3 해서 대충 열시에는 끝났던 것 같네요.
호랑이기운이쑥쑥
24/07/16 02:11
수정 아이콘
저희도 딱 이렇게 했어요. 야자끝나고 학원 수업듣고 두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 어떻게했누...
겨울나기
24/07/16 00:57
수정 아이콘
55분 수업이 아닌 것을 보니 저것도 덜 오래된 버전이 아닌지
DownTeamisDown
24/07/16 01:24
수정 아이콘
어 그러게요... 저는 50분 수업을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특히 저 쉬는시간 15분은 참 은근 저거 꿀같거든요. 5분 더 쉬는거...
이동수업하는데 혹은 체육있는데 쉬는시간 10분이라 체육있는 시간이면 좀 그랬죠 3학년때는 체육 다 뺐는데 1,2 학년때 하긴 했으니까요.
7시반 등교에 10시 하교였는데... 이유가 10시 30분에 시내버스 막차가 학교옆 지나가서 그렇고 거기다 학생수 생각하면 3개학년이 한꺼번에 나가려면 30분은 줘야했기 때문에 더 늦게 못한거라는 였죠.

장거리 통학하면 한시간 이상인 학생도 있어서 어느정도의 배려가 들어간거기도 하고요
24/07/16 01: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거보다 요즘 유아, 아동들 학원 돌리는 스케줄이 훨씬 호러더라고요. 언제쯤 '그땐 다들 미쳐있었구나' 하게 될지…
24/07/16 01:00
수정 아이콘
점심시간이 저리 늦었었나..
저녁시간도 30분 정도였던거 같은데 시대차인지 지역차인지 좀 다르네요
닉을대체왜바꿈
24/07/16 01:03
수정 아이콘
쉬는시간이 15분이라니??? 10분입니다만??
터치터치
24/07/16 09:17
수정 아이콘
+점심시간이 5분 더 있습니다만???
안철수
24/07/16 01:06
수정 아이콘
사실 학생보다 엄마 시간표가 훨씬 헬이었죠.
애들은 6시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학교갔다가 11시쯤 집에 와서 자는데
엄마는 도시락, 식사, 뒷정리 하느라 앞뒤로 두시간씩 먼저 깨고 늦게 잠
24/07/16 01:24
수정 아이콘
저거 끝나고도 학원가서 2-3시간 더하다가 잤었으니...
DIEFORYOU
24/07/16 01:25
수정 아이콘
주작을 하려면 정도껏 해야지
9교시까지는 45분이었다가 10교시는 왜 1시간이며 여태까지 정규수업 45분 수업하는 고등학교는 없었을겁니다
50분 수업, 10분 휴식이 정석적인 포맷인데
또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야자하는 저녁시간은 50분으로 짧게 주고 빠르게 야자 들어갔던 거로 기억하는데
제일 앞쪽에 영어 듣기도 저 시간에 국어 듣기를 해야 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듣기는 2014수능부터 폐지)
걍 무조건 추억 왜곡 선동하는 주작글이라고 봅니다
카마인
24/07/16 09:1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고딩 50분수업 10분휴식
중딩 45분수업 15분휴식? 10분휴식?
국딩 40분수업 10분휴식
로하스
24/07/16 10:27
수정 아이콘
저 시간표는 주작인지 모르겠는데 저렇게 빡빡하게 학교를 다니긴 했지요.
여명팔공팔
24/07/16 01:34
수정 아이콘
6시 50분에 시작하던 [0교시]가 없고, 23시30분까지 하던 [심야자습] 도 없네요 흑
QuickSohee
24/07/16 01:46
수정 아이콘
저거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큰 틀은 비슷하네요 진짜 저거 어떻게 했지 크크크
Towasama
24/07/16 01:46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스케줄만 소화해도 하루 4시간 밖에 못 자던 게 기억나네요..
초록물고기
24/07/16 01:47
수정 아이콘
서태지와 아이들 교실이데아에 나오죠 "매일 아침 7시 30분 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에 밀어넣고" 이 노래 아니었으면 몇시에 갔는지 까먹었을텐데 기억이 나네요. 야간자율(강제)학습은 밤 10시까지 였던거 같은데 그건 밤 11시까지 였는지 확실치 않네요
캐러거
24/07/16 01:56
수정 아이콘
18:00-19:20 야자1 19:30-20:50 야자2 21:00-22:00 야자3
끝나고 학원가서 한시쯤 집에 왔는데 크 어찌했지 진짜
o o (175.223)
24/07/16 01:57
수정 아이콘
요즘은 밤하늘에 뜬 달 보면서 하교하고 그러진 않나 보네요
24/07/16 02:14
수정 아이콘
고딩 때 7시반 등교에 11시반 하교였죠. 집은 그냥 자는 곳.
24/07/16 02:15
수정 아이콘
90년대 광주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고3때 기숙사의 경우

5시 40분 기상 6시 20분 식사

6시 50분 부터 ebs로 시작해서

밤 12시 30분까지 야자로 끝났습니다.
하카세
24/07/16 02:18
수정 아이콘
지금 다시 하라면 절대못할듯... 무슨 체력이었는지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7/16 02:33
수정 아이콘
게다가 때때로 물리적 사랑도^^
자동인형
24/07/16 02:43
수정 아이콘
저러니 맨날 도망가고 다음날 뚜드리맞아도 또 도망갔지;
그냥사람
24/07/16 02:47
수정 아이콘
제가 특목고 입시 최절정 시기 출신인데 (중3 입시 당해년때 학원 12시이후 영업 금지먹어서 학원들 12시이후 바깥쪽 불 다끄고 안쪽만 불켜고 운영하던 그시절) 과장안보태고 저 초등학교 6학년때 스케쥴이 저것보다 빡빡했던듯 크크크크
그냥사람
24/07/16 02:48
수정 아이콘
6학년때 한동안 그러다가 학원 째고 도망다녀서 엄청 혼났었는데 지금 보면서 느끼는게 저건 도망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다른 수많은 애들 도망 안갔다고 도망친 제가 black sheep이었던 기록도 새록새록 나네요.
24/07/16 02:48
수정 아이콘
저흰 고1부터 5:50 기상, 7:20 0교시부터 시작해서 12시에 야자끝났습니다 크크
24/07/16 03:31
수정 아이콘
그립네요. 저 때 친구들이랑 놀 때가 외부적 화학물질의 도움없이도 원초적으로 재밌었는데.
펠릭스
24/07/16 03:55
수정 아이콘
뭐 저런다고 애들이 다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특별반 맴버였는데 나는 만화책 공급책이었고.

제 친구 중에 한명은 이미 문명개화에 성공해서 '미야자와 리에'를 특별자습실에 돌리던 분도 계십니다.

아, 그 중 22명이 그런짓을 하고도 SKY갔습니다.
종말메이커
24/07/16 04:11
수정 아이콘
저 와중에 당당히 자리잡은 청소...
청결은 물론 중대사지만 저 틈바구니에 있으니 웃프네요 청소는 또 애들 시켜야지
밥돌군
24/07/16 04:19
수정 아이콘
50분수업 10분쉬는 시간 이었던거 같은데 저 이후로 수업시간이 짧아지고 쉬는시간이 길어졌네요. 전 오전 보충수업 8교시 이후 청소밥먹고 오후 보충수업 야자1야자2 이렇게 였는데. 요즘이라고 이보다 공부 덜 하겠습니까 시간표만 널널해지고 공부하는 애들은 잠줄여 가며 더 치열하게 공부하겠죠.
24/07/16 04:40
수정 아이콘
일요일도 야자했던게 개최악
동년배
24/07/16 04:56
수정 아이콘
90년대 고3이었지만 7시반 등교는 했는데 하교는 3시반에 했습니다. 교풍이 공부는 알아서 하는거지 라서 그랬지만 그래도 스카이 백여명은 보내던 학교였는데
24/07/16 05: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울인데 0교시에 야자 22시까지 강제였습니다. 야자2는 11시반까지 크크 시험기간이나 주말엔 야자실 2시에 불끄고 나오는게 저희학교 국룰이었습니다.
24/07/16 05:20
수정 아이콘
심자가 없는데
재활용
24/07/16 05:54
수정 아이콘
요새는 저 야자 시간에 학원에 가지 않나요? 인권 문제로 하교를 해금했더니 무제한 과금시스템이 되어버린 아이러니..
하위1%
24/07/16 06:03
수정 아이콘
예전엔 서울에 있는 학교만 야자를 안했고 그 외 지역은 야자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떤가요? 지금은 어떤 시스템인지 궁금하네요.
24/07/16 06:09
수정 아이콘
0교시 한다고 불러놔 봤자 선생이고 학생이고 다 졸려서 책상에서 꾸벅거리고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멍청한 짓이었습니다.
24/07/16 06:18
수정 아이콘
0교시는 없었네.. 다행인건가?
24/07/16 07:49
수정 아이콘
야자가 일찍 끝나네요 10시반이라니
우린 새벽 2시까지 했는데
여덟글자뭘로하지
24/07/16 08:02
수정 아이콘
저거 하고 고3때는 토일도 나와서 공부하게 시켰죠 크크
기사조련가
24/07/16 08:08
수정 아이콘
저는 0교시 하긴 했는데, 집에는 3~4시에 갔습니다 크크 8학군이어서 그런지....
애들 집에 안보내면 학원, 과외 등 스케쥴이 밀리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극렬 반대함
지구 최후의 밤
24/07/16 08:08
수정 아이콘
시간도 빡빡한데 토일도 등교하고 한달에 한 번씩만 쉬게 하는 것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무룩
24/07/16 08:22
수정 아이콘
야자1 야자2는 저도 처음 보네요
저는 그냥 야자로 묶어서 17시부터 23시까지 했었는데
지니팅커벨여행
24/07/16 08:26
수정 아이콘
비평준화 시절이었던지라 고입 시험을 위해 중3 2학기부터 밤 9시 반까지 야자
고등학교 1~2학년 때 밤 10시까지 야자, 고 3때는 밤 11시 30분까지 야자하고, 토요일에 밤 9시까지, 일요일은 09~18시까지 학교에서 자습을 했었죠.
사부작
24/07/16 08:30
수정 아이콘
어우 기억 만으로 토할 것 같아요
TWICE NC
24/07/16 08:37
수정 아이콘
학원 가는 친구들은 야자 안했음
Far Niente
24/07/16 08:38
수정 아이콘
아재들 TMI 총출동..
24/07/16 08:49
수정 아이콘
아재를 넘어선 할재... 크크크
24/07/16 08:45
수정 아이콘
기억이 정확할진 모르겠는데 고3때 한정해서 7시부터 0교시 시작 야자 끝나는시간이 10시이긴 했습니다.
토/일도 9시부터 17시까지 자율학습 했던걸로..
그럴거면서폿왜함
24/07/16 08:46
수정 아이콘
기숙사 학교여서 저기에서 한시간 더 했었습니다
24/07/16 08:54
수정 아이콘
점심시간 저녁시간이 이상합니다?
24/07/16 09:05
수정 아이콘
어 내또랜가 딱 저렇겐데
외국어의 달인
24/07/16 09:09
수정 아이콘
우라학교는 밤 9시까지 만..
바카스
24/07/16 09:09
수정 아이콘
메디컬 준비반은 저거보다 더한 수준이죠?
24/07/16 09:16
수정 아이콘
imf로 집이 어려워져서 고등학교때 아버지 고향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동네는 버스 막차가 10시까지 다녔고 야자는 10시 반에 끝났었죠. 지금 같으면 학교에 항의를 하든 버스를 늘려달라고 요구를 하든 했을거 같은데 그땐 그냥 다녔음
피터파커
24/07/16 09:2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저거 감독하던 교사들도 보통일은 아니었겠어요
24/07/16 09:58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학기말에 자기 3학년 담임 걸렸다고 한숨 푹푹쉬면서
오늘은 나한테 걸리지말라고 대놓고 말한 선생도 있습니다 크크크크
그날은 자는애들 서로서로 깨워줌
terralunar
24/07/16 09:50
수정 아이콘
저희때가 뭐 야자 폐지네 뭐네 다 진행된 때라 8시 40분까지 등교 2시 50분 하교 뭐 이랬습니다 크크
정작 집앞에 외고는 아직도 밤 10시쯤에 강남쪽 학원버스들 잔뜩 몰려와서 애들 싣고 가더라구요
24/07/16 09:58
수정 아이콘
90년대학번은 7시 등교 11시 하교가 기본 이었고 여기에 12시까지는 자유 선택이었는데 뭐 대충 잘 다녔었죠..
카케티르
24/07/16 10:28
수정 아이콘
어?? 무난한 저의 고등학교 시간표군요.... 다른게 있다면 청소시간이 따로 없었습니다... 주말정도에 몰아서 청소하는 걸로

야자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보다 짧게 끝냈네요 저희는 11시였는데
소금물
24/07/16 10:34
수정 아이콘
다른 분 댓글대로 이거 실제로는 주작이겠지만, 실제로 과거에 이런게 있었던건 맞는거죠. 저도 0교시는 없는 학교 다녔는데, 그때 이경규 주연인 코너였나요? 아침 밥먹자고 하던... 그걸로 없어진 후에 학교 다녔던거 같네요. 진짜 저대로 공부만 하면 효율이 나쁘진 않겠지만 상당수는 시간 떼우는 걸로 지냈고, 저런 학창시절 보내고 군대까지 다녀온 사람들이 꼰대가 되고 회사 왔으면 오래 앉아있어야지 하는 것도 이해는 가네요.
24/07/16 10:44
수정 아이콘
이 글과 리플을 보면서 느끼는건 결국 중요한건 내용이 내 맘에 드느냐 안드느냐지 실제 주작이냐 주작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는거군요.
24/07/16 11:10
수정 아이콘
0교시에 심야자율학습까지 운영하던 학교가 실재했다는게 중요한거지 저 시간표는 본질이 아니죠.
24/07/16 11:14
수정 아이콘
그거야 알고 있습니다만, 근래 유게에서 소위 주작감별이 판치는 무수한 글들도 다 현실에 충분히 존재할법한 일들이거든요. 결국 내용이 맘에 안들면 주작감별을 하고, 맘에 들면 공감댓글을 쓰게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라온하제
24/07/16 10:49
수정 아이콘
크크 대전기준 요즘은 고등학생 8-4시 후 귀가,
희망자만 스터디카페에서 자습입니다.(현직 12년차 고3담임)
구르미네
24/07/16 11: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헐 요즘은 4시 귀가이군요.
저는 위에서 조금 일찍 0교시 있었고, 무슨 이유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토요일은 격 주로 12시, 1시 이렇게 끝나서 12시 끝나는 주 토요일만 기다렸는데 크크
자루스
24/07/16 11:58
수정 아이콘
아니 점심은 12시지...... 장난하냐
24/07/16 12:29
수정 아이콘
8학군이였는데 학부모들이 학원 과외 보내야된다고 난리쳐서 4시 칼하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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