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2/19 10:15:01
Name 北海道
File #1 Screenshot_20240219_100704_Samsung_Internet.jpg (300.0 KB), Download : 18
File #2 0219101214370003.jpg (734.5 KB), Download : 5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918819
Subject [유머] 광고모델 임영웅 vs 손흥민.jpg




둘 다 공짜면 누구 쓰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WICE NC
24/02/19 10:15
수정 아이콘
당연히 hero
츠라빈스카야
24/02/19 10:16
수정 아이콘
업종별 주고객층을 봐야죠....
24/02/19 10:16
수정 아이콘
업종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전 손
무지개그네
24/02/19 10:16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죠
*alchemist*
24/02/19 10:16
수정 아이콘
이건 임영웅이죠... 임영웅이 광고한다고 차 사시는 분들도 계신걸요..;
태엽감는새
24/02/19 10:17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만이면..임영웅 아닐까요?
달달한고양이
24/02/19 10:17
수정 아이콘
와 어렵다…
수지짜응
24/02/19 10:19
수정 아이콘
손흥민은 그냥 와 손흥민~이고
임영웅은 임영웅이니까 사줘야겠다! 니까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크크
24/02/19 10:20
수정 아이콘
인구의 임영웅 vs 주소비층과 폭넓은 스펙트럼의 손흥민

중장년층만 공략한다 임영웅
스펙트럼 넓게 공략한다 손흥민
양현종
24/02/19 10:20
수정 아이콘
제품이 비싼거면 임영웅일듯
마카롱
24/02/19 10:20
수정 아이콘
호감도 적당히 높고 전 연령대 골고루 좋아하는 손흥민 vs 50대 이상에서 열성적으로 지지 받는 임영웅
임영웅은 고 연령층 대상 업종에서는 광고 효과 확실하겠네요.
24/02/19 10:20
수정 아이콘
하나은행 : 응 돈 주고 둘다쓸거야
김선신
24/02/19 10:21
수정 아이콘
돈쓰는 분들이 임을 선호하실것같음
강문계
24/02/19 10:22
수정 아이콘
판촉이냐 브랜딩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24/02/19 10:24
수정 아이콘
suv 고민하다가 렉스턴 사신 아주머니분 두분 봣습니다...크크
스덕선생
24/02/19 10:24
수정 아이콘
인기의 기준이 호감이다 아니다면 손흥민의 우세승, 최애냐 아니냐면 임영웅의 압승이라고 봅니다.
인민 프로듀서
24/02/19 10:26
수정 아이콘
손은 축구 논쟁 보면 비토층도 많은것 같은데 임은 본 적이 없네요.
무냐고
24/02/19 10:27
수정 아이콘
저는 압도적으로 임영웅이요
손흥민은 인지도를 높여줄 광고고 임영웅은 구매 직결일거라..
24/02/19 10:28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한정 임영웅입니다. 임영웅 광고한다?? 그러면 팬분들 무조건사는분들 생각보다 엄청많아요
손흥민보다가 아니라 대한민국 원탑으로 생각합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2/19 10:30
수정 아이콘
판매할 제품의 타겟층에 따라 다르겠죠
24/02/19 10:30
수정 아이콘
자산의 규모의 평균을 보고
일반적인 집안 경제권을보면 임영웅이죠..
개까미
24/02/19 10:31
수정 아이콘
주 고객층 생각하면 닥 임영웅이죠.
1등급 저지방 우유
24/02/19 10:34
수정 아이콘
광고주 입장에선 임영웅일듯
라멜로
24/02/19 10:34
수정 아이콘
어머니분들이 아니라 1020 남자에게 광고해도 임영웅
유일여신모모
24/02/19 10:35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한정이면 그깟 손흥민 그깟 BTS 아닙니까?~~~
제이킹
24/02/19 10:3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손흥민은 전국민적 호감을 사지만 지갑을 열 동력은 살짝 부족한 유재석 느낌이라면 임영웅은 타겟층이 분명하고 구매력도 확실한 BTS느낌이랄까요.
삼성시스템에어컨
24/02/19 10:37
수정 아이콘
임영웅은 본인이 너무 비싼물건 광고하기 두려워할 정도라
24/02/19 10:39
수정 아이콘
손홍민때문에 메가커피 찾아 가시는 분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 임이 광고를 하면 찾아가는 분들이 생길것 같습니다.

인지도 올리기위해서는 손이지만 진짜 물건을 팔기위해서는 임이죠...
사다하루
24/02/19 10:45
수정 아이콘
제가 손흥민때문에 메가커피 갑니다!!
물론 흔한케이스는 아닙니다 크크
무딜링호흡머신
24/02/19 10:45
수정 아이콘
손흥민 골 넣은 날 메가커피 알바들 죽어난다는 게시물이 있긴 했죠 크크
24/02/19 12:27
수정 아이콘
요거는 무료이벤트 때문이라 팬심유도하고는 조금 다른결이긴해요 흐흐
24/02/19 10:42
수정 아이콘
씁 아무리봐도 찌개맛 나는 게시물인데
츠라빈스카야
24/02/19 11:28
수정 아이콘
근데 굳이 다중이 할 이유도 없는....
무딜링호흡머신
24/02/19 10:45
수정 아이콘
업종을 봐야겠지만 대체로 임영웅이겠죠
손이 유리한 업종도 있긴 할듯
제가LA에있을때
24/02/19 10:47
수정 아이콘
킹영웅의시대
Liberalist
24/02/19 10:50
수정 아이콘
광고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연령대에 따라서 달라지겠습니다만, 돈 되는 상품은 어지간하면 임영웅이 낫죠. 경제권을 쥐고 있는 연령대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니...
동오덕왕엄백호
24/02/19 10:54
수정 아이콘
이건 당연히 임영웅..
버트런드 러셀
24/02/19 10:54
수정 아이콘
임영웅봅니다. 손은 연예인이 아니다보니 항마력 딸릴때가 있어요 크크
24/02/19 10:55
수정 아이콘
흥민이형 미안해...
블래스트 도저
24/02/19 11:02
수정 아이콘
광고주면 임영웅이 더 매력적이긴 해요
24/02/19 11:04
수정 아이콘
충성도의 수준이 다르죠..
24/02/19 11:04
수정 아이콘
이건 임이죠. 손때문에 산건 슈퍼콘 하나
24/02/19 11:10
수정 아이콘
브랜딩이 목적이라면 손. 중장년층 이상을 타깃으로 적극 마케팅한다면 임 이럴듯 해요
i제주감귤i
24/02/19 11:16
수정 아이콘
연령보고 상품을 고려해야
씨네94
24/02/19 11:29
수정 아이콘
내가 광고주라면 히어로 씁니다... 돈쓰는 충성도가 넘사예요
이정후MLB200안타
24/02/19 11:30
수정 아이콘
이건 당연히 임이죠. 1040 남성들에게나 손이 위지 나머지 연령대와 성별에서는 임이 브랜드파워에서 완승입니다.
及時雨
24/02/19 11:38
수정 아이콘
임영웅 얼굴만 인쇄된 앞치마가 400장 넘게 팔린걸 봤어요
아스날
24/02/19 11:42
수정 아이콘
손은 안티도 좀 있지만 임영웅은 거의 못본듯..
양지원
24/02/19 11:52
수정 아이콘
손흥민은 렉스턴 못 팔지 않을까요?
24/02/19 11:56
수정 아이콘
손흥민도 역대급이긴한데 임영웅은 현재 best of best 급을 달리고 있는 중이라 임영웅한표요.
돈 아무리 많이 들고가도 임영웅섭외는 힘들다고 하죠. 손흥민cf는 나오면 보지만 임영웅cf는 찾아서 본다고 합니다.
페로몬아돌
24/02/19 12:08
수정 아이콘
본인이 광고주가 된다고 하면 대부분 임 아닐까요 크크크
카즈하
24/02/19 12:15
수정 아이콘
임히어로죠
24/02/19 12:18
수정 아이콘
이건 넘사벽 임영웅 같은데요..
기도비닉
24/02/19 12:27
수정 아이콘
손빠가 신라면 질레트 살 때
임빠는 렉스턴을 삽니다
24/02/19 12:43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 모델되자마자 렉스턴 판매량이 급증했었는데 주고객층이 중장년 남성임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하죠. 덜덜
꿈꾸는사나이
24/02/19 12:29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 구매력 있는 팬층이 더 두텁다고 생각해서
임 승
요하네즈
24/02/19 12:31
수정 아이콘
임영웅 티켓파워가 아이유마저 상회합니다.
아이유 vs 손흥민을 붙였을때 손흥민 손들어주는 케이스는 많지 않겠죠. 그 아이유도 뛰어넘은게 임영웅이라 생각하면 뭐…
아서스
24/02/19 13:18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손흥민의 광고계 위상이 어마어마합니다.

가장 최신 자료 기준으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손흥민, 2위 임영웅 ..... 23위 아이유 일 정도에요.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205001119531



평소에는 임영웅, 블랙핑크, 뉴진스 등등이 돌아가며 1등 하다가도, 갑자기 손흥민이 PL에서 득점행진을 하며 절정의 폼을 보이거나, 아시안컵 같이 축구 이벤트가 있으며, 바로 1위로 치고올라오는게 손흥민입니다.

https://brikorea.com/contents/search_result.php?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4%91%EA%B3%A0%EB%AA%A8%EB%8D%B8&sop=and&gr_id=&onetable=rep_1
24/02/19 12:37
수정 아이콘
자기가 사업주라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저는 같은 가격이라고 하면 무조건 임영웅 씁니다...
검은바다채찍꼬리
24/02/19 12:44
수정 아이콘
국내라면 임이 압도적일걸이고
글로벌로 가면 손이 훨씬 낫지않을까요?
아서스
24/02/19 13:01
수정 아이콘
자동차를 광고한다고 치면,

그랜저 광고는 임영웅, 아반떼 광고는 손흥민으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일단 광고 모델료로 번 수익은 손흥민이 약간 더 많네요.

https://www.mk.co.kr/news/hot-issues/10588448
24/02/19 13:27
수정 아이콘
임영웅4억짜리 7개는 2021년도 기준이고 해마다 뛰고 있어서 현재는 10억넘는다는 이야기가 정설입니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역시 2023년 종합해서 보면 손흥민과 용호상박인데 임영웅이 살짝우위로봐도 될 정도에요.
24/02/19 13:06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 광고하면 필요 없어도 일단 사는 사람들 천지라...
forangel
24/02/19 13:21
수정 아이콘
이리저리 따지지 말고 보편성을 생각하면 결국 광고단가 높은 사람이 정답이겠죠.
현재 광고단가 따지면 손흥민이 현재 방탄이나 블핑 제외하고는 가장 높다고 알고 있어서 전 손흥민 손 들어줍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4/02/19 13:22
수정 아이콘
이것에서 약간 마이너 버전인 김종민 vs 이찬원
어제 1박2일에서 밀양 시민 팬사인회 인원 더 많이 모으기 대결하더라고요.
다음 주에 결과 나올텐데 황밸인 것 같았습니다 흐흐흐
24/02/19 13:28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라 손흥민이 안됨
24/02/19 13:34
수정 아이콘
외국까지 나가는 물품이면 세계는 손흥민이 당연 승리고
국내한정이면 솔직히 둘이 붙여논게 민망할정도의 차이로 임영웅인데 솔직히 손흥민까가 만든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들정도에요
마르키아르
24/02/19 13: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광고 공짜일때 누구를 쓰느냐인데..

내가 하는 업종이 어르신들 타겟이라면 당연히 임영웅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다면 당연히 손흥민

전연령대, 전국민을 상대로 한다면 손흥민일꺼 같은데 말이죠..

검색해보니, 광고 평판순위에서도 손흥민이 1위고, 광고 단가도 손흥민이 더 높은데...

손흥민 좋아하는 팬이 많을꺼 같은 PGR에서

이상할정도로 압도적 손흥민 <<< 임영웅이네요.
24/02/19 14:06
수정 아이콘
평판순위는 23년전체적으로 보면 임영웅 살짝우위고 단가는 임영웅이 21년도에는 4억씩 27억 추정이지만 2022년에는 최소 80억이상인데다 23년은 아직 추산불가입니다. 평판순위에서도 티격태격하는만큼 비슷한 수준일거라는게 정설이고요.
자꾸 이런말하니까 손흥민까처럼 생각되실수도 있는데 손흥민 겁나 좋아합니다.
마르키아르
24/02/19 14:36
수정 아이콘
손흥민 광고 단가가 22년에 10억이 넘었고,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더 올라갔다고 보는게 일반적인거 같은데...

임영웅 광고 단가가 그것보다 더 높게 올라갔을꺼라고 보이는 내용은 검색해봐도 전혀 안보여서 말이죠.

최대한 좋게 봐줘도, 비슷비슷하다 인데..

PGR 의견은 너무 압도적으로 임영웅이라 신기했습니다.

심지어 바로 위에는 민망할정도의 차이로 임영웅이라 손흥민까가 만들었을꺼 같다는 내용이 있을정도로 말이죠 -_-;;
24/02/19 15:42
수정 아이콘
넵 광고평판순위가 비슷한만큼 단가도 비슷하겠죠. 2022년 광고수익을 80억으로 잡는데 계약업체가 10개 이하였다고 하니 현재 10억 근처로 보면 맞는 얘기일겁니다.
임영웅이 광고를 신중하게 잡는탓에 광고를 많이 안잡는다고 하죠. 실제로도 비슷한급의 가수들보다 훨씬 적게하기도 했고요. 손흥민도 역대급이라고 했던만큼 저도 압도적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누구로 할래 물어보면 근소우위정도는 놓고 싶습니다. 해마다 상승세가 미친수준이라서요.
24/02/19 14:14
수정 아이콘
아스날 팬이라 임영웅.
선플러
24/02/19 14:16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어머님들은 임영웅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희 어머니가 무릎이 안 좋으셔서 매번 수술하시고 치료하시고 10년 넘게 고생하셨는데
임영웅 콘서트 다 가시고 표 못 구하시면 콘서트장 밖에서 음악 들으시더라고요. 세상에..
저번에 케이리그 보는데 임영웅 시축해서 어머니께 임영웅 나온다~ 하니까 경기장에 계셨음..
https://www.fmkorea.com/5658533539
노래하는몽상가
24/02/19 14:35
수정 아이콘
임영웅은 불호나 안티가 있긴 한가요?
24/02/19 19:10
수정 아이콘
업종이나 광고타겟에 무관하게 임일듯..
어머니들의 구매력!
주먹쥐고휘둘러
24/02/19 21:54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임영웅이죠. 손흥민 좋아한다는 사람이 슈퍼콘 뿌리거나 메가커피에서 커피 돌린 경우는 없었지만 임영웅이 광고한다고 청년피자에서 피자 사서 돌린 분은 있었습니다.

자금력과 실행력에서 임영웅팬이 걍 넘사벽이니 무적권 임영웅이라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5445 [기타] 놀라운 태국 출산율 근황.jpg [66] DMGRQ13970 24/02/19 13970
495444 [기타] 유튜브 이민자들이 요즘 받았다는 메세지 [13] 매번같은12244 24/02/19 12244
495443 [유머] 사회를 밝게 만드는 샐러리맨 교실.manhwa [13] 인간흑인대머리남캐8858 24/02/19 8858
495442 [기타] 오락용 탁자 호불호 [23] Lord Be Goja13257 24/02/19 13257
495441 [유머] 의도는 좋은 초보운전 문구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581 24/02/19 10581
495440 [기타] 90년대 시절 군간부들 생활.jpg [15] DMGRQ10761 24/02/19 10761
495439 [기타] 갑자기 분위기 대북지원 [12] Lord Be Goja10357 24/02/19 10357
495438 [기타] 드래곤볼/포켓몬빵 10봉 할인 [4] 고쿠8409 24/02/19 8409
495437 [유머] 고급인력 남방한계선??? [46] 우주전쟁13567 24/02/19 13567
495436 [기타] 사람들은 모르는 외외로 새롬기술급인 주식 [12] 보리야밥먹자12753 24/02/19 12753
495435 [기타] ai에 뛰어드는 고래와 새우들 [8] Lord Be Goja10229 24/02/19 10229
495434 [기타] 의외로 죄책감이 든다는 행위 [8] Lord Be Goja12310 24/02/19 12310
495433 [기타] 자유의 여신상 2개 반! 세계 최대 ‘통일의 조각상’ 인도에 우뚝 [21] 흰둥11833 24/02/19 11833
495432 [연예인] 연정훈, 한가인 아들 [17] 쿨럭13109 24/02/19 13109
495431 [게임] 헬다이버즈2 근황 [16] STEAM8676 24/02/19 8676
495430 [LOL] LCK 네이버 승부예측 근황 [12] Take8858 24/02/19 8858
495429 [기타] 공동인증서(지금도 진행중..) [30] Croove11762 24/02/19 11762
495428 [유머] 광고모델 임영웅 vs 손흥민.jpg [76] 北海道11965 24/02/19 11965
495427 [유머] 엄복동만큼 흥행하는게 숙원인 영화감독.jpg [23] 北海道12828 24/02/19 12828
495426 [기타] 일본 기시다 지지율 14% / 부정 82% 로 역대 최저.jpg [25] DMGRQ10566 24/02/19 10566
495425 [유머] 대학교재 제목의 숨겨진 의미 [19] 우주전쟁10738 24/02/19 10738
495424 [LOL] 서폿 이즈 하이라이트 [4] 시린비7312 24/02/19 7312
495423 [LOL] LPL 오프닝 근황 [25] 이동파8502 24/02/19 85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