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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0 19:40
그래도 80만 이상은 갈 것 같네요.
디즈니가 아무리 그래도 디즈니라는 이름의 체면(?) 생각해서 할인표 좀 뿌려서 100만 노릴 것 같기도 하고...
23/05/30 19:52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영화 최대 기대작인 범죄도시3가 개봉한다고는 하지만 국대 최대 규모인 용산cgv 상영시간표를 보니 내일 상영회차가 6회 밖에 안되는데다 그마저도 네 차례는 조조~오후2시반 타임이고, 하나가 오후 5시15분, 마지막이 9시40분이예요. 분노의 질주10과 가오갤3 보다도 상영회차가 적고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도 주말까지 시간표 다 나왔는데 인어공주가 앞선 두 개봉작보다 상영 회차가 적습니다...
23/05/30 20:03
영화가 재미있으면 입소문 타고 봅니다 요즘은 그래요 가오갤 3가 그걸 증명했죠 400만 바라보고 있고 1주차에 가오갤 1 관객수 넘어섰는데 겨우 44만? 1주차에...틀렸어요..6월달부터 볼게 쏟아지는데요.
23/05/30 19:57
보통 이런 박스오피스 추이는 각국의 특성과 개봉 시기 그리고 자국 영화 유무가 중요해서 제대로 볼 려 면 다 내려가고 나서 결과를 봐야 할 겁니다. 이게 여러가지 이유로 각국의 박스오피스 추이는 다 다를 수 밖에 없거든요.
23/05/30 20:11
중국은 흑인 인종차별이 한국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상상초월이라 한국이 더나온건 이상한 일은 아닌거 같긴해요. 어차피 절대치로 따지면 폭망인건 매한가지니
23/05/31 00:15
레퍼런스까진 아니지만 사회학 수업 배울 때 사회의 여유와 발전에 따라 범용적인 인권이 일정 수준에 올라간 뒤 아동, 여성, 장애인같은 세부 계층의 권리가 신장되는 단계로 진행된다고 하더라구요.
23/05/30 23:31
그냥 페미코인 타고 열심히 구른거죠.
언냐들도 남초에서 까니까 반대급부로 보기 운동 하는거지 흑인 PC 따위는 남녀공히 관심도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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