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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30 16:18
(수정됨) https://v.daum.net/v/20220830160245735
현대카드 또 사실 무근... 수수료 협상 난항 왜 지난번에 티머니만 끼워서 똑같은 주장을 자꾸 하는지... 소송빔 쏠 대상이 없어서 그런가 취재소스는 인터넷 커뮤니티 삭제글이 다 일텐데..
22/08/30 16:19
도입한다 아니다 양쪽 모두 맨날 '알려졌다' 추측성 수식어만 난무하고 아무도 실명 걸고 이야기를 안해서
애플 공홈에 뜨기 전까지는 안 믿으려구요
22/08/30 16:23
'관계자'가 이렇게 말하더라는 것은 공식적인 부인이 아니니까요
정말 오피셜이면 자체적으로 보도자료를 내던지 취재했을 때 언론 대응부서나 담당 직원의 이름을 걸겠죠
22/08/30 16:20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애플페이 출시와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 없다"며 "사실 확인을 해주기 어려운 게 아니라 근거 없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22/08/30 16:22
https://www.etnews.com/20220830000216
전자신문은 오늘 사설까지 쓴걸로 봐서는 떡밥 강화된거긴 한데.. 과연..?
22/08/30 16:40
못들어오거나, 현대카드가 어마어마한 마케팅비용을 지불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신용카드 수수료는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편인데, EMVco 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흑자를 볼거라 예상하는건 어불성설이죠 현카에서 애플마케팅비용으로 생각하고 도입하던지 or 애플이 삼성페이처럼 독자망을 구축하고 유지해줘야하는데 둘다 가능할까요? 전자면 현대카드 쓰는 입장으로써 당장 해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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