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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26 14:19:56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1658797157_XLdujPoE_Screenshot_20220726_095154.jpg (62.7 KB), Download : 34
출처 신세계백화점 동대구 돌비시네마
Subject [기타] 외계+인 상영 타임 근황


내일 딱 2타임 주고  동돌비에서도 내려갑니다
오늘 많이 걸어놨던데 메가박스 통곡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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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14:20
수정 아이콘
메가박스가 딱히 손해볼게 없죠. 외계인 내리고 탑건을 다시 달면 됩니다 크크크크
Lord Be Goja
22/07/26 14:24
수정 아이콘
영화 3개만 더 잡으면 에이스군여
짱짱걸제시카
22/07/26 14:21
수정 아이콘
동훈게이야...
묻고 더블로 가!
22/07/26 14:22
수정 아이콘
흥행하기 쉽진 않겠다 싶었지만 이정도로 망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300만 정도는 낭낭할 줄 알았는데
비뢰신
22/07/26 14:23
수정 아이콘
동훈아 ...
22/07/26 14:23
수정 아이콘
외계인 cj쪽 아닌가요? 그래서 CGV가 상영관 엄청 밀어주는것 같던데... 아맥관까지도 탑건 내리고 외계인 주더라구요.

안돌비는 오늘까진 탑건 걸어놨네요. 내일은 바로 한산 크크
TWICE쯔위
22/07/26 14:24
수정 아이콘
헤어질 결심도 CJ인데, 얘도 수요 예측을 완벽하게 실패해서 회사 분위기 험악하다는 기사도 떴었죠.
그리고 외계인만 바라보고 있다는 내용도..................근데...
22/07/26 14:28
수정 아이콘
욕 먹으면서 까지 스크린 밀어줬는데 이렇게 영화마다 연타석으로 똥망이면... 분위기 안좋을것 같네요 ㅠ 아마 누군가 책임을 져야할 상황 올지도...

올해 롯데는 탑건 배급해서 대박쳤고, 메가박스는 범죄도시로 대박을 쳤는데 CJ는 손가락 빠는 신세가 되어씨이니;;;
22/07/26 14:38
수정 아이콘
헤결은 손익분기 넘겨서 체면치례는 하고 작품성 도르도 가능한데 외계인은 입소문에서부터 단단히 낙인찍혀버려서....
반면 롯데는 한산까지 2연타 예정이니 거하게 회식할듯 하네요
Rorschach
22/07/26 14:4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04038
이 기사죠? 크크

[미니멈 250~300만 동원을 자신했는데 이번엔 멘붕 수준이어서 내부적으로 충격이 컸다] - 헤어질 결심

[CJ ENM은 700만은 무난하게 동원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내심 천만도 기대하는 눈치다]
[시사회 후 기자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엇갈렸지만, 극장 쪽에선 쌍천만 최동훈 월드에 MZ세대들이 대거 화답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외계인

네......... 그랬답니다...
헤어질 결심이야 작품은 좋은데 애초에 크게 흥행 할 영화도 아니기도 하고, 표 값도 비싸진 상황에서 탑건이 너무 잘 나와버려서 치인 감이 있긴 하지만요.
상하이드래곤즈
22/07/26 15:39
수정 아이콘
진지먹고, 코로나 이전의 관람료였다면 위 수요 예측이 허황된 수치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두배 가까이 올린 관람료를 올려 놓고도, 저런 생각을 한 관계자는 좀 무능한 것 같구요.
냠냠주세오
22/07/26 16:00
수정 아이콘
뒷얘기로 원래 CJ가 명량 히트치고 한산할려다가 제작비때문이였나 배우섭외때문이였나 뭐때매 빠꾸놓고 한게 외계+인이라고 들었는데
반면 바꾸맞은 한산보고 이때다 싶어서 들어간게 롯데고...
유성의인연
22/07/26 14:23
수정 아이콘
뭐 2부까지 만들어놨더다만 역대급 대참사아닌가 크크
2부가 극장에도 못걸릴거 같은데
SAS Tony Parker
22/07/26 14:27
수정 아이콘
2부 천만 찍어도 손해입니다
22/07/26 14:28
수정 아이콘
나름 재밌게 보신 분들도 있다는데..(정말 소수인건가)

평론가가 너무 쎄개 때려서 반등조차 못한것 같기도 하네요..
22/07/26 14:29
수정 아이콘
영화비 비싼게 진짜 큽니다.
할인 받으면 그보단 조금 내려가겠지만 둘이 보면 3만원인데 도전정신같은거 짜게 식더라구요.
SAS Tony Parker
22/07/26 14:35
수정 아이콘
전 할인이라 5천원에 보는데
요즘 듣는 소리가

이xx 버그 쓰네입니다 크크크크 한번 일반으로 끊어봤더니 1.5만이라 기겁함
키스 리차드
22/07/26 14:56
수정 아이콘
와 직원할인인가요...드드
SAS Tony Parker
22/07/26 14:59
수정 아이콘
복지할인 대상이라 흐흐
검사는 동돌비만 하더라고요? 나머진 그냥 표만 보여주고 통과..

복지할인은 가격을 못올리게 막았나 싶기도
마이스타일
22/07/26 14:3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코로나 이전엔 둘이서 영화표 통신사 할인 받고 팝콘에 콜라까지 2만원 안팎이었는데
skt 쓰는 입장에서 CGV 할인 아예 없어지고 영화표 상승으로 체감 상 2배 이상 올랐어요
유유할때유
22/07/26 14:50
수정 아이콘
저렴하면 폭망같아보여도 시간때우기용으로라도 보는데
이제는 너무 비싸져서 검증된거 아니면 안보고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을랍니더
SAS Tony Parker
22/07/26 15:00
수정 아이콘
무슨 일반관이 어지간한 혼밥값보다 비싸니
상하이드래곤즈
22/07/26 15:26
수정 아이콘
완전 공감합니다.
회사에서 비용 지원해줘서 공짜로 봤기에
온전히 영화의 재미만 다 느끼고 왔는데,
만오천원이라고 생각해보면 그냥 OTT기다리는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점도 극명하지만, 충분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영화관람료 인상은 코로나,물가인상 생각해도 독이 든 성배라고 생각합니다.
Mephisto
22/07/26 14:38
수정 아이콘
주변인들 얘기들어보면 본사람들은 소모한 시간이랑 금액 값어치는 한다는 의견인데 평론에서 후드려팬덕에 볼생각이 없으신분들이 대다수....
22/07/26 14:32
수정 아이콘
난잡한 것만큼은 못참지...
돌아온탕아
22/07/26 14:34
수정 아이콘
오히려 헤어질 결심은 입소문타고 롱런해서 손익분기도 넘기고 나름 체면치레했는데... 외계인은 진짜 2부까지 남은 시점에서 답이없네요. 2부까지합치면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큰 실패로 남을거 같은데...
SAS Tony Parker
22/07/26 14:36
수정 아이콘
헤결은 입소문으로 롱런했죠 왜 상 받았는지 알거 같습니다
22/07/26 14:39
수정 아이콘
cj 예측처럼 300만은 무리수지만 조금 경쟁이 덜한 시즌에 개봉되었으면 200만은 찍었을 수도...탑건이랑 다른 의미로 다회차 마렵게하는 영화라서요
SAS Tony Parker
22/07/26 14:41
수정 아이콘
동돌비 2회차였는데 시간만 있었으면 한번 더 봤을겁니다
Rorschach
22/07/26 14:52
수정 아이콘
탑건이 인디팬던스데이 같은 속편이었으면 200만은 쉽게 찍었을 것 같아요
산밑의왕
22/07/26 16: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망했도르 임팩트는 성냥팔이 소녀일거 같네요.
라멘가게
22/07/26 14:38
수정 아이콘
전 보고나서 생각했던 만큼의 관객이 드는거 같네요.
22/07/26 14: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영화관은 티켓값을 올릴게 아니라 식음료를 강화해서 매출을 뽑아내는 PC방의 전략을 따라갔어야했습니다.
OTT대비 영화관의 장점은 집중도, 빵빵한 스크린과 사운드인데 이 장점이 극대화되는건 액션영화밖에 없죠.
그럼 나머지 영화들은? OTT뜰때까지 기다리는게 합리적이게 되버리죠.
티켓값이 싸면 일단 영화관에 가기라도 할거고, 가서 기다리다보면 "팝콘이라도 하나 사서 볼까?" 생각이 들텐데 티켓값이 깡패가 되면서 아예 영화관 갈 생각을 안하죠.
22/07/26 14:40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맞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올해 최고의 영화는 범죄도시와 탑건. 범죄도시는 마동석이 대포를 쏘는 느낌을 받았고 탑건은 옆에 앉은 와이프가 저보고 여보 숨셔 숨셔 할정도로 긴장하면서 봐서
덴드로븀
22/07/26 14:48
수정 아이콘
피씨방 수준으로 하기엔 좌석 간격이나 공간확보가 쉽지않죠.
그래서 팝콘 배달도 하고 이런저런 메뉴들도 내놓고 복합놀이공간 비슷하게도 해보고 하지만 피시방과의 단순 비교는 힘들다고 봅니다.

당장 영화관 내옆자리에서 컵라면을 먹고있다면?
제주삼다수
22/07/26 14:50
수정 아이콘
원래는 그전략이었다가 코로나때문에 머리 깨진거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전략 함부로 시도 못합니다. 재유행시 영화관내 식사부터 금지될테니까요.
트레비
22/07/26 15:26
수정 아이콘
저는 팝콘 먹는 소릴 듣는걸 지극히 싫어하는편이라 저도 남한테 피해를 줄까봐 거의 먹지 않습니다.
바사삭 쩝쩝소리가 영화볼때 얼마나 방해가 되던지...
자존감
22/07/26 18:09
수정 아이콘
OTT 뜨기 전부터 그 전략이었습니다.
라멜로
22/07/26 14:48
수정 아이콘
역대급으로 망한 영화 되는거 아닌가요
2부를 이미 찍고있다던데
SAS Tony Parker
22/07/26 14:50
수정 아이콘
내년에 후딱 개봉해서 만회할 모양인데
2부가 천만 찍어도 적자라는 크크크
Rorschach
22/07/26 14:54
수정 아이콘
촬영 자체는 동시 촬영을 해서 작년 4월쯤 모두 완료됐습니다.
후반작업은 지금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추대왕
22/07/26 14:54
수정 아이콘
내일인데 118/118...
대박사 리 케프렌
22/07/26 14:54
수정 아이콘
차라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냥 누구 1편-누구 1편 하고 그다음에 합쳐서 하지 왜....마블 같은거 만들고 싶었다면서 그걸 참고하지....
22/07/26 14:58
수정 아이콘
MCU따라한다고 하는 것들은 다 그모양인듯. 팀업무비야말로 재밌게 만들기 너무 어려운건데, 그 어려운 일을 한 어벤저스가 성공하니까 팀업무비만 만들면 알아서 작품이 잘 나오는줄 아는 것들. DCEU가 그렇게 생각하고 했다가 머리 깨지는거 보고도...
상하이드래곤즈
22/07/26 15:43
수정 아이콘
혹시 영화 보신건가요??
막상 보면 팀업 무비라고 볼 수 없는 영화인데….
22/07/26 15:00
수정 아이콘
반응이 어설픈데 볼만은 하다가 대다수인데 보러가라고 추천하는 사람은 없어요.
보라고 등 떠미는 반응없으면 요즘엔 다 망하는듯.
부스트 글라이드
22/07/26 15:01
수정 아이콘
강동원 바짓가랭이라도 잡고 출연시켜서 전우치 유니버스로 했었어야...
당근케익
22/07/26 15:01
수정 아이콘
탑건은 추천하기 바빴던거 보면
그냥 가성비가 별로인 영화라는 거죠
요새 티켓값이 비싸서 영화 노잼이면 본전 생각 절로 납니다
SAS Tony Parker
22/07/26 15:03
수정 아이콘
할인가 5천원으로 봐도 브로커랑 쥬라기는 아깝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이 몇갠데 부들부들
22/07/26 15:03
수정 아이콘
그 엘비스에게도 주말에 한타임은 돌비를 줬던 코박스가, 외계인은 가차없더라구요.
근데 가차없는 와중에서도 관객들이 별로 없었던 그런 주말...
22/07/26 15:03
수정 아이콘
보면 팍팍 밀어줘도 폭망했던 리얼급은 아닌거 같긴 한데요. 재밌다는 사람도 꽤 있고..
다만 표값도 쎄졌고, 외계인이 700만 손익분기점이라는데 600만 손익분기점이라는 한산이 거의 연달아 나옵니다..코로나땜에 영화들이 밀려서 걍 볼거없어서 본다도 잘 안되요. 그런 부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결국 리얼만큼 망작은 아니긴한데, 그렇다고 실관객 입소문타고 반전일으킬만큼 또 예상외로 잘만들었다 그런거도 아니라는거고..
이제 '밀어줘도 망' 의 기준이 높아졌다고 봐야죠. 코로나 적체야 나중에 해결되더라도 표값은 안 내릴거고.
SAS Tony Parker
22/07/26 15:05
수정 아이콘
할인 쿠폰도 안뿌리고..
대박사 리 케프렌
22/07/26 15:06
수정 아이콘
요즘은 관객이 재미있다고 해선 안갑니다 평론가평+관객평 다 재미있다 말 나오면 영화관 가는 그런 추세.
갑의횡포
22/07/26 15:13
수정 아이콘
댓글보니 cj emn 8만원에 아가리 쩌엌 하면 됩니까?
SAS Tony Parker
22/07/26 15:1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미디어주는 아닙니다..
안철수
22/07/26 15:17
수정 아이콘
00년대 멀티플렉스 시대 이후만 비교해도
최저시급 2배 이상에서 1.5배 수준으로 점점 내려오는 중인데
이상하게 영화만 가격 저항이 세네요.

실제로 돈 아까워서 영화보는 사람이 줄었는지 인터넷 밈인지 모르겠지만…
22/07/26 15:56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 / 웨이브 / 티빙 / 디플 같은 OTT가 있다보니..

실제로 과거엔 '외계인처럼 관 도배하면' 어느정도는 봐줬는데

브로커, 토르4, 외계인... 등.. 최근엔 몰아줘도 죄다 텅텅 비고

범죄도시, 탑건, 미니언즈처럼 입소문 타는것만 몰리는게 눈에 보이고 있기도 하고요.
안철수
22/07/26 17:13
수정 아이콘
ott 가 큰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2/07/26 16:02
수정 아이콘
볼링, 당구, 노래방 등등 다른 업종과 비교해 보면 좀 더 체감이 되시지 않을까요?
안철수
22/07/26 17:13
수정 아이콘
볼링 당구 노래방은 자본이 들어오는 산업이 아니고 실제로 사양길이지만
다른 문화 예술 관람비도 엄청 올랐는데 영화만큼 저항이 없어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ott 영향이 큰가 봅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2/07/26 17:27
수정 아이콘
산업의 흥망과는 별개로,
데이트시 선택지 중 하나라는 점을 생각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상대적으로 상당히 많이 올랐죠
22/07/26 16:46
수정 아이콘
비교대상이 없으면 그럴수있는데 OTT라는 치트키가 등장하는바람에....
안철수
22/07/26 17:14
수정 아이콘
제가 ott를 거의 안봐서 체감을 못했나봅니다.
배고픈유학생
22/07/26 15:24
수정 아이콘
한산은 815버프까지 받고 1천만 갈듯요. 중장년층도 보기좋은 영화라
SAS Tony Parker
22/07/26 15:28
수정 아이콘
하긴 광복절이 있네요 크크
Blooming
22/07/26 15:5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평론이 그렇게 영향력이 강했나요. 천만 영화 중에 평론 나빴던것도 많구요. 이번엔 입소문도 호불호 쪽으로 나서 흥행이 안 된거죠.
22/07/26 15:58
수정 아이콘
입소문이 쎄진게

과거엔 '그냥 관 도배하고 깔아버리면' 적당히는 봤는데
이젠 적당히 볼 가격이 아니게 되버리면서

이젠 관 깔아놔도 안봅니다......

예전에만 해도 그냥 '관 독식해서 틀어놓으면 어느정도는 봤어요'..
이젠 그냥 텅텅 비어버림.
냠냠주세오
22/07/26 16:07
수정 아이콘
맞아요.. 주말에 둘이 데이트하러가서 여친은 곧 죽어도 달콤팝콘에+콜라 먹어야하는데.. 그러면 못해도 돈 5만원....
그런데 영화가 별로다?? 예전이랑 다르게 이 돈이면... 소리나옴...
키작은나무
22/07/26 16: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최근 영화들 흥행실패로 영화관 가격 재조정이 올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혹은 통신사 맴버십이 조정되거나요.
유유할때유
22/07/26 16:13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했을때는 영화표값 절대 안내릴것 같고
바이럴마케팅으로 꼼수를 쓰지 않을까 싶네요
발적화
22/07/26 18:13
수정 아이콘
별로인 영화 둘이서 3만원 + @ 로 볼봐에야

모텔 대실해서 넷플보는게 낫죠.
자존감
22/07/26 18:13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2 사례 보면 OTT다 가격이 올랐다 보다는 뭐가 됐든 돈주고 볼만큼 재미가 없는게 크다거 봄니다
VictoryFood
22/07/26 18:18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만나서 할 게 없으면 영화관을 갔는데,
요즘에는 각잡고 가야하는 곳이 되었죠.
타시터스킬고어
22/07/26 20:24
수정 아이콘
시사회 평 보다는 훨 볼만하다고 생각하면서 보기는 했는데 관람비 생각하면 다른 사람에게 강추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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