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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4 08:14:15
Name 판을흔들어라
File #1 AA.27490401.1.jpg (27.1 KB), Download : 34
출처 한경
Link #2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324691
Subject [기타] 성장하는 BNPL 시장


"소비자가 가맹점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소비자 대신 결제업체(BNPL 서비스 업체)가 대금을 가맹점에 전액 지급해준다. 소비자는 결제 업체에 구매 대금을 분할 납부한다."

‘buy now pay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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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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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충달
21/09/14 08:19
수정 아이콘
신용카드?
21/09/14 08:19
수정 아이콘
우리는 이걸 신용카드 할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노련한곰탱이
21/09/14 08: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신용카드랑 다를게 뭐냐하고 기사를 봤더니 1. 신용등급 상관없이 사용 2. 할부 수수료 없음(단 판매자 카드 수수료 높음)인데…..

이렇게 대놓고 대형사고 냄새가 나는 건 오랫만이네요 크크
한국에 나오면 대번에 LG카드부터 소환될 듯 크크크
21/09/14 08:20
수정 아이콘
그냥 할부인데...;;
금융사가 아닌 회사가 한다는 게 차이일까요?
말장난해봐야 근본은 신용금융인거라
규제없이 풀어놨다가 결국 터질거같은데
21/09/14 08:21
수정 아이콘
외국엔 할부라는 개념이 잘 없죠.
엔지니어
21/09/14 08:33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듯 합니다.
저 그래프가 미국이기도 하도, 미국쪽엔 저런식의 할부 개념이 최근에 생기기도 했구요.
21/09/14 08:42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미국 살 때 뭐 사려고 하면 한 달에 얼마 내는 각종 payment plan이나 installment들 많았었는데...
음 제가 사는 곳이 특이했나요
21/09/14 09:05
수정 아이콘
그런 게 있긴 하지만 그걸 한국의 할부라고 하기엔 판매자가 따로 그런 상품을 만들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고, 이자가 좀 세죠...
최근에야 미국 카드사들도 진짜 할부 비슷한 걸 신용카드에 넣어주기는 하는 추세긴 합니다.
21/09/14 09:21
수정 아이콘
네 근데 할부 개념이 없다고 하셔서 의아해서 여쭤본 것입니다...
21/09/14 09:23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냥 없다가 아니라 잘 없다...
21/09/14 11:01
수정 아이콘
미국은 옛날에 대공항 전에 할부거래가 성행하지 않았나요?
지금도 자동차 = 할부구매 라고 생각하는거 같던데
루크레티아
21/09/14 08:21
수정 아이콘
진짜 그냥 대놓고 신조어 몇 개 만들고 날먹 노리는 세상이네 크크크
21/09/14 09:28
수정 아이콘
최근에 메타버스란 신조어가 하나있었죠 크크
Dear Again
21/09/14 08:21
수정 아이콘
고마진 품목에서 경제력이 약한 20대들에게 판매를 하는 일종의 가격차별화/할인이네요
ChojjAReacH
21/09/14 08: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도 된다고..?
---
아직은 미국 시장에 관한 얘기네요. 슈카방송에서 BNPL 처음 들은게 올 초인가 그런 거 같은데 성장은 막을 수 없는데 반작용이 없을런지..
먼산바라기
21/09/14 08:28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MZ 세대라고 이름 붙여 놓고 돈빼먹을 궁리하는 어른들이 참 많아요 크크크
트린다미어
21/09/14 08:29
수정 아이콘
신용카드 할부랑 다른 점은 신용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인데...아무래도 저 신용자들의 이른바 "깡"에 사용되기 딱 좋긴 하네요
iPhoneXX
21/09/14 08:31
수정 아이콘
10년 뒤 금융 위기의 씨앗 냄세 크크
21/09/14 08:36
수정 아이콘
요즘 사회적 합의를 어기는 사람들이 많은듯
21/09/14 08:37
수정 아이콘
이거 예전에 카드대란 냄새가 솔솔 나는데
21/09/14 08:4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게 외국에 있다는걸 들었는데.. 이게 우리나라 할부에 비해서 다른점이 뭔가요.
그냥 놔두면 결국 카드대란 시즌2 찍을거 같은데.
리자몽
21/09/14 09:13
수정 아이콘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194&replyAll=&reply_sc_order_by=C

한국의 무이자할부가 매월 돈을 내는 것과 달리 미국의 후불 할부결제서비스는 2주마다 급여를 받는 미국 특성에 맞게 2주마다 4번에 걸쳐 물건값을 내면 된다고 한다.

급여를 받을때마다 조금씩 나눠 갚으니 부담이 훨씬 줄어들게 돼서 솔깃한 소식이었다.

후불 할부결제서비스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닌데 미국에서는 일부 금액을 내고 상품을 예약해놓은 후 잔금을 나중에 내고 물건을 찾는 레어웨이(Layaway) 서비스가 대공황 시절 탄생해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Albert Camus
21/09/14 08:44
수정 아이콘
미국은 신용카드 할부가 어렵거나 수수료가 비싸서 저런게 나오나보네요
리자몽
21/09/14 09:10
수정 아이콘
네 미국 사람들이 보기에 한국 신용카드는 일시불로 끊으면 한달 늦게 지불하는 체크카드로 보이고

할부로 끊어도 수수료가 5% 업다운이라 미국하고 비교하면 너무 싸게 느껴진다고 하죠

문제는 저걸 20-30대들이 많이 써서 부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감당 안될 정도로 긁는 사람도 꽤 있다고 하네요
Albert Camus
21/09/14 09:12
수정 아이콘
한국 신용카드 회사들이 미국을 진출했어야...크크크
리자몽
21/09/14 09:14
수정 아이콘
크크크

한국 신용카드 회사들도 바보가 아니니 진출할려고 했었을꺼 같은데 미국 규제 / 법 / 기존 카드회사 로비 등의 문제로 진출 못한게 아닐까 합니다
Albert Camus
21/09/14 09:16
수정 아이콘
그렇겠죠? 카드라는게 일단 금융관련이다보니 진출이 아주아주아주 어려웠을 것 같긴합니다.
21/09/14 09:29
수정 아이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하진 않은데
한국은 pg사가 망을 깔고 카드사가 그 망으로 서비스를 하는 반면
미국은 카드사가 망까지 깔아야 합니다
사업방식과 스케일이 다를 겁니다
21/09/14 10:40
수정 아이콘
미국 신용카드는 아멕스 일부 카드 등을 제외하면 기본이 리볼빙이라 그냥 전액을 안 갚으면 잔액이 이월되면서 자동으로 할부처럼 되는 것이고, 한국처럼 계좌 따로 있고 카드 따로 있는 형태가 아니라 신용카드 자체가 계좌처럼 기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한국 마통과 거의 같습니다. 일반 통장처럼 잔고를 +로 만들 수도 있고,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타인의 신용카드에다 바로 계좌이체를 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한도 차기 전까지는 매월 상환해야 하는 최소금액이 없는 한국 마통과 달리 미국 카드는 매월 의무상환해야 하는 소액의 금액이 정해져 있다는 점, 한국 마통의 금리는 보통 담보대출보다 소폭 높은 수준인데 미국 신용카드는 처음에 1-2년 정도 금리 0% 기간을 주고 그 뒤에는 한국 중저신용자의 카드론과 비슷한 금리로 바뀐다는 점, 한국 마통은 한도가 사실상 개인별 통합한도 비슷하게 운영되는데 미국 신용카드는 회사별로 따로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카드별로도 따로 나온다는 점(기존 카드 한도를 아예 고려하지 않고 무한정 한도를 내어주는것은 아니지만, 카드 기사용액이 적고 신용이 좋으면 회사별로 1-3억 정도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올라갑니다), 한국 마통보다는 상대적으로 발급이 쉽다는 점(내지는 똑같이 소득/자산증빙 없이 단순히 신용점수만 있는 조건일 때 상대적으로 더 큰 한도가 나온다는 점) 정도가 있습니다.

새로 발급 받으면 초기에 1-2년간 0% APR 주면서 초년도 연회비를 면제해주거나 애초부터 연회비가 없는 카드가 널려있어서, 단순히 1-2년짜리 무이자 할부를 원하면 그때마다 저런 카드 아무거나 발급받아서 쓰고 1-2년 내로 아무때나 갚으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카드깡을 하지 않더라도 일정 수수료를 내고 카드 미상환액을 다른 카드로 넘길 수 있어서(심지어 다른 회사의 카드로 넘기는 것도 가능), 수수료 때문에 완전 0%는 아니지만 계속 0%짜리 카드로 넘길 수는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신용카드로 자꾸 물건을 사다보면 카드 한도의 상당부분을 계속 쓰고 있는 상태가 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카드 사용률이 높으면 신용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신용조회를 하지 않는 카드만 골라서 발급받지 않았다면 신용조회로 인한 신용점수 하락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신용점수 하락은 이미 모기지 대출이 있는 보통 사람 입장에서는 좀 꺼려지는 일입니다. 반면 어느 정도 신용이 있는 사람이 3-6월 정도의 단기간(신용카드 0% 기간에 비해) 내에 상환해야 하는 BNPL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일반적으로 APR은 무이자 또는 그 근처고 BNPL 프로바이더들이 이런 APR 0% 근처 계약은 연체하지 않는 이상 아예 CB에 보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약간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에 가까운 사람이라면 위와 같은 이유 + 신용카드가 초기 0% 기간에는 그냥 무이자 마통이기 때문에 마통 부채가 계속 불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카드부채가 계속 늘기 쉬운데 이건 비교적 빨리 갚아야 하니 부채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점 정도가 신용카드 대신에 이걸 쓰는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BNPL 프로바이더 입장에선 이렇게 0%로 빌려줬다 착실히 갚는 사람한테선 당연히 별다른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단기 무이자 대출은 진짜를 위한 미끼라 할 수 있고, 수익을 노리는 쪽은 주로 모종의 이유로 신용카드가 없거나 한도가 매우 낮은 사람들이며(어린 사람부터 망한 사람까지), 이 사람들은 보통 다른 옵션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APR도 신용카드보다 좀 더 높습니다.
21/09/14 08:46
수정 아이콘
버블이니?
NoGainNoPain
21/09/14 08:50
수정 아이콘
우린 이걸 부실채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어데나
21/09/14 08:55
수정 아이콘
금융위가 바보가 아닌 이상 국내도입은 무조건 막죠.
시니스터
21/09/14 08:56
수정 아이콘
한국도 이미 네이버 쿠팡에서 하고 있어요
어데나
21/09/14 08:58
수정 아이콘
그게 아마 규제샌드박스로 허용된거라, 금융사고 한 건만 터지면 바로 나가리일겁니다.
시니스터
21/09/14 08:56
수정 아이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015085622079

호주의 경우 신용카드 발급 기준이 굉장히 까다롭다. 신용카드가 있어도 고가의 물품 값을 나눠서 지불하는 할부제도도 없다. 급여는 월급 개념이 아닌 2주마다 2주급을 받는 게 일반적이다. 온라인 소비 핵심 세대로 부상했지만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젊은층의 구매욕구와 BNPL이 자생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이 맞아 떨어지면서 호주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일단 소비자가 굳이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차이머니 등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와 연계한다든가 자체 결제 시스템으로 비용을 줄인다면 (쿠팡,네이버 등)
기업에서는 충분히 도입할만 합니다
덴드로븀
21/09/14 08:57
수정 아이콘
그냥 할부죠
제리드
21/09/14 08:58
수정 아이콘
우리는 무이자 할부가 잘되어서...
진샤인스파크
21/09/14 08:59
수정 아이콘
이거 과히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덜덜덜
21/09/14 09:08
수정 아이콘
외국은 할부가 생소한 개념인가보군요.
리자몽
21/09/14 09:11
수정 아이콘
할부가 생소한게 아니라 할부 이자가 미친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bionnal1009&logNo=221520300194
21/09/14 09:10
수정 아이콘
소득,자산 상관없이..돈은 나중에..할부..

이거 예전 대학생도 카드발급해주던 그때 그건데(...)
내맘대로만듦
21/09/14 09:16
수정 아이콘
yolo로 모아놓은돈 다 빨아먹더니 이제 더이상 빨아먹을거 없으니까 bnpl로 앞으로 벌돈까지 빨아먹는
롤스로이스
21/09/14 09: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저도 30대지만 청년들진짜 불쌍합니다. 집도못사 취직어려워 소득 다 빨려
특이점은 온다
21/09/14 09:20
수정 아이콘
2000년대 초에 카드 써보신 분들은 어떤 상황이 오버랩 되시긴 할겁니다.

내게 꿈을 주는 나의 LG 카드야~~
21/09/14 09:36
수정 아이콘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이유가 있는건데 이게 폭탄이 안될 수 있나요? 규제가 안되면 방종이고 규제가 되면 현재 운영되는거와 차이가 없는게 되버릴텐데
동년배
21/09/14 10:12
수정 아이콘
신용카드사에서도 이미 하고 있는 리볼빙 이잖아요...
신카는 그나마 신용 7등급... 이상 되고 소득 확인되는 사람들한테 카드 나오니까 저게 유지가 되는거지 저게 연체율 관리가 되려나... 금융공학은 잘모르는데 저거 사고율 계산은 해본건가?
시니스터
21/09/14 10:18
수정 아이콘
https://www.ajunews.com/view/20210823072532246

23일 업계에 따르면 비금융회사로서 BNPL 업체의 고객 관련 연체 리스크는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글로벌 BNPL 업체인 애프터페이 본사가 소재한 호주의 증권투자위원회 조사 결과, 현재 BNPL 고객 5명 중 1명은 연체 상태다. 연체 이자도 전년 대비 38% 증가한 4300만달러(약 50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happist.com/578103/%EC%84%A0%EA%B5%AC%EB%A7%A4-%ED%9B%84%EA%B2%B0%EC%A0%9C-bnpl-%EC%84%9C%EB%B9%84%EC%8A%A4-%EC%84%B1%EC%9E%A5-%EC%9D%B4%EC%9C%A0

일단 사업 모델은 수수료/연체이자를 먹겟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09/02/ORYECYYCKBE5PLHWJJ3S6MKAXM/

하지만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클라르나는 올 상반기 순손실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55% 늘었다. 애프터페이도 1년 사이 순손실이 6배 증가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후불 결제 업체들이 미국과 유럽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며 신용 손실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미리 물건을 구입하고 후불 결제금을 제때 내지 않은 사람이 늘면서 적자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건 마케팅 비용이 커진게 있긴 함)
21/09/14 10:26
수정 아이콘
이미 도화선에 불붙은 다이너마이트군요. 우리야 20년전에 경험했으니 이 노래의 끝이 어떨지는 다 알지만
터지는 시점에 따라 파급이 클수도 있겠네요.
동년배
21/09/14 10:48
수정 아이콘
수수료+연체 이자 먹는거야 신카사도 똑같은 사업구조니까 괜찮은데
신카사는 저 시스템이 돌아가게 신용점수+소득으로 자르지만 BNPL 인지는 결국 신카사에서 안받는 사람들 상대로 하는 장사니까요... 대부분 신카사들이 수십년 쌓아놓은 데이타로 거른 사람들 상대로 어떻게 돌아가는 모델을 만들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21/09/14 10:44
수정 아이콘
그래서 그림에 나온 어펌이라는 기업은 적자입니다
기업가치만 높여서 한탕해먹고 빠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시니스터
21/09/14 11:13
수정 아이콘
성장이 계속되는 동안은 괜찮지만 멈추는 순간...!
21/09/14 11:40
수정 아이콘
요즘 네이버페이 후불결제나 쿠팡 나중결제도 비슷한 맥락에 있다고 보면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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