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7/30 11:24:58
Name 꿀꿀꾸잉
File #1 원고지_빨간색.png (19.0 KB), Download : 67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학교 졸업한 이후로 안쓰는 종이.jpg (수정됨)


아마 앞으로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리움 그 뒤
20/07/30 11:26
수정 아이콘
이후로?
파란무테
20/07/30 11:2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자녀를 낳아보십시오.
다시 자녀의 숙제를 봐주게 될 겁니다.
시린비
20/07/30 11:27
수정 아이콘
논술? 인가 할때 쓴 이후로 본적이 없군요..
자녀? 결혼이나 할수 있을런지..
20/07/30 11:30
수정 아이콘
요즘도 학교에서 회색깔 똥종이 쓰나요???
Star-Lord
20/07/30 11:32
수정 아이콘
전 이거 생각났었는데 크크
오래된캬라멜
20/07/30 11:54
수정 아이콘
저도 갱지 생각하고 클릭했지요 크크
하르피온
20/07/30 11:38
수정 아이콘
갱지 크크
먹지도 생각나네요
고란고란
20/07/30 11:41
수정 아이콘
갱지 라고 하죠.
겜돌이
20/07/30 12:07
수정 아이콘
큰 학교는 써요. 흐흐
캥걸루
20/07/30 12:52
수정 아이콘
크크 보통 중간 기말고사 시험지가 그 종이였는데...
계층방정
20/07/30 11:31
수정 아이콘
전 제목 봤을 땐 미농지가 떠올랐는데, 이 물건도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20/07/30 11:33
수정 아이콘
꼴보기 싫은 종이
쓸게 없다고!
Lord Be Goja
20/07/30 11:33
수정 아이콘
이것도 이제 청사진만큼 쓸모없는거 아닐까 싶은데 아직도 교육현장에서는 교정목적으로 쓰나보군요
코우사카 호노카
20/07/30 11:40
수정 아이콘
그냥 쓰면 되지 뭐는 왼쪽으로 한칸 띄우고 뭐는 두칸 띄우고 갸아아악
20/07/30 11:41
수정 아이콘
200자원고지 독후감 쓸때가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웠습니다.
윌모어
20/07/30 11:46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에서 멤버들 독후감 발표할 때도 어찌나 생경하던지.. 정말 어렸을 때 백일장 나가서 써본 뒤로 쓴 적이 없어요
20/07/30 11:52
수정 아이콘
요즘에도 저거 쓰나..실생활에서 쓸일이 전혀 없는데
애기찌와
20/07/30 11:59
수정 아이콘
국어 시간에 쓰던 네모 공책이랑 음악 시간에 쓰던 오선지랑 영어 시간에 쓰던 줄간 공책도!!
하루키즈
20/07/30 12:00
수정 아이콘
저걸로 초딩때 상받았었는데 발표해라고 해서 카메라공포증생김
차아령
20/07/30 15:14
수정 아이콘
예전에 학보사 활동할때 나이든 교수님이 원고를 저 종이에 수십장 분량으로 써줘서.. 타이핑 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부들부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3337 [게임] 정신 나간 가디언 테일즈 이벤트 스토리 패러디들 [8] 라쇼10625 20/07/30 10625
393336 [연예인] 할렘가 실수로 들어갔는데 베트남갱으로 착각해서 아무 일 없엇다는.jpg [10] 살인자들의섬12364 20/07/30 12364
393335 [유머] 다시보니 선녀같은 기상청 [7] 레게노8967 20/07/30 8967
393334 [기타] 억울하게 도박광의 오명을 뒤집어 썼던 사람+7대전통 원조집 [8] Lord Be Goja8050 20/07/30 8050
393333 [LOL] LCK Summer Funny Moments 섬머 웃긴장면들 [2] 초갼5946 20/07/30 5946
393332 [유머] 학교 졸업한 이후로 안쓰는 종이.jpg [20] 꿀꿀꾸잉10985 20/07/30 10985
393330 [게임] 헤일로 인피니트의 충격적인 그래픽.jpg [25] Heretic10437 20/07/30 10437
393328 [기타] 대전 충청권 홍수 [26] 퀀텀리프11551 20/07/30 11551
393327 [유머] 폰은정 최초 작성자 유행시켰다고 좋아하드라.jpg [9] 은여우11398 20/07/30 11398
393326 [게임] 인재 등용에 나선 가디언 테일즈 개발사 [10] 라쇼8012 20/07/30 8012
393325 [게임] ?? "제갈량 뒤졌다, 7번 잡아 7번 풀어주마" [29] 치열하게11591 20/07/30 11591
393323 [기타] 폴드2 렌더링 [30] 길갈9090 20/07/30 9090
393322 [유머] 호갱 안 당하는 법 [22] 껀후이9488 20/07/30 9488
393321 [게임] 중년게이머 김실장의 정체 [24] 키류13477 20/07/30 13477
393320 [유머] 맘카페. 신종 화폐 등장. [33] KOS-MOS13091 20/07/30 13091
393319 [기타] 공포영화의 장점 [11] 퀀텀리프8619 20/07/30 8619
393318 [유머] PT체조 (혹은 수련회) 합리적 의심 [8] 회색사과9022 20/07/30 9022
393317 [게임] [하스스톤] 사제의 숙원 해결? [31] BitSae7118 20/07/30 7118
393316 [유머] 교복입고 우유통 꽉 쥐고 있는 고딩.jpg  [12] 파랑파랑11403 20/07/30 11403
393315 [기타] 고전)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예술인 [20] 엘롯기12133 20/07/30 12133
393314 [LOL] 이주의 The Penta [17] 이정재7862 20/07/30 7862
393313 [LOL] 점점 올라가는 큐베 [19] 묻고 더블로 가!12325 20/07/30 12325
393312 [기타] 감스트 근황 [20] 살인자들의섬13710 20/07/30 137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