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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5/15 01:19
첫날엔 꼴랑 시청자 10명이였습죠..근데 에다린? 아플카에 등장하면서 같이 트위치에서 넘어온 비제이다 홍보하고..
사람 몰리고 이런저런 과거 사연에 호기심 생기고.인방갤에 홍보아닌 홍보가 엄청크게 되면서..사람들이 몰린거죠.. 여담으로 남비제이들이 저리 몰리긴하는데 정작 나는푸르는...안녕수야라는 비제이에게 고백을 하는데;;..
20/05/15 01:24
홍보를 한게 아니라 위에썼듯 홍보아닌홍보...;;..첨엔 에다린 글로 거의 도배되다싶이했는데..
갑자기.개념글이며 뭐며 나는푸른에 관련된글이 아주 점령해버렸습죠..;;
20/05/15 01:28
트위치에서 넘어온 팬들이 엄청 많던데요 ;;..저야 트위치를 안봐서 이번에 첨알았지만..;;
사건사고가 좀있었나보네요..;; 결혼했던 과거사이야기만 알고있었는데 ;;
20/05/15 01:26
도네유도 덜하고, 열혈팬 우대 같은게 없는 트위치식 여캠 방송이 나름 문화 충격을 준거 같더라구요. 아프리카-트위치 경쟁구도도 한몫한거같고.. 운도 따랐고.. 에디린, 푸르 복잡한 인생역정도 있고 여튼 신기하긴 하네요.
20/05/15 09:55
시러맨이야 트위치 처음 시작할때도 외모랑 특유의 캐릭터 덕분에 인기 엄청났었죠. 그땐 심지어 하두리급 방송 세팅이었는데도 말이죠.
아프리카에 롤방송 생태계도 괜찮은거 같고 시청자도 많으니 안정적으로 방송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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