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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2/27 20:17
아프리카의 우승도 의미가 없다고 하긴 어려울것 같아요. 어쨌든 좋았던 폼이 리그 초반까지 이어져서 초반에 어느정도 순항한건 맞으니까요.
그 뒤에 팀의 경기력이 하락하긴 했지만, 그건 뭐 케스파컵이랑 상관없이 언제든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거고.
20/02/27 20:17
공식적인 스크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이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준우승팀 우승팀 동시에 리그에서 이렇게까지 포스가 없을까 싶기도 하긴 하네요. 그만큼 케스파컵에서 잘할 줄도 몰랐었습니다. 크크
20/02/27 20:17
패치버전이 수시로 변하는 롤에서 큰 의미는 없죠. 그나마 우승팀은 선수들 고점은 높구나 확인하는 정도. 우승 아래는 진짜 0.0001도 의미없다고 보고요
20/02/27 20:28
근데 잘된게 2팀, 안된게 2팀(그 중 하나는 평가고 뭐고 그냥 펑)이라서 앞으로 아프리카가 잘해서 롤드컵이라도 간다면 또 다른 얘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요. 솔직히 ESC에버가 박태민급 단기포스여서 임팩트가 컸죠. 그리고 락스도 팀은 터졌지만 3명은 그 해 우승도 해보고 롤드컵도 갔고요.
20/02/27 20:29
딱 17까지가 마지노선이었다고 봅니다.
17까지는 캐스파컵 까지가 계약기간이고 한시즌의 마무리였는대, 18년부터는 계약 끝나고 멤버 바뀌고 새 시즌시작전에 테스트 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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