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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09 19:11
흠~ 제가알기론~ 민경훈씨가 꿈이 프로게이머 이셨는데, 같은학교 옆반애랑 스타를해서 3:0으로 지고 꿈을접었다고.. 그게 바로 지금의 서지훈선수라고.. 기사를 본것같네요 ..
07/02/09 20:14
문준희 선수가 더 잘생겼나요... 개인적으론 민경훈씨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상급 외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물론 문준희 선수도 잘생겼지만 아쉽게도 두터운 입술이 단점이라고나 할까...
07/02/09 22:08
다들 약간식 잘못알고계시네요
전에 라디오에서 민경훈씨가 말할때 서지훈선수는 다른학교 였고 그떄 3판인가 이기고 아무튼그쯤에 프로게이머를 생각하기도했엇는데 같은학교 어떤사람한테 지고 그후겜을접었다고합니다
07/02/09 22:09
07/02/09 22:24
라디오를 들어보니 민경훈씨가 중학교때 서지훈 선수를 이길 정도로 스타를 잘해서 고등학교 입학하면서는 내가 이학교 스타짱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다 프로게이머 준비하는 다른반 애(서지훈 선수 아님..이름은 모름)랑 게임을 해서 3:0으로 졌다는 거네요..
07/02/10 01:44
민경훈씨 어디선가 본바로는 잘봐줘야 중수정도라고 들었는데요;; 서지훈선수 중학교 시절이면 나모모채널에서 연습할때인데 그때야 지금이랑 차이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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