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에잇 25일 입장문이 뜬 후.....선수들 fa 이후)



"저거에 어그로 끌리면 안될거같은데. 도망가겠다는거 아니야?"

"(하태경이 조져준다는 채팅창 말 보고) 누가 해주겠지 하면 안돼. 여론이 중요해."

"여론 없이는 누구도 해주지 않어."

"난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끝까지 뒤집어 깠으면 좋겠어. 다 뒤집어야돼"

"계약서 잘못된거 파기하고 내보내주겠다는거네? 저건 저거대로 냅두고 하던건 마저 해야됩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리그가 잘 안된다고 해도 다 먹고 살어. 하다못해 다른나라로 코치를 가던가 해. 밥그릇 때문에 입 닫을게 아니야"

'나 때는 내 돈 내가면서 프로했어.'

'누가 나한테 돈준다고 하면 이렇게 못하는데 돈을 준다고? XX인가? 자선단체인가? 생각했어'

'이젠 판이 커졌으니까 달라져야지'






(강퀴가 소신발언 했다 라는 여론이 생기자)



"내가 소신발언을 한게 아니고"

'이거 정리 안되고 내가 중계하면 적폐들한테 돈받아먹는 사람 되는거 아니냐'

'그런 욕 먹기 싫으니까 싹 뽑아내자고 맘 편하게 중계하고 싶으니까'

'난 순수하게 내 이기심으로 한 이야기야'





'그 라인' 식 이기심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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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어깨를 주물러드리는 효도는 극한의 이기심에서 발현된거야